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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6286 익명게시판 익명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18-06-30
226285 레홀러 소개 Mariegasm ㅋㅋㅋㅋㅋ엄근진 자소서 잘읽었어요 !
└ 반가워요! 다른 분들은 뭔가 진지?해서 ㅜ 나름대로 발랄하게 써봤어용,,,
2018-06-30
226284 자유게시판 미확인 저보다 용기가 많으세요. 관전크럽에 갈까말까 고민에 고민... 관전 커플에 글을 써볼까 말까를 엄청 고민하고 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멈님 글보고 용기가 생기기드 하고 또 한편으로 후기도 기다려 집니다^^ 2018-06-30
226283 자유게시판 미확인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의 부부 커플입니다. 관전은 하되 관계는 커플끼리만... 이부분이 제일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솔찍히 어떻게 해야 믿음가는 관전 커플을 구할수 있을지... 이것이 가장큰 고민이고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쉽게 접근하기도 힘들고요. 혹 나중에 답을 찾으시면 저에게도 조언이나 공유좀 부탁드러요
└ 헉 네네넵 ㅎㅎ 저도 여러모로 조언구하면서 찾아보는 중이에요 ㅎㅎ
2018-06-29
226282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좋은 분 만나시면 되죠. 2018-06-29
226281 레홀러 소개 음탕한비밀 네 뜨거운 눈빛을 전해주고싶어요! 2018-06-29
226280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혼이 최선이 아니라는겁니다. 그건 최고로 마지막에 선택해야 할 결정입니다. 이곳에서도 부부간에 문제를 가지고 생활 하시는분 들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서로 노력으로 해결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고요... 쓰니님께 감히 여쭈어 보겠습니다. 그분들보다 더 노력 해보셨습니까? 최선을 다해보셨습니까? 본인의 자존심, 속에 있는 모든것을 내려놓아 보셨습니까? 이것들을 해보시지 않았다면 해보고 결정하라고 말해봅니다. 저또한 쓰니님 보다 더한 상황을 격어봤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를 사랑하고 갈망하고 갈구하며 서로가 없으면 죽을것 같다고 합니다.두분만 생각하지 마시고 애기도 같이 생각해 주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한번만 더 생각해 보시길...
└ 이분이 노력을 했는지 아닌지 상황도 모르시면서 본인 잣대로만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2018-06-29
226279 익명게시판 익명 인연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행운의 다리가 놓아집니다. 이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으나 후회남지 않도록 정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06-29
226278 익명게시판 익명 그어떤 위로보다 본인이 더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잘이겨내실겁니다 2018-06-29
226277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질문에 답을 한다면... 절대... 네버 입니다. 상대가 하면 질투 난다고 하면서 초대남은 괜찮을거라는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럼 초대녀를 해보는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자도 질투하고 여자도 질투합니다. 이런 만남을 하기전에 서로간 대화를 충분히 하고 상호 협의가 되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 행동이 두분을 위해서 하는거지, 일방적으로 여자를 위해... 또는 남자를위해... 하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2018-06-29
226276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도 그렇고 새로운 길이 두 분 모두 행복하시길. 특히 아이의 행복도 챙기시길. 2018-06-29
226275 자유게시판 레이디제인 이분 개그 재밌네 ㅋㅋㅋㅋㅋ 나만 웃긴가 ㅋㅋㅋㅋ 예상치 못해서 더 웃김ㅋㅋㅋㅋㅋ
└ 취향맞는분을 위해 드립치죠 백명이 욕해도 한명이 웃는다면~
2018-06-29
226274 구인.오프모임 Mare 30일은 토요일, 금요일은 29일 오늘 이네요...ㅋ 어쨌든 성벙! 하네요...^^
└ 30일 토요일이라고 적어놨는디요? ㅠㅠ 설레어서 토욜인데 지금 일어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아. 금주 토요일 을 금요일로 읽었네요.. ㅋㅋㅋㅋㅋ 제길 노안이 왔군...ㅋ
2018-06-29
226273 자유게시판 뉴밍이 저는 남자친구꺼 빠는것보다 넣는게 더 크게 느껴지던데ㅜㅠ 넣어주면 몽둥이 들어온것처럼 크케 느껴져서ㅎㅎ 조금씩 천천히 마음 열게 애무해주세요 .저도 클리 애무해준게 지금 남친이 처음인데 클리를 처음 만져줄때는 처음 느끼는 느낌에 어쩔줄 모르고 기분도 이상해서 손으로 밀어내고 했어요. ㅎㅎ
└ 아항.. 사람마다 다르군여 클리애무는 잘 받아들이는데 쌀거같으면 밀어내더라구용.... 부끄럽다고 아쉬워여 ㅎㅎ
2018-06-29
226272 익명게시판 익명 스왑한 남성이 잘하면 아무생각 안나고 별로면 하는 내내 원래 파트너가 생각나요 ㅎㅎ 섹스 후엔 각자의 섹스를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그러다보면 묘하게 흥분되더라구요. 그 상태로 또 폭풍섹스 하고 그러네요. 2018-06-29
226271 자유게시판 마포궁예 보통 마른분들이 간지럼을 잘 느낍니다. 남자처럼 여자도 자위로 그곳의 쾌감이 익숙해지면 좋으련만.. 자위를 별로 안하신 마른 여성이라면 느낌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니 딜도나 오일을 사용해보소서^^
└ 맞아여 ㅠㅠ 싸는거 보고싶은뎅 ㅎㅎ;; 그게 좀처럼 어렵네영 부끄러워하니
2018-06-29
226270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지금은 많이 힘들고 상처받으시겠지만 아들을 생각해서라도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마음추스리시구요. 2018-06-29
226269 익명게시판 익명 전... 당시에는 흥분됐는데 나중가니까 질투도 나면서 내가 더 잘해야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후에는 가끔 또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18-06-29
226268 익명게시판 익명 힘드실테지만.. 또 다른 인연이 생기실수도있어요! 멘탈 잘 추스리고 다시 일어서세요 아자아자 2018-06-29
226267 익명게시판 익명 아. .힘내세요ㅜㅜ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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