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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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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20
한줄게시판
하얀나비
땀범벅인 섹스가땡기는 오늘이군요 ㅋ
└ 불금 불토 보낼때 필수조건이죠 ㅎ
└ 땀범벅인 섹스는 밀착한 자세로 땀의 끈적함을 느끼면서 이성의 냄새가 꼴릿한거죠?
2018-06-17
224519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 맞는사람있으면 그게 행복인거죠 :)
2018-06-17
224518
익명게시판
익명
네 제가 그러합니다.. 전립선마사지 마스터하고 싶네요
└ 애널봉사당하는만큼 애널봉사해주고싶네요ㅎㅎ
2018-06-17
224517
자유게시판
좃짱
운동 하셔야겠어요
2018-06-17
224516
익명게시판
익명
야하~ 불금을 제대로 보내시는 분이 또 계시네요 부럽ㅎ
2018-06-17
224515
자유게시판
차갑고뜨거운
둘다 써주세요 ㅋㅎㅎㅎ
2018-06-17
224514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소개서에 바이섹슈얼이라고 하신 분들은 몇 명 보았던 것 같습니다.
2018-06-17
224513
익명게시판
익명
있지않을까요? 제가 동성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레홀에 있으실꺼에요ㅎㅎ
└ 레홀에서 역시 소수긴 하겠지만 벽장속에 숨어계실거 같긴 하네요. :-)
└ 자기소개서에 적혀있는건 못본듯합니다
2018-06-17
224512
익명게시판
익명
sns나 어플로 만나본경험이 조금 있습니다^^ sns 어플이라고 해도 만나서 섹스를 하고나서 어느정도 맞는다 싶으면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이 조금 있었습니다 요즘 섹스타그램 오픈톡들 이용많이 하시는것같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저도 새롭게 시도 하고 있습니디ㅡㅎㅎ
2018-06-17
224511
자유게시판
키매
저도 전여친에게 이별통보 받고 헤어진지 1년정도 되었네요 ㅎ 자꾸 생각나고 그래요 ㅎ
└ 상대는 기억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생각은 내자유니까
2018-06-17
22451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요ㅠㅠㅠ오히려 남친이 훨씬 더 정성스럽게 구석구서 이뻐해주는데 제가 하는 손자위보다 못해요 남친 섹스 잘하거든요ㅠㅠ
2018-06-17
22450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친 자위하는 모습 보면 좋은데...계속 보고 싶은데... 하다가 꼭 제 손을 가져다가 해달라고 해서...
2018-06-17
224508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하체 부분도 따로 있나요?
└ 아녀 ㅠㅜㅜㅜ
2018-06-16
224507
자유게시판
차갑고뜨거운
체력이 섹력이다 세상 귀한분 ㅋㅋ
2018-06-16
224506
자유게시판
차갑고뜨거운
시오후키도 해주고 싶고 전립선 마사지도 받아보고 싶다 섹스랑 성에 적극적인 사람 만날거예요
2018-06-16
224505
익명게시판
익명
제 아버지와 비슷하네요! 평생 그렇게 살아오신 아버님을 쓴이가 원하는 아버지상으로 바꿀 순 없어요. 바라지 마시고 내려놓으시고 그 모습을 그냥 받아들이시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저는 나중에 안그려러고 자기관찰을 많이 한답니다..
└ 그래야겟죠..
2018-06-16
224504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분 말에 동감하지만 저는 부모가 자식포기하는 건 되는데 왜 자식이 부모포기하는건 안되는지 의문갖는 사람이라서요. 저는 이미 구시대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부모님과 실랑이만 10년째라서 포기했습니다
2018-06-16
224503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아버님 삶이 힘든거예요...!!! 아버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거나 이해하고 싶은거라면.. 아버님 좋아하시는거 같이 해보세요... 새로운 거에 흥미를 갖고 접근하는 사람도 있고...두려워 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2018-06-16
224502
익명게시판
익명
졌다 부러워서ㅎㅎ
└ 그러게요. 좋아요 ㅎㅎ
└ ㅎㅎ갑자기 당하는 것도 설레나요?!
└ 생각만해도 설렌다~~
2018-06-16
224501
익명게시판
익명
젖어버린 침대시트를 축하합니다~~
└ 아잉 훈훈해
└ 저도 자주 적셔봐서 느낌 아니까
└ 지금 기절했어요 그는~
└ 너~~무 환상적이었나봐요 속궁합이
└ 일어나라 일어나라
└ 사람오? 아님 자지요??
└ 둘다~~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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