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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6441 자유게시판 르네 ㅋㅎ.. 생생한 후기이고 동선이 눈으로 그려지네요. 공감이 많이가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두분 즐거운 섹스라이프 되시라고 기원드리고, 서로 소통하는 모습 멋집니다. 2부도 기대해봅니다. 2018-07-01
226440 자유게시판 르네 뒤에 맛있는 녀석들 유세윤 보소!
└ 한입만~~
2018-07-01
226439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딱 작년 오늘이 바디맵 졸업 행사했었던 날이네요.
└ 벌써..? 시간 참..
└ 그러게요 시간 참 ㅎㅎ ㅠ
2018-07-01
226438 자유게시판 키매 오 저도 저거랑 똑같은 팬티 있어요 ㅎ
└ 키야 역시 안목있으셔 bb
2018-07-01
226437 레홀러 소개 르네 솔직한 소개글 잘 읽었습니다. 2018-07-01
226436 레홀러 소개 kghgw > 기본정보 1. 닉네임 kghgw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성다수자인 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69, 여성상위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1) 상호참관 2) 레즈플래이 참관 ----> 여성의 느끼는 표정을 보는 걸 좋아해서 ... AV중독자인데 어느순간 '연기'로는 만족을 얻기 힘들고 ... 그렇다고 '실제상황'인 몰카류는 피해자를 생각하면 즐기면 안 될 것같아서 ... 아예 허락 받고 보고 싶음 5. 출몰 지역 서울 강남, 용산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6) 부부간 동의 없이 혼외 성적 활동을 추구하는 기혼자 ...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다른 분들도 나같은 생각을 하고 산다는 것을 ... 나만 성도착증 환자가 아닌걸 확인하고 싶어서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 평범한 40대 아저씨. 다행히도 아직 대머리는 아님^^ 2. 본인의 자지를 묘사 혹은 자랑해주세요 역시 평범한 싸이즈 평범한 강직도 ... 지금까지 만난 앤들에게 소추 소리는 들은 적 없으나 ... 스스로 보기에 우람하단 생각은 별로 안 들어서 ... 아직은 파란 약 안 먹어도 작동이 되는 ... 3 선호하는 신체 자극 아기에게 젖주는 기분을 느껴보고 시포요 3. 자위 여부와 빈도 주3-4회 ... 40대인데 좀 부끄럽네요 ... 섹스리스부부임을 감안해 주시길 4. 성적인 생각이나 신체적 성적 흥분을 하는 빈도 한시간에 한번씩? 특히 스트레스 받을 수록 (밀린 일 하거나, 납기가 임박했거나 ...) 5. 섹스할 때 받는 자극의 느낌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오감의 만족 - 소리, 표정, 체취(특히 약간 새콤한 ...), 손맛(특히 엉덩이 잡는 느낌), 입맛(특히 눈 주위 핥는 맛 .. 그래서 마스카라나 눈화장 진하게 한 분은 쫌 곤란 ... 그리고, 겨드랑이 땀 맛) 6. 삽입해서 사정까지의 평균 시간 20분? 가장 최근에 했을 때는 사정 안하고 그냥 끝낸 듯. 7. 섹스할 때 이것만큼은 피하고 싶다 남자 - 동성애 자체에 대해서는 중립적인데 ... 난 개인적으로 남자랑 안고 싶지는 않음!!! > 추가정보 2 1.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애무 : 역시 '입' ... 핥고 핥아지는 느낌? 양성평등의 느낌? (성기결합 방식은 여성과 남성의 느낌이나 자극의 메커니즘이 다르니까 서로 이해하거나 이해시키기 어려운데 ... 입을 이용할 땐 안 그러니까) 2. 선호하는 체위 및 이유 : 여성상위 (파트너의 표정을 봐야 나도 자극되는 체질 .. 게다가 엎드린 체위에서는 아예 사정을 못하는 특이체질 --;;; 그래도 애아빠라는게 스스로도 신기함) 3. 본인의 오럴 섹스 스타일 묘사 : 4. 평소의 섹스 스타일 묘사 : 1). 