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4672 익명게시판 익명 그걸로 다시 로또 하시면 안되요. 2017-12-26
204671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역시 남의살이 제일 맛있어요 ㅎ
└ 그러게요. 거기다 남의살 잘 구워주는 사람도 좋아용.
└ 제가 좀 구워요 ㅎ 육식 주의라 ㅋㅋ
2017-12-26
204670 익명게시판 익명 어렵네요....님의 외로움을 채워주지 못한다면 다른분을 만나는게....뭔가가 안맞는거같은데요...
└ 흠.... 그사람때문에 힘든건 아닌건가요???
2017-12-26
204669 자유게시판 블루밍 마사지 가입하고 싶어요. ㅎㅎ 2017-12-26
204668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공부는 어떰? ㅋ
└ 눈앞에 자지 없음 안해여 ㅋㅋ
└ 그럼 자지 배달서비스를 이용해야죠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자지 오면 몸단장해야하잖아요 어매귀찮게..
└ 뭐하러요? ㅋㅋㅋ 불을 안키면되죠 ㅋㅋㅋㅋ
└ 물고 빨려면 씻구해야져. 서로 똥내나면 흥 깨지잖아여 ㅋㅋㅋㅋ
└ 아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샤워만하고 본게임이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서로 봉사심 가지고 시작하져
└ 봉사활동을 또 이렇게도 할수있는다니 참으로 좋군요!! 그런 봉사라면 매일매일 가능한데 ㅋㅋㅋㅋㅋㅋㅋ
└ 안돼여 매일하면.. 레퍼토리 금방 떨어지면 재미없음..
└ 장난 아니신데? ㅋㅋㅋㅋㅋㅋ 대단한분이신군요!! 하지만 섹스 공부도 끝이 없어서 매일 공부가 필요한데 ㅋㅋ
└ 어.. 저는 하나를 공부하면 3일동안 수련에 들어가는 편이라...님의 허리놀림에 제 삼일이 결정되겠네요 ㅋㅋㅋ
└ 허리놀림 들어가기전에 혀놀림으로 3일을 결정하도록 하는게 목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그런 스타일이시구나 ㅋㅋㅋㅋ 그러다 일주일을 멍때리겠어요 ㅋㅋㅋㅋㅋ
└ 침대는 바다로 만들어버렷!!! ㅋㅋㅋㅋㅋㅋ 멍때릴땀 허리놀림 스타트? ㅋㅋㅋ
└ ㅋㅋㅋㅋ 기회가 몇 안남았어요. 스타트해봐요 ㅋㅋㅋㅋ
└ 그럴까요? ㅋㅋㅋㅋㅋ 기회를 주신다면야 허리에 초고속 모터 장착해야죠!! ㅋㅋㅋ
└ 오~ 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지막 댓글이네요 ㅋㅋ뭔가 아쉽군요!! ㅋㅋㅋ 이제 시작인데 ㅋㅋㅋ 공부는 시작도 못했는데 공부하러갈까요?ㅋㅋ 이쪽으로!! https://open.kakao.com/o/sYmwIBE
2017-12-26
204667 익명게시판 익명 프로그래밍공부... 동병상련 ㅠㅠㅠㅠㅠㅠㅠㅠ
└ 하.. 정말 뼛속까지 문과인 제가.. 컴퓨터랑 얘기할려니 어렵네요요
└ 그러는 와중에 아얘 제3외국어처럼 다루는 사람보면... 경의로움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니까요.. 알수록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윗댓글 엄청웃기네 자지앞에 몸단장이 무슨소용인가요~ 어차피 다 벗을텐데 헿ㅎ
└ 저란 여잔 그래여... 다 벗어도 단장은 해야해여 ㅠ
└ 리스펙리스펙~~~ 똑똑하고 자기관리하는여자네 매력있으신데요~~ ㅋㅋㅋㅋ
└ 그렇게 보이려 무던히 노력한답니다.ㅋㅋㅋㅋ
└ ㅋㅋㅋㅋ 거기다 봉사심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이시대의 커리어 우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칭찬이 과하셔요
└ 원래 큰사람이 되기위해선 칭찬을 아끼지 말랬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큰가...?흐흠
