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4438 익명게시판 익명 착각일 것 같은데... 2017-12-24
204437 익명게시판 익명 글 내용 자체가 상대방 1도 생각 하지않은 오직 본인 상상의 나래를 펼치셨군요 그냥 꿈 깨세요 2017-12-24
204436 한줄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오늘은 Rainy Christmas 네요 비가 주륵 주륵... 그럼 김태희도 올라나 ㅋㅋ 2017-12-24
204435 익명게시판 익명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잘 모르겠어요 2017-12-24
204434 자유게시판 윤슬님 빗소리 들으며 텐트안에서 ㅍㅍㅅㅅ 좋을거 같은데요! 신음소리 옆텐트에 들릴까 걱정없이~~~굿굿! 2017-12-24
204433 섹스칼럼 소년남자 물병자리 그림이 물고기자리네요 2017-12-24
20443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자가 터치 먼저 하고 그런적 있는데 그때는 뭘 몰라서....ㅋㅋㅋ
└ 저는 지금도... ㅠㅠ
└ 아줌마였는데 제 엉덩이를 툭툭 건들더군요.ㅎㅎ 사실 제 엉덩이가 좀 튼실하긴 합니다.ㅎㅎ 그 외에도 조그만 사무실에서 일 하다가 나가는데 뭘 보고 좋아했는데 1살 위의 여자 직원이 별로 친하지도 않았는데 왜 나가려고 하냐고 너무 아쉬워 하고 끝나고 커피좀 마시러 가지고 먼저 하더군요. 모텔까지는 오버지만 요즘 같았으면 적어도 그린라이트인것 알았을텐데...
2017-12-24
204431 자유게시판 뿅뿅아love 문제ㅡ될게있나요? 빗소리와 빗방울의 그림자 사이로 그리고 무거운 공기속애서 하는 텐트속 섹스! 전 완전 좋은데.... 방수가 안되요? 텐트가 무너지면 무너지는대로! 그것도. 추억! 잠을 못잘 정도면 그건 캠핑 분위기 다 내고 가까운 숙박업소에 가면 되지 않나요? 난 오늘이 비까지 와서 아주 특별한 추억이 되실거 같은데요!!!!!! 2017-12-24
204430 익명게시판 익명 44살??? ㅋ
└ 40 ㅋㅋ 사땡
2017-12-24
204429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아 아니라 팔과 등으로 꾹꾹이라 아쉽네요
└ 가슴보다 등이 더 자신있었나?? ㅜㅜ
└ 등인줄 알았는데 사실 가슴이었다던가...
2017-12-24
204428 자유게시판 방문객 이거 만든사람 분명 성향잡니다 ㅋ
└ 아니고서야 저리 만들수 없습니다 ㅋㅋㅋㅋ
2017-12-24
204427 익명게시판 익명 제파트너도 그러드라구요 처음만낫을때 일부러 팔짱끼고 가슴드리밀었다고ㅎㅎㅎ 저도느꼈지만ㅋㅋㅋ
└ 장윤주 스킬을 쓰셨군요 !
└ 네... 처음부터... 둘다 그목적으로만나서 바로 들어가서 불탓지요ㅎㅎ
└ 화끈하군요!
2017-12-24
204426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멋진사람이 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됩니다! 충분히 될수 있으실꺼에요! 2017-12-24
204425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은 두분이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2017-12-24
204424 자유게시판 basty 어우~~~
└ 연애초창기에 하기는... ㅋㅋㅋ
2017-12-24
204423 자유게시판 basty 층간소음으로 경찰도 부르고 했는데 소용없어서 민사소송까지 했어요. 저는 소음 측정기까지 사서 측정하고 방송사에 제보하고 난리도 아니였거든요 꾸준히 경찰에 신고 하셔서 같이 한번 가보시는게 좋아요 2017-12-24
20442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먼저 지속적으로 터치함! 이게 포인트! 2017-12-24
204421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완전 최고수위
└ 어후 보통누가 야한말해도 별감흥 없었는데 .... 강적을 만났습니다 ㅋㅋ
└ 이건 커플용인가봐요 ㅋㅋ 전 단체가 맞을듯요 !
2017-12-24
204420 자유게시판 유레카 으어 친구랑 통화하기 쎄다! ㄷㄷ
└ 여 어흥 보 하악 세여 앙~~~~♥
2017-12-24
204419 익명게시판 익명 네 밑에분 말처럼 다른 취미를 가져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 드론까지 배워봤으나 효과가 없었네욥 ㅠㅠㅠㅠ
└ 저는 서핑을 시작햇는데 몸을쓰는걸 해보세요~~
└ 서핑! 여름에 해볼께요 ㅎㅎ 고마워요 ㅋ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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