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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3365 자유게시판 샤프지우개 그냥 하는구나하고 넘어갈듯합니다 2018-06-07
223364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글쓴이님이 밖에서 레홀하는데 어느남자분이 다가와서 아는척하고 친해지고싶다며 닉네임 공개하자고하면 어떨듯해요?? 2018-06-07
223363 자유게시판 달빛가득한밤 이거보고 누가 가슴 세게 빨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욬ㅋㅋㅋㅋㅋ 2018-06-07
223362 자유게시판 꼬북꼬붑 그냥 속으로만 오 레홀하시는구나 하고 넘어갈듯요 ㅋㅋ 2018-06-07
223361 한줄게시판 Master-J 오래간만에 일찍자려고 누웠더니, 평상시 자던시간이 아니라 그런지 2시간째 눈만 말똥~ 말똥~ ㅜ.ㅜ
└ 저처럼 캔맥 두캔 드셔보세요 ㅋ
└ 안그래도 11시쯤 캔맥 하나 마셨어요. 흠... 두개를 먹었어야 했을까요?
└ 전 두개 마시고 ... 그래도 잠 안오네요 ㅋㅋ
└ 주로 눈이 피곤해서 감고있다가 잠드는 타입인데, 오늘은 일을 열심히 안했나봐요. 아쉬운대로 폰이라도 붙들고 있어봐야 겠어요~ㅋㅋㅋ
└ 저도 한시간 반 째 말똥말똥.. 분명 졸려서 누웠는데 베게에 머리를 대니 머리까지 맑아진........ 그래도 폰은 꺼두기로 해요. 그러다 날샐듯 :-) 귿잠!
└ 결국은 평상시 자던시간에 잠들었네요. YogaGirl님도 Janis님도 굿잠 하셨는지요? 습관의 힘이란 무섭군요~~~ ㅎㅎㅎ
└ 아무리 일찍 자려 애써도 잠드는게 힘든 스탈이라 저도 늘 자던시간에 ㅋ요즘 해뜰 새벽에 자꾸 깨기까지 ㅠㅠ
└ 저는 이번일만 끝나면 그동안 멈추었던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생활리듬을 대대적으로 바꿔야겠어요. 3년 가까이 3~4시에 자게되니 컨디션이 영 말이 아닌지라...
└ 파이팅 저도 다음주 부터 좀더 운동에 집중할라구요
└ 부럽네용 전 5시에 잠들었어욬ㅋㅋㅋㅋㅋ 이제 밥 먹으러 나갑니다~ 과식할거에욬ㅋㅋㅋㅋㅋㅋ
└ 제니님 과식하고 무시하기길 ... 5시 주무시다기 괜찮으세요?? 2시 잠들어 5시깨서 뒤치닥하니 전 지금 메롱상테 ㅠ
└ 흠... 잠을 제대로 못잔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기에. 식사라도 맛나게 하시길~ YogaGirl님도 힘드시겠어요. 오늘밤은 꿈잠주무시길~~ ㅎ
└ 저는 30분 졸고 이제 마지막 스케줄 입니다 12시쯤 집에감 안먹고 두시 안에 자기 도전 ㅋㅋ 마스터님 재니님 두분 오늘은 잘자요
2018-06-07
223360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서 만났던 사람들은 거의 제가 먼저 쪽지 보냈답니다~ㅎㅎㅎ
└ 남자들만 쪽지를 먼저 보낸다는건 저의 편견이었군요 ㅎ by 글쓴이
2018-06-07
223359 한줄게시판 YogaGirl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기 때문에 나 자신을 잘 알아야 상대를 이해하는폭이 넓어질수 있다는거... 서로 배려하는것에 대한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많이 깨닫고 느끼는 요즘.
