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224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파트너와 16살 차이나는데 서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섹스는 할 때마다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그 외에 대화도 잘 통하지요. 테크닉도 중요한데 배려까지 갖춘 남자를 만나시는게 더 만족스런 만남이 될겁니다. 2018-05-28
222242 한줄게시판 TAKE88 우당 이회영 선생님 존경합니다.말로다할수없는분 2018-05-28
222241 익명게시판 익명 뉴스에도 보도됐었지요. 폰으로는 주소 붙여넣기가 안되네요ㅡ
└ 슬프네요
2018-05-28
222240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치질의 요정 치르치르...
└ 치르치르는 치킨 아님까?
└ 아...치맥 땡기네요
2018-05-28
22223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부산에 파트너 있었던 때가 있었죠. 서울에서 부산까지 단숨에 달려갔었네요^^ 2018-05-28
222238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 고맙습니다.
2018-05-28
222237 익명게시판 익명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사람은 이런 말을 사람들이 할 걸 알고도 하는겁니다. 양예원씨와 계속 나오는 피해자들의 폭로 내용을 보면 일본 AV 피해사례와 점점 가까워 지고 있는듯 하네요. #Withyou #MeToo
└ ....너무 약아빠진거 아닌가요.. 자기가 돈필요해서 자발적으로 찍어놓고 피해자인척. 그저 당장 자기 수치스러움만 생각해 수많은사람들을 속였네요.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알바하고 일하는 여성들은 다 바보인가요? 진짜 피해자들이 이런 사람들때문에 목소리내기 더어려워진다고생각합니다.
2018-05-28
222236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by사람 일 뿐. 나이나, 신체적 특성으로 비례하지는 않더라구요. 테크닉 보다 나와 얼마나 맞춰가며 관계의 진전을 보일지, 신뢰가 쌓이는지, 그리고 체력도 받쳐주는지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처음에 말한 것 처럼 나이나, 신체조건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 222 나이 헛먹은 사람을 너무 많이봄...
2018-05-28
222235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여운이 오래가겠습니다. 2018-05-28
222234 자유게시판 울산개촌놈 병날꺼같음 2018-05-28
222233 자유게시판 TAKE88 오호..유익한 정보! 2018-05-28
222232 익명게시판 익명 주말을 아주 잘 보내셨네요ㅎ 부럽습니다 ㅎㅎ 2018-05-28
222231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을 항공사에서 좋아합니다. 2018-05-28
222230 익명게시판 익명 Sxe에 trip까지.. 아구 부럽습니다~^^ 2018-05-28
222229 익명게시판 익명 성숙, 숙성이란 말이 섹스에서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2018-05-28
22222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전주살아욤 예비군 1년차 ㅎㅎ
└ 반가워요 ㅎㅎ
2018-05-28
222227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그 짝이, 그짝이 아닌데~^^; 2018-05-28
222226 중년게시판 TAKE88 안녕하세요^^ 닉네임에 눈이가는 이유는 뭘까요(ㅋㅋ) 2018-05-28
222225 익명게시판 익명 이해와 서운의 기준점은 결국엔 '나'죠 서운함은 물론이고, 이해도 결국엔 내가 하는 거니까요. 내가, 결국엔 마음 내키는대로.. 2018-05-28
222224 중년게시판 TAKE88 이 새벽에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꼴릿하네요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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