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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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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207064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나도 그런줄 알았다니깐
2018-01-10
207063
자유게시판
달콤샷
제발 익게에서 있는일 자게로 넘어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처음부터 자게에서 까고 대화를 하시던지요 뭡니까! 익게에서 열받아 나다하고 자게에서 까고 그냥 익게에서 시작하신거 마무리도 익게에서 하심이 어떨지요! 익게의 익명성을 지켜주세요!
└ 익게에 좋아요 확인법이 있는 한 그게 지켜질지 의문이네요.
2018-01-10
207062
익명게시판
익명
질투는 나의 존재를 확인하는 마약이죠
2018-01-10
207061
자유게시판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엄마눈사람도 만들어주세요 뿌잉뿌잉~
└ 엄마눈사람 만들기전에 눈이 그쳤습니다ㅋㅋㅋㅋㅋ
└ 으헝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8-01-10
207060
자유게시판
달콤샷
일단 박수☆박수☆독립축하드려요~☆ 어떤발돋음인지는 모르것지만! 제경험상 눈물이 날정도로 힘들었지만 어떤역경이라도 ☆키2우2님☆의 앞날에 거름이 될것입니다? 지금도더할나이없이 알차지만 더단단해지고 알찬 남자로서 거듭나시길 바래요~☆ 동생님의 용기에 응원을보냅니다! 홧팅~☆☆☆
2018-01-10
207059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그녀와 함께 하고 즐거운 시간(뜨 타임)도 보냈지만 아직 마음 한구석이 다 채워지지 않았다ㅜㅜ
2018-01-10
207058
자유게시판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 타지에서의 생활에 성공을 기원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밥 잘 챙겨 드세요~~!!!
2018-01-10
207057
익명게시판
익명
레이 자동차를 뽑았다는 거죠?
└ ㅋㅋㅋㅋ
└ 아 레이 소유주란 말이었군요
2018-01-10
207056
익명게시판
익명
예뻐용~~굿굿^^
└ 감사합니다^^
2018-01-10
207055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글을 지우신것 같아 정확하게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던 크던간에... 뭔가 자꾸 문제가 생긴다면... 한번쯤은 '왜 그럴까'... 냉정하게... 침착하게... 한발짝 물러서서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 한동안 그 고민도 심각하게 했습니다. 결국 제가 제 스스로 주홍글씨를 찍었던 것 밖에 안되더군요. 제 자숙이 모든 일의 해결책이 될 수 없었고 전 죄인이더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2018-01-10
207054
익명게시판
익명
레이걸이모임?
└ 목걸이???
2018-01-10
207053
자유게시판
뿔륭
우오ㅏ깔끔하시네여
└ 감사합니다!!!! 깔끔해보이면 성공이네요 :)
2018-01-10
207052
자유게시판
BlackMartini
ㅋㅋㅋㅋㅋ귀엽네요 눈사람 만들어본 것이 언제지 ㅠㅠ 이 예쁜 쓰레기들 같으니
└ ㅋㅋㅋㅋ예쁘잖아요 이뻐해주세요
2018-01-10
207051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어디로 가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발 닿은 모든 곳에 행운과 난관을 극복할 용기가 솟아나길 빕니다 어려움을 함께할 이가 있으니 두려움도 조금은 사그라들듯 하네요 두 분 모습 예쁘네요^^ 키키우우님 응원합니당ㅎㅎ
2018-01-10
207050
익명게시판
익명
내이야기하는줄...ㅎㅎㅎㅎㅎ
2018-01-10
207049
익명게시판
익명
달달한 기분 좋네요ㅎㅎ
2018-01-10
207048
자유게시판
디스커버리
익게판 제목 하.. 이 글에서 댓글을 보면 어떤 남자분이 관종너지? 라고 했고 님이 발끈한걸 봤는데... 그 관종이라 불리는 여성회원이 님이 아닐수도 있잖아요 발끈한건 님이 관종이라는걸 인정한건가요?
└ 네. 저 어쩌면 관종 맞을지도 모릅니다. 사람 만나는 거 좋아했고 좋은 분들 만나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가슴에 유독 콤플렉스가 있던 차에 한번 올려본 익게 반응이 재밌었습니다. 자신감도 갖게 해주고. 나름 좋았어요. 그런데 제가 했던 무플 방지는 포인트 줍줍으로. 번개는 남자 만나려는 걸로. 사진 올린 것은 자게에 올릴 정도의 자신감은 없었기 때문인데 관종이 되더군요.
2018-01-10
207047
익명게시판
익명
아 곱네요 :)
└ ^^
2018-01-10
207046
자유게시판
윤슬님
어모나.,사진 속 커플 키키우우님 맞죠?
2018-01-10
207045
자유게시판
초콜릿봉봉
추운날 오뎅은 진짜 맛있죠 저도 오늘 꽃게하고 홍합 넣구 육수내서 오뎅꼬치 만들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써니님도 가까이 사시면 한 그릇 드릴텐데 아쉽네요
└ 해물넣은 오뎅탕이라니... 시원하겠는데요~?! 참 아쉽네요..
└ 봉봉님 오랜만이시네요? 잘지내시죠?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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