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9594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자책도 비난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좋았던 사람끼리 그러는 거.. 아픕니다 2018-07-30
229593 익명게시판 익명 그대의 참신함에 좋아요 꾹
└ 당신의 좋아요에 제 입꼬리는 쓱
2018-07-30
22959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리핑해야지
└ 즐거우셨나요? ㅎㅎㅎ 웃음을 드렸다면 성공 ㅡㅡV
2018-07-30
229591 익명게시판 익명 첫발기와 첫자위와 첫사정이 한꺼번에 일어났죠. 멈출 수가 없었나 봅니다^^; 2018-07-29
229590 한줄게시판 키매 슬슬 정부에서 8월까지는 특별한 이유 없으면 자택근무 하라는 지침이 내려올떄가 됐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의 시나리오네요
└ 레몬그라스/ 폭염관련 기사 뜰때마다 괜히 기대하고 있어요 ㅋㅋ
└ 진짜 뉴스나왔으면 좋겠어요 법적으로 제재한다고 하면서
└ 천국/ 상상만으로도 좋네요 ㅎ
2018-07-29
229589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이 발기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렇게 말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컨디션에 따라서 발기가 안될수도 있다는걸 알고 있어도 실제로 보면 당황하고 어떻게 그럴수 있지 라는 생각도 들거든요(제가 최근에 그랬었거든요) 그리고 굉장히 오랜만이니까 여친도 기대(?)해서 더 놀라신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고 여친이 하셨던 말을 감싸주려는건 아니에요 쓰니도 충격받으셨을테지만 이런 상황에 대해서 여친에게 설명해주시면 이해하실거라 생각해요 2018-07-29
229588 익명게시판 익명 발기차게 차인 기분이 드는건 왜죠.. 2018-07-29
229587 익명게시판 익명 긴장해서 그래요, 첫경험 때도 그랬고, 이후에 했을 때도 그랬어요. 너무 긴장해서 그런거구요, 서로 교감을 하고 편안해지면 파워섹스 할 수 있을거에요 당겨진 방아쇠만큼 졸라 무서운건 없거든요. 나중에 너무 많이 해서 아프다고 말하는 날이 올겁니다 곧. 커밍순 2018-07-29
229586 익명게시판 익명 펑펑펑 ㅜㅜ 2018-07-29
229585 자유게시판 글 잘쓰신다 ㅎㅎ
└ 아이구;;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면...... 저 기고만장해집니다? ㅎㅎㅎㅎ 농담이구요;; 진짜로 부끄럽네요. 칭찬 감사해요 :)
2018-07-29
229584 한줄게시판 천년동안 몸에 땀이 많아서 하루에 샤워를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겠다...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 진짜 숨쉬고 힘들구나 2018-07-29
229583 익명게시판 익명 펑 하셨나요 안보이네요.. 2018-07-29
229582 익명게시판 익명 헐~~ 덕분에 주말 마무리 잘합니다..^^b
└ 감사합니더~^^
2018-07-29
229581 익명게시판 익명 해변의꽃게
└ 거기 괜찮나요? 게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2018-07-29
229580 익명게시판 익명 식어서요. 2018-07-29
229579 익명게시판 익명 한 번의 잠자리를 가진 거면 다음 번에 한 번 더 시도해보고 비뇨기과를 가보도록 하심 어떨까요. 여러번 시도에 한 번도 사정을 못하고. 또 발기가 쉽게 죽는다면 문제가.... 2018-07-29
229578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하세요. 한샘회장입니다. 집을 다시 지어드릴게요. 짓는동안 제 집에서 사세요. 날씨는 계속 더우시고요. Plea~~~zzz : ) 2018-07-29
229577 익명게시판 익명 김건모가 부릅니다 잠못드는밤바지내리고 2018-07-29
229576 익명게시판 익명 허리잘록한거봐~~부럽슴다..ㅜ
└ 허리만 잘록해요 ㅠㅠ 그래서 슬픕니다 ㅠㅠ
2018-07-29
229575 익명게시판 익명 봉긋봉긋 유두 너무 사랑스럽네요. 빨아주다가 유두 뽑고 싶네요. 왁싱보지도 너무 사랑스러울듯요. 왁싱보빨 정말 좋아하는데... 기회되면 꼭 하고 싶네요. 좋은 사진 감사해요~~~♡ : )
└ 왁싱보빨 ㅎㅎㅎ 좋죠 ㅎㅎ 유두는 뽑진 마시고 뽑힐만큼 빨아주는건 좋으네요 ㅎㅎ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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