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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54 |
자유게시판 |
퇘끼 |
갑작스럽지만 그게 즐거울 수 있죠ㅎㅎ
누드 비치 가본 적이 있었는데 노부부가 누드로 해변가 거니는게 얼마나 멋있던지 아름다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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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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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53 |
익명게시판 |
익명 |
부인분께서 직장 다니시다가 결혼 후 그만 두신건가요?
직장 다니다 그만 두고 집에서 혼자 있으면 무기력해지기도 하는데 다른 활동 같은건 안하시는건가요? 삶에 활력이 없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진지하게 대화하셔서 진단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일거 같아요.
└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직장 다니다가 결혼 후 그만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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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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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52 |
자유게시판 |
GIRLFRIEND |
대박!!!진짜 판매하나봐요..진열되어있네요ㅋㅋㅋ
└ ㅋㅋ걸프렌드님 인증샷 가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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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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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51 |
자유게시판 |
GIRLFRIEND |
행복한 5월이죠~
오늘은 끝났자보고 이제 2일만 일하믄 되용ㅋㅋㅋㅋ
└ 맞아요ㅋ 내일 출근하면 이 말을 할 수 있겠죠.
‘내일 불금이다!!’ 나는 해당 안되지만...또르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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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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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50 |
익명게시판 |
익명 |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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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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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49 |
익명게시판 |
익명 |
사모님이 주식이나 게임하세요?
└ 둘다 안합니다 ㅋㅋㅋ
└ 그럼 안심심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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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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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48 |
익명게시판 |
익명 |
바나나?
└ 오 모양은 비슷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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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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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47 |
자유게시판 |
GIRLFRIEND |
엉덩이 보조개라고 하는구나ㅋ
저는 얼굴에도 보조개하나..엉덩이에도 하나ㅋㅋㅋ
엄마의 말씀으로는 어릴적 주사맞다가 힘줘서 그렇다고는 하는데 맞는말인지는 모르겠어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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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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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46 |
레드홀릭스 스쿨 |
레몬색 |
ㅜㅜ 친척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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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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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45 |
익명게시판 |
익명 |
죄송한데 정말 궁금해서 여쭙니다. 저런줄 모르고 결혼하셨어요?
몇번을 읽어도 저러고 산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는거에요 ㅜㅜ
돈벌어다주는 같이 사는 남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 같아서요
└ 연애를...10년하고 결혼했습니다. 그때는 이여자와 결혼 안해야 된다는 생각이 없었네요...
└ 댓글들을 쭉 읽어봤을 때 아내분이 뭔가 이유가 있으신거 같은데..심각한 무기력증일수도 있구요..사랑한다면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보시고, 일단 노력해보신 후 그도 안통한다면 그때 이혼 고민해보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까지나 그냥 제 소견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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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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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44 |
익명게시판 |
익명 |
자녀가 없는 전업주부가 생활비 넉넉히 주는 남편 퇴근 전에 청소도 제대로 안해둔다는거 이해 불가.
그 시간에 일어나는 것도 이해 불가.
아침식사는 간단하게라도 챙기나요?
챙겨주고 다시 자서 오후에 일어난다는 말은 아니죠?
세상 편했네....
죄송한 말이지만 철없는건 철들면 되지만
개념없는건 달라지지않더군요
현명한 결정 하시길 바래요.
└ 살다보면 이해하기 힘든일들이 더 많더라구요 맹목적인 비난은 지금상황에서 전혀 필요없어보여요
└ 아침에 매일 마중나와주던 신혼때와는 달리...지금은 그냥 계속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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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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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43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혼하세요. 7년차 섹스리스...애땜에 삽니다
섹스보다도.. 소소한게 안 맞으면 참 힘들어요
└ 그래서 아이를 가져야하나...라는 생각도 수도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생기고나면...그때부터는 진짜 돌이킬 수 없을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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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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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42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희 부부와 같네요. 전 여자지만.. 동갑인데 남편이 관심이 없어요. -.-
진지하게 얘기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이번주에...진지하게 얘기 해봐야 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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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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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41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직 한창때시고 자녀가 없으면
근본적으로 새출발을 고려하심도
제가 봤을때는 단순 섹스리스 문제만은
아닌듯 해요
└ 새출발을 하고는 싶은데...
경제권을 모두 쥐고 있는 제가 없으면 이친구가 혼자 잘 살수 있을까..그런생각에 선뜻 얘기는 못하고 있네요.....후...
└ 의리결혼이시군요. 8년을 알고지낸 부인, 내가 버리면 상심이 클텐데 이런 맘도 있구요. 적어도 아내로서 내가 노력을 안하면 큰 불행이 닥칠수 있겠구나 깨달을 수 있도록, (실제 행동까지는 옮기지 않더라도) 단호하게 초기엔 행동을 하셔야될듯해요. 이런 부인에게 가사도우미? 그건 아닌듯 합니다. 도우미 아주머니가 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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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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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40 |
익명게시판 |
익명 |
샥띠 선생님의 교감 수업을 추천드립니다. 부부 함께요
└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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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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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39 |
익명게시판 |
익명 |
자녀를 키우시기 위해 전업주부를 하시는 것인가요? 아니면 자녀가 없는 상태에서 전업주부하시면서 나태해보이는 생활을 하시는 것인가요?
└ 현재 자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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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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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38 |
익명게시판 |
익명 |
불만이 단지 섹스에만 있는게 아니니 이혼하시는게
어떠신가요?
가족중 자녀는 있으신가요?
자녀가 있다면 판단 잘 하시구요.
└ 현재 자녀는 없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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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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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37 |
익명게시판 |
익명 |
등, 발 용천혈
└ 핫 용천혈.. ㅋㅋ 거기 누르고 기주입하면되나요 ㅋㅋ
└ 기계가 닿아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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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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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36 |
중년게시판 |
jajaja2 |
나는 나이가 좀 먹었지만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그게 가능 한가요 현실에서
└ ㅎㅎㅎㅎㅎ
당연히 가능하지요~
하지만 과정이 쉽지는 않아요.(설명이 필요한 말이 너무 많아 생략;;;)
가끔 주변 지인들께 질문을 해봤어요,
삽입으로 여성이 강한 멀티오르가즘을 느끼는 걸 봤냐고,
다들 대답 못하죠, 본 적이 없으니, (좀 한다는 사람은 좋아하는것같다 라고 .... 하지만 거기까지 ;;;)
못 봤으니 그 상태가 얼마나 남성에게 강한 취음제이며 발기제인지 모르는거죠 (대부분 무슨소리냐고 짜증내죠;;;)
요즘 BDSM인가???
관련하여 글이 가끔 보이는데, 경험은 못해봤지만 아마도 정신을 녹여 강한 희열을 느끼는 것 같더군요
삽입에 의한 여성의 강한 멀티 오르가즘을 보는 것도 맞찮가지인것 같아요,
초간단 결론은
남성이 단련한다기 보다는 여성이 개발되고 그로 인해,
이게 바로 섹스구나, 그리고 사랑이구나 하고
남성이 각성하게 된다는게 맞는것 같네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비사정으로 이어지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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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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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35 |
익명게시판 |
익명 |
나는 어느정도의 남들이 변태 라고 말하는 건 솔직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대는 지극히 정상인것같습니다 섹스는 서로 솔직해야 하는것 아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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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