머리부터 발끝까지 핥는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킁킁거린다 ... 2). 우머나이저 흉내를 낸다 .. 3). 드러누워서 애처로운 얼굴로 파트너를 바라본다 4) 파트너가 올라타면 아래에서 열쉼히 자신의 역할을 다한다 5) 사정끼가 느껴지면 파트너의 머리채를 잡고 아래로 이끈 후 '삼켜'라고 말하는 상상을 한다 ... 6) 그러나 그냥 누운 채로 파트너의 그곳에 사정하고 방금 한 상상을 멋쩍게 되새김질한다 ... 5. 첫 섹스와 첫 자위 시기는? : 첫 섹스는 대학 1학년, 첫 자위는 중2 6. 선호하는 애무 스타일 : 역시 '입과 혀'를 이용한 ... 7. 나의 섹스 차별성 : 글쎄요 .. > 추가정보 3 1. 섹스파트너의 이상적인 체형 또는 외모 종아리와 발목이 가늘면 그걸로 OK ... 이상하게 종아리와 발목이 두터운 분들에게는 욕구가 안 생겨요 ... 얼굴도 별로 안보고 슴가에도 집착하지 않는데 ... 2. 섹스파트너의 이상적인 사상 호기심, 주인정신 ... 여성도 자신의 욕구 충족 그 자체에 충실하기 위해 성을 즐길 수 있다는 생각 3. 가능한 섹스파트너의 나이 범위 30-40대 (아직은 40대인데 .. 어렸을 때부터 연상취향은 아니라서 ) 4. 동시에 가능한 섹스파트너의 규모(숫자) : 어차피 상상이니까 아무말 대잔치 수준에서 적어보자면 ... 여2?? 5. 섹스할 때 상대에게 원하는 것 집중 ... 느끼는 것 자체를 위해 나와 섹스한다는 확신을 갖고 임하고 싶어요 ... 호기심과 포용력 ... '가해'가 아닌 선에서 한번 해 보지 뭐 ... 이런 열린 마음? 6. 섹스할 때 하면 안되는 것 애널 (하고 싶지도 당하고 싶지도 않음); 집착 (사랑+섹스가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 어차피 일탈도 인생의 한 요소) 7. 선호하는 피임 방식은? 단호하게, 콘돔 8. 보유하고 있는 섹스 토이 종류는? 없음 9. 특별한 섹스 경험이 있다면? 생물학적으로는 없음 (1명의 여성과 성기삽입방식으로만 해 봄), 사회학적으로는 있음(혼외관계) 10. 온라인에서 만나 섹스한 경험이 있나? 없음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 온라인으로 약속잡고 나갔는데 무서운 아저씨가 돈 안주면 신고한다고 할까봐) 11. 캐쥬얼 섹스에 대해 어찌 생각하나? 하고 싶지만 ... 역시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 12. 개방된 성적 활동(open relationship)에 대한 생각은? 신뢰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가능 13. 섹스파트너와 섹스 친구에 대한 생각은? 섹스파트너는 속궁합이 잘 맞아서 하는 사이, 섹스 친구는 꼭 안 하더라도 맘편하게 성적인 상상을 얘기하고 실천(?)해 볼수 있는 사이 14. 레드홀릭스 내에서 만나 대인적 교류 관계(친구, 연인, 섹파, 섹친, 결혼 등등)를 가지는 것에 대한 의견은? 나 자신은 이중성 쩌는 사람이라서 ... 지극히 모범적인 자아와 지극히 변태적인 자아가 공존함. 따라서 레홀러와 지극히 변태적인 자아를 공유하는 인간관계는 가능하지만, 지극히 모범적인 자아의 인간관계(전형적으로 혼인)는 쫌 아닌 듯 15. 본인은 레드홀릭스에서 만나서 섹스를 할 용의가 있나요? 얘기를 아주 많이 나누고 ... 나 정도의 역량으로도 만족시켜줄 자신이 있다는 확신이 들 때 ... 그리고 '폭로당할 위험'이 없는 안전한 분, 나 못지않게 폭로당하면 잃을 게 많은 분이라는 확신이 들 때 ... 16. 본인은 레드홀릭스 내에서 만나 성적인 활동을 포함한 깊은 대인적 교류 관계 (섹스 친구, 연인, 결혼 및 부부)를 가질 의향이 있나요? > 추가정보 4 1. 여성혐오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여성과 섹스하고 싶은데 여성이 마음과 그곳을 열기 위한 재주? 의지? 능력? 이 없는 자들의 절규 2. 남성 인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남성인권은 따로 없다고 생각함. 경제적,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 당하는 불이익은 있어도 남성이기 때문에 당하는 불이익은 없으니까 ... 비교해 보면, 여성은 부자이더라도 여성이기 때문에 당하는 불이익이 있음. 