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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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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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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그것도 데이트 폭력의 일종입니다 지금은 언어폭력이지만 신체적인 폭력으로 변할 가능성은 충분하니 이별을 권합니다
2018-07-01
226474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 흥분하면 클리가 발기하고 대음순 소음순 부분이 붉어져요(피가 몰리는거죠) 파트너 분이 여자 몸의 변화를 잘 알고 있는 거라고 봐야죠. 글쓴님도 자신의 성기부분을 흥분 전후로 관찰해보시면 알 수 있을거에요 우리 몸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보자구용~~~
2018-07-01
226473
한줄게시판
로또쫑
광주사람없나요 ㅠㅠㅠㅠ
2018-07-01
226472
익명게시판
익명
흥분하면 클리토리스가 부풀어오른더고 해요
2018-07-01
226471
익명게시판
익명
#MeToo 운동이 일어난 걸 보면 잃을게 있는 사람이라도 와이프가 아닌 다른 여성을 탐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많이 들고요, 여태껏 우리사회는 '남자가 바람 필 수도 있지' 이런 생각이 만연한 사회였습니다. 이제야 잃을게 있는 사람일수록 조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생긴것 같네요.
└ 맞습니다. 잃을 게 있을수록 조심한다는 것은 일반화할 수 없어요. 잃을 게 많으면 오히려 피해를 묵인하고 더 숨기려 할지도 모릅니다. 합리적인 지적을 해주셨어요.
2018-07-01
226470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봐도 원본은 아니네요.
2018-07-01
226469
익명게시판
익명
제 생각에도 그렇게 변화가 심한 사람은 조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은 욕설이지만 나중엔 폭행이 될수도 있구오.. 얘기 해보시고 조절안되면 조심하셔요
2018-07-01
226468
익명게시판
익명
1,2,3이 골고루 섞이지 않나요? ㅋㅋ
└ 밸런스 타입이시군요 ㅎ
2018-07-01
226467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 1번!!!!
└ 귀여운 타입이시군요 ㅎ
2018-07-01
226466
익명게시판
익명
(티슈를 뽑아 건넨다)
└ 팽!!!!! 후비적 후비적
2018-07-01
22646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듀렉스 플래져 맥스가 편했습니다ㅋ 듀렉스 콘돔 라인들이 대체로 덜 조이는 느낌이라 좋네요.
└ ㅠ 듀렉스 썼는데 너무 두꺼웠어요ㅠ 플래져 맥스인지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2018-07-01
22646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 의견에 동의합니다! 본인의 예전모습을 생각해보시고, 지금의 관계가 이어질 때 예상되는 모습을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2018-07-01
226463
자유게시판
Sasha
그날 물이 참 중요하긴 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모든 분들이 조심조심 매너 모드라서 마음은 편했는데 갔다오고 나니 제대로 못놀았다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ㅎㅎ 여하튼...잘 봤습니다 ㅎㅎ
2018-07-01
226462
자유게시판
르네
음.. 그냥 두분만 참석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sns를 통해 벙개식으로 만나는 조합은 여러 부작용이..
2018-07-01
226461
익명게시판
익명
누가 봐도 밝고 예뻤던 모습으로 돌아가려면 원인을 잘라야겠지요. 우울함을 주는 남자를 굳이 만날필요가 있을까요 ,
2018-07-01
226460
익명게시판
익명
반반인거같아요 후회하시는분들많아요
└ 초대남 구하는방법좀요 ㅠㅠ
2018-07-01
226459
섹스팁
딸기사탕시럽
하고싶다;;;;
└ 연기가 아닌 자연스럽게 나오는 반응을 보고싶네요;;;
2018-07-01
226458
섹스팁
딸기사탕시럽
나도 영화보면서 하고싶네 크흑...
2018-07-01
226457
자유게시판
딸기사탕시럽
핑크도 예쁘답니다
└ 핑크는... 아직 도전의지가...
2018-07-01
226456
익명게시판
익명
습관이 무서운겁니다. 하루빨리 그만두시길...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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