└ 그렇지요. 상대에 대한 인상이란 결국 나의 "가치관과 경험"을 기반으로 형성된다고 생각하기에, "나"를 잘 알아야 상대를 이해하는 폭도 넓어질 수 있다는 YogaGirl님의 말이 이해가 갑니다. 바라보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한 사람에 대해 전혀 다른 두 가지 평이 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나"를 잘 알아야 상대를 편견 없이 볼 수 있고, 그렇게 봐야 비로소 상대에 대한 진정한 배려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참 인간관계만큼 어렵고 신경써야할게 많은것도 흔치 않다는거 매번 느끼게 됩니다 ㅎ
└ halbard 님 맞아요.... 키매님 어렵씁니다 힝 두분다 씐나는 하루 보내시길
└ 그 어려운걸 해내고 계시군요~~ ^^
└ 노력중입니다 ㅠㅠ 어렵고 어렵다
└ 기운차게 화이팅~~ ^~^
2018-06-07
223358 한줄게시판 달빛가득한밤 밤 공기가 넘나 시원하네요~~조으당ㅎㅎㅎ
└ 낮엔 덥더니 ㅋㅋㅋ 한강 가기 좋은 날씨
2018-06-07
223357 익명게시판 익명 레즈커플이 새끼 하나 입양을 했네요~ㅋ 2018-06-07
223356 한줄게시판 TAKE88 으~ 집안은 후덥지근하고 나가서 닭발에 쏘맥이나 한잔 들이키구잤으면.. 2018-06-07
223355 익명게시판 익명 지나갔으니 좋은경험이라곤 할수 없지만 나중에 겪을일 미리겪었다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이제 25중반 나이인데 살아갈 날 훨씬많고 만날사람도 수 없이 많습니다. 익숙했다고 그 익숙함만 생각하며 젖어잊지말구요..알겠죠? 늦었는데 토닥토닥
└ 감사합니다ㅜ.ㅜ 그래서 다들 떡정떡정 하는건가 싶어요 그렇게 재수없어도 계속생각나는걸보면.. 회사집회사집 하다보니 사람 만날곳도없어요 으앙ㅜㅜ
└ 떡정 이런건 모르겠고요~ 다 쓸데없는 소리고. 뭐든지 조급함에 서두르면 망칩니다..천천히 혼자만의 시간도 즐길줄 알고 이렇게 떡정운운하면서 본인이선택한 결정에대한 시간들 보내고 있을시간에 본인자신 아끼고~자신한테 투자하세요. 털어놓고 싶고 얘기들어주길만을 바랬을건데 주제넘게 오지랖이 넓었다면 미안합니다
└ 동생이니까 뭐하러 한참이쁘고 빛날자기시간에 저런 거지같은 상황에 엮어서 영양가없는 시간낭비하고있어..어휴 내가답답하고 속터지네. 같은 사이즈끼리 끼리끼리 놀으라그래요 출근잘하고 화이팅^^
└ 아녜요 이런충고도 감사해요ㅎㅎ 주변에 털어놓기도 민망하고, 제가 생각하고싶은대로만 생각하니 정확한판단도못해서 위로,충고 다 듣고싶었어요 오늘내일만 일하면 또 쉬니까 홧팅이욥~
└ 주변에 털어놓기 민망할 관계의시작을 왜했어요!웅 항상 자기자신을 드러내는 사람 어느상황 장소에 있어도 당당한 사람만나길바래요.지금의 스물다섯은 돌아오지 않아..응원할게요~
2018-06-07
223354 한줄게시판 키매 휴우 내일이 월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이라 어찌나 다행인지요 2018-06-07
223353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나눠보고싶어요 저도 비슷한일이있었거든요 ㅠ
└ ㅜㅜ 위에 글내용속에 남자같은 여자를..?만나셨어요?
└ 네 여자가 양다리였죠..
└ 존재하지않는방이래요..
└ 요거에요!
└ 어 나도 들려줘요 궁그매
└ 왜 내보냈어요?
└ 아무리 봐도 그냥 양다리인데 여자 쪽에서 자기는 폴리아모리......라고 이야기 해서 더 기가 차던 기억이 나네요.
