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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3869 자유게시판 jj_c 자지와 허벅지의 콜라보가 너무 멋진대여...(침 쥬르륵..)
└ 허벅지를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운동중이에요 ㅎ
└ 역시 여자분들은 하체(허벅지)를 좋아하시네요. 특히 자지가 엄청나네요. 저렇게 축 느러질 정도라니 어마어마 하십니다.
2024-09-10
383868 익명게시판 익명 차라리 남편이 성욕이 많은 케이스가 나은 것 같아요. 와이프가 성욕이 더 많은 케이스는 답이 없더라고요. 답을 찾으신 분은 댓글로 지혜나눔 부탁드려요ㅠ
└ 저 아래에 댓 쓴 사람입니다. 밖에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는데 (부부관계 개선??? 절대 안돼요. 성욕 없는 사람은 진짜 노답...) 몰래 하지 말고 대놓고 얘기하세요. 니가 안 해주니까 나가서 하고 오겠다고. 이혼해줄거 아니면 말리지 말라고 하세요. 밖에 나가면 자지로 예뻐해줄사람 많아요!!!
└ 하-역시 답이 없는거군요 근데 성욕도 성욕이지만 서로 교감이 너무 하고 싶어요 서로 쓰다듬고 어루만지고 서로에게 남녀로,, 사람으로,, 그런 유대감과 끈끈함과 위로가 되고 싶은거죠 그걸 또 딱히 남하고 하고 싶은것도 아닌지라… 그걸 남하고 하는순간 더이상 같이 살고 싶어지지도 않을거 같구요. 일단 결혼을 했으니 그 부분에 대한 의리을 지키고 싶은건데 이 야한몸뚱이라 이렇게 썩어가는게 아쉽긴 하네요 다음생에는 개미햝기로 태어날지도 모르는 말이죠 (ㅋㅋㅋ 브러쉬업 라이프 보셨다면 이해 하실ㅋㅋ)
└ ㅈㄴ) 케바케지만 교감을 섹파한테 원하시면 데입니다. 별로 추천 안드려요. 어차피 만들 생각없다고 하시니 남편을 잘 구워삶아 보시는게...
└ 구워 삶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보니… 좋은 자위 기술을 습득하려고요
2024-09-10
383867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 심정 완전 공감 10000프로 ㅎㅎㅎㅎㅎ 그래도 볕 뜰 날 올거에요. 힘내요!
└ 공감만으로도 이렇게 힘이 날수가!!!!!! ㅎㅎㅎ
2024-09-10
38386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튤립은 그냥 뼈 있는 닭발인건가용?
└ 검색하면 나옵니다
2024-09-10
38386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와 어디에요? 너무멋지당
└ 경남이에요 동네 뒷산이에요
2024-09-10
38386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안 비루하십니다. 멋져용. 어우....자지 엄청크시네;; 발기 전 아닌가요? 평소에 저 사이즈세요???
└ 찍다보니 흥분돼서 커졌어요 ㅋㅋ 한 70퍼센트 발기한 사이즈에요! 감사합니다 ㅎㅎ
2024-09-10
383863 자유게시판 러브네코 그 순간 만큼은 본능에 층실하는게 좋다고 봐요:) 2024-09-10
383862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사람도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ㅎㅎ 무조건 내 기준에 괜찮은 글들만 있을 순 없잖아요ㅎㅎ 저는 아무렇지 않다고 봅니다ㅎㅎ 2024-09-10
383861 익명게시판 익명 안 해도 될 말을 괜히 하는 거죠. 성격 드러남 2024-09-10
383860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 연애를 해요;; 2024-09-10
383859 익명게시판 익명 대나무숲인데 뭐. 여기서 굳이 논쟁할 이유는 없으니까.
└ 숲이 쓰레기통은 아닌데
└ 쓰레기글은 아니던데 뭐 그럴 거 까지야?
└ 그니께 ㅋㅋㅋㅋㅋ 대나무숲인데 뭐
└ ㅈㄴㄱㄷ) 남의 말 듣기는 싫고 본인만 정답인 아집에 가득 찬 글이라면 쓰레기까진 몰라도 못났네요
└ 당신도 옳다고 미리 얘기하는게 아집에 가득찼다는 증거는 아닐 것 같아요. 반박시 님말이 맞다고 아도친다고 해도 여전히 댓글로 다른 의견을 쓸 수도 있고요.
└ ㅈㄴㄱㄷ) 네 님이 옳습니다
└ ㅈㄴ2 자기만 옳다고 믿는게 아집이 아니면 뭐예요? ㅋㅋ 글이 수정됐나
└ 나는 맞고 넌 틀려. 이건 아집이고 못 났지만 나도 맞고 너도 맞다 이건 아집은 아닌 것 겉은데요. 님말이 맞다고 미리 아도쳤다고 해서 난 내 귀 막고 다른 사람 말은 일절 안 들을거야는 아니니까. 다른 의견 들으면 적어도 아 그말도 일리가 있네요 라고 해주는거니까.
2024-09-10
383858 자유게시판 랭글러 매트리스가 다 젖을때까지 하고싶네요 2024-09-10
383857 익명게시판 익명 최소 일주일 이상 전혀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해보고 가보지 않았던 곳을 가보세요. 내가 리셋이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전혀 해보지 않았던 것 중 막상 해보니 의외로 재밌었던거 있으신가요??
└ 저에겐 수영이었어요.
└ 오 안그래도 수영 레슨 알아보고 있었어요!
2024-09-10
383856 익명게시판 익명 밖에서 한다고 얘기해 보세요~~
└ 어휴 그런 협박 안통해요 >_<
2024-09-10
383855 익명게시판 익명 수용은 두려우니까 ㅋㅋ 2024-09-10
383854 익명게시판 익명 색파를 찾지말고 연애를해요~~ 2024-09-10
383853 자유게시판 강장군 그냥 가는게 좋죠 ^^ 2024-09-10
383852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하고 애기 8개월 되었는데 다행이 저희 와이프는 제 자지가 맛있는지 섹스안하더라도 종종 사까시도 해주고 제 젖 주변에 쪼가리도 남겨주곤 해요ㅎㅎ너무 좋아요 저는 섹스할때 욕하고 목조르고 엉덩이 때리는 변태랍니다
└ 넘 좋은 와이프~~ 남편분을 깊이 배려해 주시네요 애기 어릴땐 진짜 피곤해서 다가오는것도 귀찮다고 하는데 아, 전 물론 제발 다가와주길 원했던 사람이긴 하지만 ㅋㅋㅋ 엉덩이도 때려보라하고 욕도 해보라고 하고 니 맘대로 하라고 해도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푸하하
2024-09-10
383851 자유게시판 공사지항 연애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오래 됐는데도 여전히 그러신다면 진짜 리스펙
└ 저희 커플은 소꿉친구 였다가 고2때부터 지금까지 사겨서.. 5년 정도 사겼어요
└ 부럽네요 진짜 님같은 여자분 잘 없어요ㅜ
2024-09-10
383850 익명게시판 익명 완전공감 ㅠㅠ 맨날혼자 달아 오르네요 ㅠㅠ 섹스엔 관심1도 없네요
└ 파이팅!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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