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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9883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보내드렸어요. 힘내요.
2018-05-02
219882
자유게시판
써니
링클링클 뿌링클!!!
└ 뿌링클 먹으십시다!
2018-05-02
219881
익명게시판
익명
https://open.kakao.com/o/syuA1VL 오픈채팅방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시면 들어오세요~ 사모님께서 왜 그러신지 제 경험상 좀 알 듯 합니다
2018-05-02
219880
자유게시판
예림이
R.I.P 다이어트
└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2018-05-02
219879
자유게시판
클로
거리만 가까우면 좋네요 추진해 보시죠^^
└ 어마무시한 촌놈이라 추진이 될지 모르겠네요ㅜ
2018-05-02
219878
자유게시판
TAKE88
닭은 언제나 옳아요~~
└ 뿌링클은 정답입니다~
2018-05-02
219877
익명게시판
익명
게으른건 신도 못고칩니다
2018-05-02
21987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8년째 하나의 체위로만 진행되는 섹스가 눈에띄네요.. 섹스 중 체위의 변화와 갑작스런 변화는 상호간의 흥분을 배로 시킬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단순한 성욕구 해소가 아닌 섹스 자체에 행복감과 흥분감이 묻어나야 계속 찾게 되지 않을까요? 맛있는 음식이 계속 생각나고 찾게 되듯이, 맛있는 섹스가 되야 계속해서 찾게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더 깊고 멀어진 섹스리스가 찾아오기전에 먼저 분위기를 잡고 충분한 전희와 변화무쌍한 섹스를 보여주세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하나하나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언진가 아내분이 먼저 달려들 날이 생기지 않을까요? 섹스에 생기가 돈다면, 일상생활에도 생기가 돌 것 같습니다. 섹스에서의 문제해결이 어느정도 일생생활에서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부분도 해결 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 )
2018-05-02
219875
익명게시판
익명
저 게이인데 빨아드리고싶다
└ 아..넼ㅋ 마음만 받도록 하겠습니다ㅋㅋ
2018-05-02
219874
익명게시판
익명
제 여친은 제가 하지말라고 그래도 본인이 더 적극적으로 하네요 그 후 저랑 키스까지~~ 사랑스럽죠~~
2018-05-02
219873
익명게시판
익명
케바케
2018-05-02
219872
이벤트게시판
클로
참가에 의의를 뒀는데 생각지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2018-05-02
219871
자유게시판
클로
저도 누드비치에서 자다가 섯었죠ㅋㅋㅋ
2018-05-02
219870
익명게시판
익명
나난 좋은데
└ 글쓴이는 아니지만 오늘 비도오고 기분이 그렇게 하고 싶어지네요.
2018-05-02
219869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보다 섹스리스커플이 많네요. 저만 그런가 그냥 그렇게 살고 있었는데 ...ㅜ
2018-05-02
219868
자유게시판
-꺄르르-
핑크요힘베 님에게도 문의해보세요~
2018-05-02
219867
익명게시판
익명
1%?
2018-05-02
219866
자유게시판
핑구vv
뒤테 진짜 여자분같으신데요? ㅋㅋㅋㅋㅋ 긴머리 앞으로 넘기고 계신 여성분인줄..
2018-05-02
219865
익명게시판
익명
글 잘 읽었습니다. 성관계도 이혼사유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단, 너무 단정지여 섹스가 주가 되고 부수적인 가정사가 이혼사유가 된다면 개인적으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하루정도? 아니면 어느정도 기간을 두고 와이프 분과 대화를 해보셔요 내 와이프가 지금 무슨생각을 하는지 어떤 고민이 있고 어떤 마음가짐의 상태인지 결혼생활중에 글쓴이님과 문제가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풀고 변화해 나가야 하는지 대화를 해보셔요. 지금의 글은 일방적 남자분 본인의 입장과 생각이지만 와이프분의 생각을 듣계 되시면 바뀔수도 있으니 두분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우선 입니다.
2018-05-02
219864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 남성분은 질내사정 하고 나서 바로 커닐해주실수 있나요? 가능여부는 사람마다 다른거아닐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있는건데 ...
└ 질내사정하고 나서 커닐보다는 구강사정 후 키스는 어떨까요?
└ ㅎㅎ.두분 모두에게 공감. 갠적으로 생각만 해도 우엑. 물론 좋아라 하시는 분도 있겠죠. 케바케.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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