2018-06-07
223352 익명게시판 익명 애초에 마음을 정해두고 난 섹스만 할거야 섹스 할 남자가 필요해. 하고 정의한 다음 매너좋고 인성 괜찮은 사람을 찾아보심이 좋을듯 해보여요 섹스스킬이야 같이 하다보면 늘 수 있지만 매너와 인성은 애초에 구비돼야하는거니까요! 레홀에서도 잘 찾아보시면 진주같은 남자분들도 계실거에요
└ 온라인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위에 글쓴 두 남자는 직장 연락처 모든걸 다 알고있었거든요 근데 이감정으로는 제가 레홀에서 여기저기 쪽지보낼거같아요 ㅡ.ㅜ
2018-06-07
223351 익명게시판 익명 나쁜놈들만 만나셧네요 ㅠㅠ 힘내세요!! 똥차가고 벤츠올겁니아!
└ 나중에 오는 벤츠는 무슨죄??
└ 너희 중 죄짓지 않은 자, 그녀에게 돌을 던져라.
└ 왜요 과거가 중요한가요?
└ 글쓴 여자분이 죄라도 지었다는건가요?
└ 글쓴이: 바람둥이인거 알면서도 계속 만난게죄죠?ㅎㅎ.. 그래도설마 같은여자들한테 계속그럴줄몰랐는데
└ 쓰니분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두 번째 댓글 단 분이 판결해버리신 것 같네요. 그래서, 저게 죄? 라면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라는 취지로 한 말이고요. 굳이 원죄를 들먹이지 않아도 사람은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종류의 도덕적 죄를 저지르죠.
2018-06-07
223350 익명게시판 익명 몸과 마음은 분리될 수 없으니 몸이 가까워지면 마음도 가까워짐이 당연하지요. 같은 이유로 새로이 몸이 가까워지면 자연히 그 사람과도 마음이 가까워 지겟죠?
└ 저도 잘못하면 두번째남자같은 사람이 될것같아요. 정신줄똑바로 잡아야하는데.. ㅜㅜ 몸이 멀어졌으니 마음도 언젠간 멀어지겠죠? 새로운사람은어디서..ㅋㅋ 으흑ㅠ
└ 쓰니분의 마음 또한 외로웠기에, 그리고 사람을 신뢰할 줄 아는 부드러운 마음을 가졌기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쓰니님은 남을 신뢰할 줄 알기에, 남의 신뢰를 저버리는 두 번째 남자같은 사람이 되진 않을 것 같아요. 새로운 사람은 음.... 말의 깊이가 있는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생각이 깊은 만큼, 그만큼 마음도 성숙한 사람일 테니까요.
└ 네 ! 일단 자존감도 너무 낮아졌어요 저보다 7살많은남자였는데.. 매일 넌이래서문제야 저래서문제야 하니까 내가진짜 문제인거같고..어휴ㅜㅠ 좋은말씀 감사해요 좋은하루되세요!
└ 음.... 자존감이라.....남에 대해 판단하고 규정하는 사람의 말은 멀리하는 것이 좋아요. 만일 그 관계가 아직 연인이었더면 제가 다른 글에서 이야기한 I message 나 공 들기 기법을 추천했겠지만, 다행히? 이젠 연인이 아니니 이젠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을 찾기만 하면 될 것 같네요ㅎ 매일 넌 이래서 이뻐, 저래서 멋져 하는 사람요
2018-06-07
223349 자유게시판 halbard 갑자기 그리스 신화의 은하수 전설이 생각나네요. 은하수는 영어로 밀키웨이라고 하죠. 아기 헤라클레스가 잠자는 헤라의 젖을 너무 힘차게 빨아서 뿜어진 젖이 은하수라고.... 2018-06-07
223348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 귀여워요 2018-06-07
223347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에라이...ㅋㅋㅋ//ㅅ// 2018-06-07
223346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침대밖은 위험해요!!!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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