그래서 여성인권이라는 건 필요함. 3. 성소수자에 대한 본인의 견해와 입장은? 중립적 ... 다만 제도화 시도에 대해서는 반대. '독특한 성적 취향'은 독특하고 은밀하게 유지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고 생각함. 레홀러인 이성애자도 결국 성소수자 아닌가 하는 생각 (나 역시 어디가서 레홀러라고 커밍아웃 못하는게 속상하고, 기혼자도 당당하게 다양한 성적 체험을 시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 그냥 이대로 은밀하게 움직이는 것도 견딜수 있다고 생각함) 4.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에서의 인간 관계 교류의 차이점은? 온라인이 더 자유로운 체질 - 직업? 연령? 기혼자라는 특성??? 5. 자신의 연인이나 배우자 혹은 미래의 자식이 레드홀릭스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생각과 입장은? 굳이 권하지는 않겠지만 ... 굳이 하고 있다면 모르는 척 해 줄 생각임. 근데 배우자의 아이디를 나만 알아차리고 모르는 척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건 상당히 자극적일 듯 ... 6. 불쾌하게 여기는 대인 접근 방식은? 공격적인 사람 (말이나 행동이) 7. 모텔비는 누가 내야하는가? 더 여유 있는 사람 > 하고 싶은 말 2018-07-01
226435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술생각 나게 하려고 내리는 비라면 오늘처럼 내려라 먹다 빠져 잠들게.. 기쁨이든 슬픔이든 ..그리움이든
└ 노선이 하나면 다행인데 양가감정은 너무 어려워요....
└ 죄송한데 제가 양가감정에 대해서 이해를 못 하는거 같아요ㅡㅜ 보충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 한 대상에 상반되는 감정이 공존하는거요. 검색포털을 이용하심 더 자세히 설명이 나와 이해하기 쉬울거예요!
└ 아~~ 애증 그런건가요? 잊어야 하지만 그러기 쉽지 않은.. 그럼 그냥 술만 생각할게요ㅎ
2018-07-01
226434 자유게시판 kghgw 혹시 ... 좋은 경험이라고 느끼셨다면, 후기 부탁드려요 2018-07-01
226433 한줄게시판 딸기사탕시럽 비오니까. 땡겨... 공장문닫은지 너무오래되서 기억도 안나...젠장
└ ㅋㅎㅎ.. 공장문.. ㅋㅋㅋ 표현이 참신해서 댓글 아니달수가..
└ 토르가 공장 돌리듯 다시 돌려줄 영웅이 필요하겠네요
2018-07-01
226432 한줄게시판 JJ_2535 줄넘기 200개하고 뻗는애는 나밖에 없는듯 . . 지나가는 개가 같이 누워있다 가네요. . 흐. ㅜ
└ ㅠㅠ 화이팅! 저도 오늘부터 운동시작했는데 간만에 하니까 너무 힘드네요
2018-07-01
226431 섹스칼럼 딸기사탕시럽 나도하고싶다 2018-07-01
226430 섹스썰 딸기사탕시럽 와. 부럽네
└ 하면되죠~♥ triathlone01@hotmail.com 이런거? ㅎ
2018-07-01
226429 한줄게시판 아나하 비 내리는 소리 들으며 모닝섹. #쥬르르륵... #요즘_나_몰래_뭐_먹어요? #오늘은_얼싸bb
└ 아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 (틈새 남친 자랑b.b♡)
└ (찡긋^.~)
2018-07-01
226428 한줄게시판 르네 레홀에 진정한 투머치토커가 나타났다. 주말아침인데 아침잠이 읎으신가 보다. 나도 모르게 그분이 쓰시는 열줄넘는 댓글을 정독하고 있다. 언젠간 잃을 것 많은 그 선생님과 토론을.. #아재갬성 #박찬호 #투머치토커
└ 제야의 고수이신듯 합니다~ 일욜 이른 오전에만 나타나는. . ㅋ
2018-07-01
226427 익명게시판 익명 미성년 자녀가 있으면, 자녀양육자와 양육비, 면접교섭에 관한 사항도 합의를 해야만 법원에서 이혼의사확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녀양육문제에 대한 합의부터 시도해 보시고, 만약 님과 부인분이 합의가 안된다면 이혼후 양육에관한 재판부터 거쳐야 이혼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언 드립니다.. 2018-07-01
