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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8322 익명게시판 익명 뒷치기를 하며 엉덩이를 가볍게 때려보세요. 그리고 머리채를 잡거나요.. 저도 이런 성향이 아니라 더는 잘모르겠네요 2018-07-18
228321 한줄게시판 레몬색 한국에서 가장 뚱뚱한 동네는?
└ 개..포동..
└ 개...똥같은 소리하고있네
└ 예전에 와이프는 어떻게 꼬신거야??
└ 갑자기 개궁금...
└ 섹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포동ㅋㅋ
└ 와씨...남들은 꼬셔서 섹스를 하는데 이분은 섹스로 꼬시네...
└ 레몬색님 능력자!
└ 레몬즙이 몸에 좋다는건 뭐 다들 아니까
└ 고농축 레몬즙이라.....
└ 홀앙이 고추 레몬색님이 섹스하는 동네는? 범박동...(그냥 던진다)
└ 그동네 모텔이있어요?
└ 켠디션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ㅅㅅ...(팩트를 던진다)
└ 성..소?우주소녀 성소?저..경찰서 가고 싶으세요?
└ 부끄러울듯..:)
2018-07-18
228320 자유게시판 키매 스스로 선택한 결정은 설사 잘 안되었다해도 최소한 미련은 안생기더군요 ㅎ
└ 맞아요^^ 내가 결정한거라 남탓도 못하구요^^ 언제나 당당한 하루하루 보내는, 우리가 되요^^
2018-07-18
228319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부끄러운게 아니랍니다. 많이 해봤다고, 경험 많다고 그게 어떤 척도가 될 순 없어요. 경험 많은 사람을 부러워 할 이유도 없고, 적다고 부끄러워 할 이유도 없는 것이죠. 특히 섹스는 양보다는 질!!! 셀수 없이 많은 섹스를 해도 공허하기만 하고 기억에 남지 않을 수도 있고, 가끔 하더라도 상대방과 감정 충만한, 기억에 남을 만한 섹스를 했다면 그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경험 없다고 얼른 해봐야지, 그러지 마시고 좋은 상대방 만나서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섹스를 하셨음 해요.
└ 와.. 양보다는 질!! 이라는 외침에서 머리가 땡 하고 울리는 듯 해요. 정말 좋은 말이네요. 위축이 돼서 원나잇이라도 해서 시작해야하나 하는 조금은 위험한 발상을 했는데 스스로 점검해보게 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 첫경험은 어느 누구나 서툴고 잘할 수 없죠. 처음이니까요. 하지만 서툴기 때문에 저는 더 기억에 남았어요. 그러니까 잘하려고 부담을 가지거나, 에잇, 총각처녀 딱지 떼버려야지, 라는 마인드로 하지 말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하셨음 해요. 잘 하지는 못해도, 처음이기 때문에 가지게 되는 두근거림, 설레임, 떨림.. 이런 감정들이 정말 오래가거든요. 상대방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주고 받는 그런 감정들 말이죠. 그런 것을 느껴보셔야 그 다음에 실제적인 섹스의 기술이라던지 그런 것들도 연구하게 되고 계속 그렇게 좋은 경험들을 쌓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정말로 소중하고 반짝거리는 첫경험 하시고, 그 다음부터는 즐거운 섹스라이프가 되시길 빌어요!
└ 이제야 확인했어요. 마음에 깊게 새길 조언이네요. 정말로 감사드려요.
2018-07-18
228318 자유게시판 TAKE88 워우 더위시작하자마자 식욕이 떨어져 벌써 3KG빠졌네요..매년 여름엔 살이ㅜㅜ
└ 헉 벌써 3키로씩이나 ㅠㅠ
└ 헐 3키로나... 식사 잘 챙겨드세요 ㅠㅠ
2018-07-18
228317 자유게시판 더블유 아.. 라면 먹고싶네여 2018-07-18
228316 자유게시판 더블유 짜요짜요 얼려먹는거 좋아했는데ㅋㅋ 다들 똑같나봐요
└ 직원분의 짜요짜요 적절한 맛 비유였어요ㅋㅋㅋ나이대가 비슷해보였나봐요
└ ㅋㅋㅋ나중에 꼭 먹어봐야겠네요.
