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3889 익명게시판 익명 형님 배워갑니다 2024-09-10
38388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 대사가 넘 좋으셨네요.. 나같아도 넘어갔겠다 2024-09-10
383887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하면 백퍼 리스될텐데 헤어지셔야죠. 왜 의무감으로 동거를 하시나요
└ 헤어질 생각이면 진작에 정리했을거고 의무감으로 산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2024-09-10
383886 익명게시판 익명 이분 야설 작가하셔도 대박나시겠어요. 어쩜 글을 이렇게 꼴리게 잘 쓰실까, 읽다가 섰네요 2024-09-10
383885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하실때가 됐습니다. 커플일때와는 다르게 행복한 일이 많습니다.^^
└ 동거하는데 섹스안하면 결혼하면 백퍼 리스
2024-09-10
38388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만 하고 싶으면 원나잇, 더 긴 호흡의 관계를 원하면 약간의 희생이 필요한 것 같네요.
└ 그렇겠죠 약간의 희생이라, 어떤 희생을 말씀하시는걸까요, 님이시라면 원나잇, 섹파 둘 중 어느 쪽을 선호하시는지요 ?
└ 케바케 사바사인데요, 섹스 외모 매너 태도 맘에 들면 섹파 그게 아니면 원나잇이요.
└ 희생은 아니고 commitment 에 조금 더 가까울 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의 기분 상하지 않을만큼의 관심과 일상공유?
└ 우와아아 그런거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좋은 파트너 만나셨으면 좋겠어용
└ 전 더 이상 파트너를 만들지 않아요.ㅎㅎ 쓰니님 좋은 파트너 만나시길 바래요~!
└ 넵 감사합니다 ^^ 원나잇도 안하시나봐요?
└ 네 안 해요. 성적인 활동을 스톱 했어요. 이런 상태도 자유롭고 좋아요.
└ 아하-.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2024-09-10
383883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제목 그대로군요 될 사람은 어떻게든 되는군요 2024-09-10
383882 익명게시판 익명 부부는 정말 섹스 욕구와 성향이 서로 맞아야 합니다.
└ 인정10000000%
└ 저도 인정????????
2024-09-10
383881 자유게시판 오빠82 와~~ 2024-09-10
383880 익명게시판 익명 꼴릿하네요. 몰래 만나신거겠죠? 2탄도 기대하겠습니다 2024-09-10
383879 익명게시판 익명 신선함 그 자체입니다. 대 to the 박
└ ㄹㅇ 될놈될
2024-09-10
383878 자유게시판 love1004 남들이 부러워하는 축복 받은 몸입니다 그냥 지금처럼 놔두세요 2024-09-10
383877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딱 반대인 입장이네요 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
└ 크 이런 얘기 어디에 할수 있는것도 아닌데 공감이라니… 좋으면서도 안타까운 이 마음
2024-09-10
383876 익명게시판 익명 급하게 진행하려고 하시기보다 와이프 말대로 천천히 나중을 기약하는게 부작용이 없을 거 같네요. 초대남을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조금 더 있다가 해보자고 했는데 보채듯 몇 번 더 얘기하시면 불필요한 싸움으로 완전히 마음을 닫을 수 있으니 잊고 지내시다 나중에 다시 얘기해보심이 어떠신지요. 2024-09-10
383875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러브스쿨
└ 어플인가요 사이트인가여?
└ 아이러브스쿨을 모르는 세대가 레홀에 있다니......................
└ 그게 아는사람이 틀......
2024-09-10
383874 한줄게시판 충분해 언제 추워지나 너무 더워 2024-09-10
383873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로 입문경험 해보시는게 어떨까생각듭니다. 관계나 애무 전희단계까지는 생략하고 이런 분위기에서 낯선사람과의 조우는 어떤 경험이고 생각이들까 정도만 체험해본다면 받아들일수있는지 견적이 선다고 생각되네요. 마사지 나 초대경험이 제법있는 경험자의 입상에선 첫단추를 어떻게 꿰느냐가 제일 중요하니 시간이 걸리시더라도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두분 얘기도 충분히 나눠보시고 합의가 된 상태에서 시작하셔야지 그나마 내상이 덜합니다. ㅎㅎ 2024-09-10
383872 익명게시판 익명 최상의 가성비. 패러글라이딩 추천. 도파민이 분비되며, ' 그래, 인생은 이런거야~'싶을거예요 : )
└ 타고 싶어지게 표현해주셨네요 ㅎㅎ 날 좋아지니까 도전해봐야겠네요
2024-09-10
383871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드렸습니다. 초대남이 처음이신 만큼 바라는 목적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편분께서 궁극적으로 원하는게 네토이신지, 쓰리썸이신지, 혹은 와이프분이 좀더 야해지고 적극적이길 원하는건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와이프분의 경계를 깨트리지 않고 녹아들듯 수용할 수 있게 다가가는게 필요해보입니다. 쪽지 주시면 좀 더 상세한 내용 나눠보고 싶습니다.
└ 쪽지 어떻게 드리나요?
└ 제 닉네임으로 적힌 글이나 댓글 찾아서 프로필 눌러보시면 쪽지보내기가 있습니다
2024-09-10
383870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의 부담이 없도록 천천히 접근하세요. 아직 아이가 어리면 신경쓰이는 일도 많고 속으로 '엄마가 난잡하면 안돼'라는 생각이 있을꺼에요. 일단 유사한 상황을 상상하며 서로 즐기시다가 아내분이 좀 안정적이다 싶으면 도전하세요. 부정적이지는 않으시니까 진도 나가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으실 것 같네요.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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