226426 익명게시판 익명 아랫분 말씀처럼 ... '애인'이 섹파만을 의미하느냐 인간관계도 포함된 거냐가 문제되는데, 만약 후자라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고 ... 전자라면 가능하긴 한데 그냥 서로에게 자유의 영역을 주는 선에서 .. 즉 알려고 하지 않는 선에서 합의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대한' 아닐까요? 맞벌이하면서 서로 야근이 잦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 실제로 서로 시시때때로 '지금 모해'류의 문자를 보내지 않으면서 살고 있다면 ... 그냥 적당히 불륜을 저지르면서 사는 걸로 만족해야 할 것같아요. 2018-07-01
226425 익명게시판 익명 결론적으로 ... 열린 마음으로 자신과 타인의 성적 상상을 교감하려고 모인 곳에서조차 서로 혐오하는 분위기가 조성될까봐 걱정되서 .. 이해를 돕기 위해 적어봅니다. 결코 무개념 쪽지남을 옹호하는 건 아니라는 걸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 전 제가 레홀 투머치토커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야 말로 레알이시네요. 저랑 생각이 비슷하십니다.
2018-07-01
226424 익명게시판 익명 며칠간의 눈팅 경험상 .. 여성레홀러 중에서는 다채로운 상상을 충족시키기 위해, 즉 실천(?)도 염두에 두고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냥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성적인 상상에 대해 얘기하거나, 성적인 지식을 얻기 위해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아마 쪽지남들은 모든 여성레홀러가 전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물론 애초에 '꽁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의도를 가진, 레홀에 부적합한 분들도 있긴 있는 것 같구요. 어차피 이곳은 약간은 '제멋대로' 즉 '일탈'이 허용되는 곳인 것처럼 보일테니까요... 저 역시 "어디까지가 허용되는" 일탈인지 약간은 헷갈리는 상태이구요. 어쩌면 허용되는 일탈이라는 말 자체가 약간은 언어모순인것 같기도 하고 ...
└ ‘레홀러’라고 다른 여자와 다를건 없다고 봅니다
2018-07-01
226423 익명게시판 익명 또한 여성들은 '하고 싶다'와는 별개로 '궁금하다' 때문에 성적인 주제를 다루는 대화나 모임에 참여하기도 한다는 걸 남성들은 잘 모른다는 문제도 있어요. 저는 오프라인에서 어떤 여성분과 굉장히 깊은, 내밀한 대화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 그 분이 저와 그런 얘기를 나눴던 이유는, 그저 "얘기를 나누기 편하고 또 자신이 성에 대해 집착하고 관심이 매우많고 다양한 상상을 하면서 사는 여성이라는 게 폭로될 위험이 없는, 겉보기에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는 유부남"이었기 때문이었죠. 부끄럽게도 ... 저는 잔뜩 기대하고 있다가 찬물을 뒤집어쓴 기분이었구요.
└ ㅋㅎ 여성이 워너비로 가지고 싶은 이야기 잘 들어주는 맘편한 동성애자 옵빠 컨셉이셨군요
2018-07-01
226422 익명게시판 익명 궁극적으로는 ... 아마 남성들이 여성의 심리를 잘 몰라서 그런 면도 있는 것같아요. 어떤 여성이 "아, 지금 미치도록 섹스가 하고 싶다"라고 말하더라도, "아무나하고"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걸 잘 모르는거죠. 게다가 남근페티시즘에 심취한 분들은 그곳이 튼실하다면 "나정도면 당연히 채택될 것"이라는 착각이 가미될테고. 저는 어느 순간 깨닫게 되더군요. "미치도록 배가 고파"도, 내 입맛에 맞지 않는 소스가 뿌려져 있거나, 요리방식이나 식재료가 마음에 안 들면 못 먹는 것이 여성의 욕구라는 걸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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