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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2687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토르가 사정할 때 신음소리가 예상되네요 2018-05-31
222686 한줄게시판 YogaGirl 요가하는 누나가 마흔 넘아가면서 무언가 느끼고 알아가고 시작 한즈음 사십춘기와 불혹병 맞이하고 ㅠㅠ 레홀 알게된 매일매일 컬쳐쇼킄ㅋㅋㅋㅋㅋ 저 이러면서 배우는게 겠죠?
└ 그럼요~ 그럼요~ ^^
└ 저는 아직 느껴보진 못했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요ㅎㅎ응원해요!
└ 감사합니다 ㅎㅎㅎ
└ 나이가 몇 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몸매만 보면 20대 저리가라네요
└ 사십대에요 ㅠㅠ 실물봄 이십대 같진 않구요 ㅋㅋ
└ 새로 배워가고 새로이 눈뜨고 인생은 사십부터라고 그랬습니다!~ ㅋㅋㅋ
└ 나이가 먹으면 호르몬 변화 때문이기도 하지만 운동으로 더욱 달라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
└ 운동을 오래해서 달라진건 없어요 오히려 부상과 수술로 살찌고 노화하고 더 망가진듯해요 ㅠㅠ 그러면서 사십춘기 불혹병 이렇게 늙어가고 성숙해 가는거라 믿고 살아갑니다 ㅠㅠ
└ 그럼 마음도 몸도 성숙하신거네요-^ 저도 사십춘기 성숙해보렵니다-^
└ 사십춘기 파이팅 ㅋㅋㅋ
└ ㅋ ㅋ you too!
└ 아자 아자 홧팅 ㅋㅋㅋㅋㅋㅋㅋ
└ 모두 파이팅 즐 주말 보내세요 불금 파이팅 		2018-05-31
222685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ㅠ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지, 지나간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 배려해줬던 사람도 있었고 이기적으로 섹스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밑에 댓글분처럼 섹스할때 이기적이면 그냥 일상생활에서도 겪어보면 이기적이더라구요. 그래도 이사람은 제가 말하면 고치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긴한데, 원래 사람 성격, 습관이 있으니 쉽게 나아지진 않겠죠. 사람마다 각자 장단점이 있는거고 완벽한 사람은 없는거니까 서로 맞춰나가는거지 라고 생각하는데.. 얼마나 제가 배려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얼마나 말을해야하는지, 솔직히 저는 잔소리하는게 싫고 알아서 그냥 잘 해줬음하는데... 하으아으아아아ㅏ... 어렵네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우울함 밤이 될 예정이네요 ㅠㅜ ㅎㅎㅎ 2018-05-31
222684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이건 마치 코끼리가 3키로가 안되는 새끼를 출산한 것 같군요 2018-05-31
222683 자유게시판 클로 45번은 남자 다수대 그라스님?
└ 넹 여러명 중 한명은 시러요 ㅋㅋㅋ
└ 저랑 같네요ㅋㅋㅋ 		2018-05-31
222682 익명게시판 익명 여후배 우측에서 자고 좌측에있는 여사동이랑 섹스빼고 다한거요 ㅋㅋㅋ 끝을 못봐서그런지 계속 생각나고 야하기는 세상에서 가장 꼴릿한 경험이네요 ㅋㅋ
└ 아.. 끗을 못보셧다니 아쉽군요ㅜㅜ 		2018-05-31
222681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네? 자지요? 2018-05-31
222680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레알 아기에요? 한 손으로 아이를 저렇게 안을 수 있다니..대에박!!!!
└ 아스가르드는 위대합니다 		2018-05-31
222679 자유게시판 예림이 기발하시기 전인가요...?세상에 누굴죽여불라고 2018-05-31
222678 익명게시판 익명 아파트 옥상 cctv 바라보며 섹스한게 가장 스릴있었던거같네요 ㅎㅎ
└ 경비아재 약올리기ㅎㅎㅎ
└ 맞아요 ㅋㅋ 주무시고 계시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대놓고 해서 스릴이 넘쳣죠 		2018-05-31
222677 익명게시판 익명 껄껄 익명을 활용해봅시다 ㅎㅎ 저두 익명을 활용해서 위안삼는걸요 뭘 2018-05-31
222676 자유게시판 Master-J 3. 고단한 삶이 보이네요 화이팅~~~ ^^
└ 한편으론 즐거움이기도 하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5-31
222675 자유게시판 키매 32번 너무나 공감하는 바입니다. 조물주보다 위대한 건물주....
└ 꼬옥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05-31
222674 자유게시판 Master-J 4. 건강 <--- 요거 아주 중요하죠~ 특히 발목건강~
└ ㅋㅋㅋㅋ 맞습니다!!!!! 아 발목 ㅠㅜ 		2018-05-31
222673 자유게시판 르네 안냐세요, 강호동입니다. ㅋㅎ.. 질문할 내용.. 수첩에 적었어요. 그동안 하셨던 걸 그냥 왠지 다는 모르지만 장님이 더듬더듬 만진다는 느낌이랄까? 여기 커뮤니티하믄서 많이 쓰실말이 이게 뭐라고! 가끔 '빡'칠때 이 말을 반복하믄 치유효과가 좋답니다. (제가 좀 다혈질인 구석도 있어요.) 10번 급땡기네요. 제가 부랄이 좀 크.. 아닙니다. 14번 하모는 정확히는 비싸서 여기서 못먹는겁니다. 샤브샤브해서 양파랑 깻잎이랑 해서 먹음 맛있죠 근데 이건 남에 돈으로 먹어야 제맛! 37번 20살 넘어 집 나오면 보통 독립아닌가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르네님^^ 하모! 회로먹는데 더 맛있어요!!개인적ㅋ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2018-05-31
222672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로맨스패**? 요즘 이런 연애프로그램이 다시 재밌어지네요...근데 예전 마녀사냥을 솔로일때 봐도 설랬는데 요즘은 솔로가 아닌데도 더 슬퍼집니다..예능 맞는데 2018-05-31
222671 자유게시판 르네 22번 입막기도 음성지원이 되는듯요~~ 에헤이~~ 역시 믿고보는 고품격 짤입니다요.
└ ㅋㅋㅋㅋㅋㅋㅋ 입막기는 우리 모두에게 꼭 있어야 하는 스킬이죠 		2018-05-31
22267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마지막 짤 취향 저격 ㅎ
└ 제 취향이지요 ㅋㅋㅋ 		2018-05-31
222669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아무리 읽어도 박애주의자가 박아주의자로 읽히는 마법
└ 박아서 박애를 펼치는... 		2018-05-31
222668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새벽 3시에는 주무셔야죠 ㅠㅠ
└ 그러게요~ 그래야 키크는데요...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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