2018-07-18
228315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이 펨섭 기질이 있으시네요. 다음엔 손도 묶어주고, 엉덩이도 때려주고 좀 수치심을 유발할만한 얘기들 해주시면 좋아할 꺼에요. 예를 들어 옷 입고 있을때 빤히 눈 보면서 속옷에손을 넣어서 애무하면서.... 벌써 젖었네? 그렇게 하고 싶어? 이런 멘트
└ 저도 엉덩이를 때려주거나, 머리채 잡거나, 목을 조르는것 같지만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정도, 그리고 이분 멘트 만치가 잘 맞는것 같아요. 욕하면 기분은 별로더라고요
└ 수치플레이 ㅎㅎ 알겠습니다
2018-07-18
228314 자유게시판 실장님 한달 반 정도만 참으면 좀 나아지려나요 ㅠㅠ 너무 더워요. 습하지만 않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료요..ㅋㅋ 으...ㅠㅠ
└ 습도만 어떻게 해도 그나마 살꺼 같아요 ㅠ
2018-07-18
228313 익명게시판 익명 전남친에게 직접 물어보면 빠를듯 합니다.
└ 하 기분묘하네요 ㅎㅎ
2018-07-18
228312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여친 만나고싶어요. 진심 부럽습니다 2018-07-18
228311 레홀러 소개 실장님 어서오세요^^
└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7-18
228310 익명게시판 익명 크롬비!? ㅋㅋㅋ
└ 크롬비!!??
└ 그분은 왠만하면 자기소개서 정도는 작성하고 구인을 하면 좋을텐데....
└ 짐작 하셨다시피 제가 올린 글인데 너무 디테일 하면 거부감 가지시는 분이 있을까봐 간단하게 올렸던건데 다시 정리해서 올려 봐야겠네요 :)
└ 디테일한데 왠 거부감? 밑도끝도없이 구인이요~ 하는것만큼 거부감드는게 있을깤ㅋ
2018-07-18
228309 익명게시판 익명 쎈척까지 했지만, 저도 사실은 경험이 없답니다ㅜ.ㅜ 저보다 더 용기있으시네요...
└ 아녜요 그냥 부끄러운 자기고백이었어요^^;
2018-07-18
2283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에요... 저는 삽입도 좋다만 오르가즘까지 가본적은 없어요. 클리로는 항상 느끼지만.. 남자친구는 좋아하는줄로만 알고 오르가즘에 도달하기위한 과정으로 생각하는지.. 하다말다...;; 님 커플이 부럽네요. 자기야 미안해ㅜㅜ
└ 남친이 어떻게 해야 될까요....? 팁 좀 알려주세요... 페어리한테 질투심느끼겠어요...
2018-07-18
228307 익명게시판 익명 세월 많이 변했네요. 결혼 전엔 숫처녀를 당연시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섹스를 많이 해봐야 훌륭한 신부감인가봅니다.
└ 좋은 변화라고 생각하려고요^_ㅜ 제가 시대흐름에 못 맞춘 탓도 있겠고...
2018-07-18
228306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인지라 마음이 가지요~ 그래도.. 아닌 건, 아니 거니까요. 내가만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사는 건, 세살바기 애기들에게 허락된 거^^ 2018-07-18
228305 자유게시판 alhas 남자로 태어났어도 여자로 태어났어도 훌륭하네요.우하하하 2018-07-18
228304 익명게시판 익명 배려,존중이지요. 욕구뿐만이 아닌, 사생활과 사심까지도.. 개인욕구도 중요하지만, 사회생활도 충실한다는 공감에서 관계가 시작됐습니다 2018-07-18
228303 자유게시판 alhas 댓글 보고 이해를.ㅎㅎㅎ. 저남자가 왜 죽어야 하는지 엉뚱하게 상상을... 너무 순진해 너무.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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