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2211 자유게시판 비케이 나는 열쇠로 문을 잠그고 나의 토끼와 함께 다리를 건너 놀러간다. 2018-05-28
222210 익명게시판 익명 다시만나자고 질질 매달리고있는데 만나자고하고 분위기 잡으면 할거같아요. 아직사랑하니깐. 그렇게 계속 알면서 상처를 받으면서 만나게 되겠죠 2018-05-28
222209 구인.오프모임 dbwkthwjs 서면에 있지만 학생은 웁니다ㅠㅠ흑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ㅎㅎ 다음 벙개엔 참여하고 싶네용ㅎㅎ
└ 이번 벙개부터 참여하시죠!!!! 아 시험기간인가요?
└ 네,,시험있네용ㅠㅠ 벙개 후기 올려주시면 대리만족하겠습니다~!!ㅎㅎ(쥬르륵)
└ 아쉽지만 학업이 우선이죠!!! 다음 부산벙때뵈요^^ 시험 잘 보시구요!
└ 잠시들렀다 가시는건 안되는가요.....ㅠㅠ
└ 시험끝나고!! 다음에는 참석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당!!ㅎㅎ
2018-05-28
222208 자유게시판 오늘도내일도 그래서 전 애널은 애무만..... 2018-05-28
222207 레홀러 소개 퇘끼 반갑습니다~ㅎㅎ
└ 앗 자주 보이시는분이네 반갑습니다
2018-05-28
222206 자유게시판 퇘끼 보고 나서는 엄두가 안나네요;; 2018-05-28
222205 익명게시판 익명 기준은 쓰니의 마음이 느끼는 대로 아닐까요?? 정확한 상황을 적어주지 않으셔서 잘 모르겠지만 주변 친구나 익게에 좀 더 설명하셔서 객관적인 판단을 들어보심 더 좋을 거 같아요 쓰니가 부처나 예수님이 아니니 혼자 감당하지 말고 상대방과 이야기도 나눠보시고 그래도 쓰니 맘을 모른다면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듯해요 2018-05-28
222204 자유게시판 퇘끼 이건 스티커로 되어있나요? 저도 비슷한거 있는데 저는 그리는거로 ㅋㅋ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ㅠ 2018-05-28
22220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이런 경험 있었어요. '이해는 하는데 난 못받아들이겠어.' 라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2018-05-28
222202 레홀러 소개 TAKE88 잘 읽었습니다~자소서 꽤 힘들죠?ㅎㅎ 다음주에 뵈어요!!!
└ 네 다음주에 뵈요 ㅎ
2018-05-28
222201 익명게시판 익명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요? 헤어진다는게 좋게 헤어질수 없는거라;;; 2018-05-28
222200 익명게시판 익명 몇살 원하세요??
└ 원하는나이없어요 ㅋㅋㅋ
└ 몇살이신데요..ㅎ
└ 스물여섯이요
└ 많은 차이도 아닌데ㅜ 아쉽네요
└ 네? 몇살이신데요?
└ 34요
2018-05-28
222199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관장약으로 하는게 아닌가보네요 번거롭고 힘든과정인데 대단합니다
└ 오랜만요...^^
2018-05-28
222198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 능력으로 원룸이라도 구할 수 있고, 생활비 커버할 수 있으면 당연히 독립이지요. 2018-05-28
222197 자유게시판 궁댕이찡 흠 진짜진짜진짜진짜 몸에 안 좋을거 같네요 ㅜㅜ 2018-05-27
222196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멀어진 후에 그 다음에 몸이 멀어지고...그 다음에는 완전히 쫑납니다. 노래도 있쟎아요. 리쌍인가...헤어졌는데 몸이 떙겨서 만나서 섹스했다가...기분 찝찝해지고 헤어졌다는... 2018-05-27
222195 익명게시판 익명 전주 손~~~~~~~~~~^^
└ ㅎㅇ여
└ 전주분들이 많이 보이기시작하는듯요 반가워요
└ 반갑습니당!
2018-05-27
222194 익명게시판 익명 무리한 부탁이 아니라면 들어주세요 그분은 어쩌면 배려해주는 모습을 바라는걸지도 몰라요 2018-05-27
222193 익명게시판 익명 이해해서 관계가 개선이 될거같은 사람이면 지켜보고 이해해도 개선이 안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될거 같을 사람이면 굳이 그럴필요 없을거같아요~ 본인만 스트레스받으니까 제 생각이에요ㅋㅋㅋ 2018-05-27
222192 익명게시판 익명 점점 변질되가는 미투의 본질 2018-05-27
[처음] < 9387 9388 9389 9390 9391 9392 9393 9394 9395 939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