└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골반을 보면 저도 그렇게 작은 사람은 아닌가봐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씩이나 댓글달정도로 강조하시다니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나보군여?? 이렇게 어필을 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크다시길래.. 저두 큰사람이라구... 부끄럽게..ㅠㅠ 이노무마우스 ㅠㅠ
└ 옛말에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던데.. 주변에 큰사람이 많으시겠네요??? 저기요 우리 친해지죠?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예로부터 진주가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보배로운이는 몇 없어요 ㅋㅋㅋㅋㅋ 이미 많이 친해진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말씀하시는거 진짜 재밌네ㅋㅋㅋ 비즈공예라도 배워서 뀌어드려야 하나??ㅋㅋㅋㅋㅋ 말하는건 거의 동네친구랑 말하는것같은데 ㅋㅋㅋ 익갤이라 얼굴모르는 동네친구네용 ㅠㅠ
└ 친구아니고 4살누님이시네 내년에 이쁜나이인 24살이랍니다~
└ ㅋㅋㅋㅋㅋ 가식없이 굴 수 있어서 익게 사랑합니다 ㅋㅋㅋㅋ
└ 모두가 가식없이 살수있음 좋겠다!!! 그럼 누나같이 재밋는사람 투성이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구오구ㅎㅎ 저두 여기서나 쿨내나지 밖에 나가면 세상시선 감당하느라 나를 포장하기 바빠요..ㅠ 재밌었다니 저도 좋네요 ㅎㅎ
2017-12-26
204666 익명게시판 익명 난 책 덮었어요 ㅋㅋ
└ ㅋㅋㅋㅋ 저두욤
└ 잡시다~~ 껴안고
└ 안쓰는 팔 한쪽 주셔요 ㅋㅋㅋ 내일 아침에 팔 저리다고 타박하기 없기
2017-12-26
204665 익명게시판 익명 도전!!
└ 와랏!!
└ ㅋㅋ무슨공부해요?
└ 프로그래밍공부요 ㅋㅋㅋㅋ
└ 잠들엇어요?ㅋ
└ 아뇨 저 엄청 열심히 댓글달고있어요 ...
└ ㅋㅋ나이가??
└ 28이요 ㅋㅋㅋ
└ 저는30이요 ㅋㅋ 머입구잇어요?ㅋ
└ 잠옷이지요 ㅋㅋ
└ 자세히 ㅋㅋ
2017-12-26
20466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메가맥 라지세트가 먹고싶습니다!!!! 2017-12-26
204663 익명게시판 익명 저에게!!! 돈까스를 사주소서!!!!!11 2017-12-26
20466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야식먹고싶네요 ㅋㅋ
└ ㅋㅋㅋ닭발에 소쥬한잔하죠 ㅋㅋㅋ
└ 그럼 전 참이슬후레시를 따겠어요ㅋㅋㅋ
└ ㅋㅋㅋ전 청하를 ㅋㅋ 요새청하가 땡기네여 ㅋ
└ ㅋㅋㅋ 그래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 낮에 잠깐나갔다가 집에와서 영화봤네여ㅜㅜ 님은 잘보내셨나여?
└ 오- 저는 어제 너무 뽈뽈 돌아다녀서 오늘은 내내 침대 위에 있었어요 ㅋㅋ 먹고 놀다가 공부하고 낮잠자고 먹고 ㅋㅋㅋ 반복이었어요
└ 어려워요... 정말 때려치고 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 ㅠㅠ그렇겟죠 프로그래밍이란게.. 힘내요! 소주한잔 사드릴게요 ㅋㅋㅋㅋ
└ 어우 고마워요 ㅎㅎ 그럼 전 얘기 들어드릴게요 ㅋㅋ
└ ㅋㅋㅋㅋ서로얘기들어주죠 ㅋ 전 고민상담해주는거 좋아해서요 ㅋ
└ 오 그래요? ㅋㅋㅋ 요즘 제 최대고민은 애정결핍이예요 ㅋㅋㅋ
└ 저도요ㅜㅜ
└ 그건 제가 없애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친구하죠
└ 이유없이 안아달라 뽀뽀해달라 업어달라 그럴건데..ㅋㅋㅋㅋ 제가 당신 겨드랑이를 부벼도 오냐오냐 해줄건가여 ㅋㅋㅋㅋ
└ ㅋㅋㅋ애정결핍 없앨수만 있다면야 ㅋ 뭐든못하겟어요?ㅎㅎ
└ ㅋㅋㅋㅋㅋㅋ 아유 고마워라. 저는 어렸을때 사랑도 많이 받았다는데 왜 애정이 고픈걸까요
└ 혹시 형제자매 있어요?
└ 남동생있어요 ㅋㅋ
└ 음 제가판단하기엔 어렸을때 사랑많이받았어도 부모님이 동생한테 잘해줄때마다 나도모르게 질투를하고있었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내자신도 모르게 사랑받았다는기억이 조금씩 없어지고 애정결핍이 생긴거죠ㅋㅋ 저는그랬어요 ㅋㅋㅋㅋ
└ 그런걸까요..? 그러고보면 제가 부모님께 그렇게 애교있는 편은 아니었거든요. 내가 안해놓구 결핍이 생겨서 이제와 채우려는걸까요? ㅋㅋㅋ 신기하네요..
└ 댓글이 더이상 안달린다네요 ㅋㅋㅋㅋ 둘이 오픈카톡하고싶은데 생각있으시면 카톡주세요!! https://open.kakao.com/o/s4mADBE
2017-12-26
20466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치킨이 먹고싶습니다!!!! 2017-12-26
20466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저도영 야식먹고싶어요ㅠ
└ 제취향은 뼈없는 닭발에 주먹밥, 쏘주한잔 캬...
└ 저는 감쏘여!!!
└ 캬.. 예전 술게임하면서 감튀빨대 걸렸던거 기억나네요 ㅋㅋㅋ
└ 감자탕입니다~~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아 그렇구나.. 늙었나, 감튀에 쏘준줄 알았어요 볶음밥은 같이먹어여 ㅋㅋㅋㅋ
└ 네 두명이니 세개볶을게요
└ 치즈추가....? ㅋㅋㅋ
└ 포장해갈게. 지금 당장. 나오는 수고로움은 덜어둬.
└ 핰핰... 짱이야 ㅠㅠㅠ 오늘부터 언니로 모실게여 ㅠㅠㅠㅠ 보일러 이빠이켜놓구 맞이하겠어요
└ 두명이니까.. 감자탕 대자 당면추가. 우거지 추가 볶음밥 세개. ㅠㅠ당장 갈게요. 오늘따라 울적하네요 저도
└ 왜요왜요.. 뭔일있어요?
2017-12-26
204659 익명게시판 익명 이열!! 대박축하해요!! 2017-12-26
20465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발등에 혹이난적이있어서 수술했는데 꽤나 고생했습죠.... 저도 재발하지 않기만을 바라고있는데ㅜㅜ 올해 고생많으셨네요,, 내년에는 복 많이받으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용
└ 전 발병 원인도 모르는 주로 발가락이랑 무릎에 나타나는 병인데 재발율이 50프로 라네요 5년만에 재수술했던건데... 언제 또 이게 다시 발병할지 잘모르겠네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하나 갖고 사는 기분이에요... 재발같은건 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저도 마찬가지인듯한데... 악성의경우는 암세포랑 성질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조심하시고 쾌차하시길빌게요 ㅠㅠ
2017-12-26
204657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걸 놓치셨네요
└ 좋은거.....좋은거....뭐가좋은걸까요 ㅠㅠ
2017-12-26
20465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오래하는데다 너무 깊게 박으면 아프더라구요. 깊게 박는건 절정의 순간엔 괜찮은데 그게 아니면 미끈미끈하게 들락날락하는게 기분 좋은 것 같아요
└ 역시 그런거죠...? 그 아픈게 잔걸 후회할만큼의 아픔은 아닌가요??ㅠㅠ
└ 후회할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상대가 쌀것같다며 깊고 빠르게 박으면 그에 맞춰 저도 몰아가느라 정신없어요. 근데 절정이 아닌데 깊게 했다 다시 강도가 약해지면 불편한 감갂이 남는 것 같아서... 제가 상대가 아니다보니 역시 정확한건 함께 상의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 그렇군요! 그렇게까지 아픈건 아니라니 다행이다 ㅠㅠ 상의가 역시 답이었나봐요ㅎㅎㅎ 하 이런걸 어디서 배울수도없고 ㅋㅋㅋ 처음으로 조금 해소되는기분이라 좋네요 감사합니다!
2017-12-26
204655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살짝-보이는, 나이프의 칼있으마!^^
└ 고기보다 왕창 큰 나이프!!
2017-12-25
204654 익명게시판 익명 초등학생 같다능~^^ 2017-12-25
204653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촉촉히 내린 눈에.. 하얀 풍경, 그리고 와플~^^
└ 촉촉한 그녀의 입슬을 연상하게 만드는 외플에 아메리카노와 수다가 함게 터지는 강가 풍경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만든ㄴ어주더군요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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