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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8805 자유게시판 Maestro 경축!! 감축!!
└ 경축인가요?ㅎ소소한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넵.. hh33hh님은 이런저런 (생활이야기를 포함해서) 이야기를 그간 많이 남겨주셔서 알고 있죠. 정말 경축드립니다. 남친과의 ㅍㅍㅅㅅ날을 셀프기념일로 지정하셔서 그 날 하루 쉬시길~~!!^___^
└ 어머ㅠ제글을 봐주시다니ㅠ 너무감사드립니다!! ㅎ 감사합니다진짜루*^^*
└ 그럼요. 일상의 이야기들 남겨주신 것들 잘 읽었었죠. 전에 불만글도 한 번 올려주셨었고~! 둘이 서로 사랑하고 그 마음으로 하는 ㅍㅍㅅㅅ가 가장 높은 친밀감과 만족도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2018-04-22
218804 자유게시판 르네 소소한 후기가 아닌걸요? 잘 읽었습니다.
└ 아ㅠ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4-22
218803 자유게시판 Maestro 인연이 아닌가보다 생각해야겠죠. 물론 지금까지 많이 좋아했거나 기대했다면, 위의 말도 별로 공감이 안되겠지만.. 사람의 감정이란 또 잦아들기도 하고 변하잖아요. 더 좋은 인연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새롭게 도전해보심이..
└ 이걸로 쫌 허탈감과, 머랄까 자괴감? 이탈감이 심하네요...무기력..ㅠㅠㅠ
└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세요. 지금이야 그렇게 안되겠지만 시간이 또 흐르면 오히려 나중에는 기억의 습작도구가 될 수도요. 관계나 인연은 대개 시간을 필요로 할 때가 있는 법이지요.
2018-04-22
218802 자유게시판 블루홀릭스남자 야설이네요 즐텔 축하드려요
└ ^^ 고맙습니다
2018-04-22
218801 자유게시판 TAKE88 행복하세요^^*
└ 진짜 감사합니다♡
2018-04-22
218800 자유게시판 독학생 굿굿^^ 이쁜 사랑 하세요 ㅎㅎ
└ 응원해주세요^^♡
2018-04-22
218799 익명게시판 익명 통일과는 다른 프로세스인 것으로 압니다만... 2018-04-22
218798 자유게시판 똘똘이짱짱 님이 잘못한 건 없죠.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그게 속편해요 2018-04-22
218797 레홀러 소개 tongue 소개글 잘읽었습니다 ~ ^^ 2018-04-22
218796 익명게시판 익명 통일이 아니라 종전협정인듯요 2018-04-22
218795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 분처럼 비혼주의자여도 연애는 할 수 있죠. 반드시 상대를 비혼주의자로 만날 필요도 없고 모든 연애가 결혼을 전지로 하진 않자나요. 다만 사전에 비혼주의지라고 확실하게 안내를 해야겠죠. 2018-04-22
218794 익명게시판 익명 예쁘시네요.. 맛보면 꿀맛일 듯~ 잘 간직하세요^^ 2018-04-22
218793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진짜면....주식을 사야....
└ ^^
2018-04-22
218792 익명게시판 익명 다이어트약 같은거 강하게 지어드시면 성욕 없어집니다
└ 어디서 개똥처방이야....?^^
2018-04-22
218791 익명게시판 익명 취미나 집중할만한 다른게 있으신가요? 2018-04-22
218790 자유게시판 화이트머스크 저 외갓집이 공주입니다!ㅎ
└ 우와 ㅎㅎ 대박 공주 어디신가요
└ 외갓집은 금흥동이고 유구랑 논산에 이모집잇어요ㅋㅋ
└ 헐 유구를 아시다니 ㄹㅇ이다!! 저.. 유구에서 학교 나왓는데ㅋㅋㅋ
└ 와우 사촌오빠언니 유구에서 고등학교까지나왓어요ㅎㅎ나이대만 맞으면 알겟는데요?ㅋ
└ 전 올해 서른이요 ㅋ 중학교까지 나왓어요ㅋㅋ
└ 사촌오빠는 33살이에요ㅋㅋ
└ 나중에 공주오시기전에 얘기해주세요!! 꼭 만나보고싶어요ㅋㅋㅋ
2018-04-22
218789 익명게시판 익명 주로 20~30대? 2018-04-22
218788 익명게시판 익명 비혼주의여도 연애는 할 수 있지 않나요. 하다못해 파트너라도.. 괜찮은 남자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시해보세요.
└ 그러게요..주변에 비혼을 이해하는 사람이 아직없네요..점점 비혼주의가 늘어가니 마음이 맞는 사람 만날 기회가 생기겠죠
└ 저도 비혼주의자고 레홀에도 꽤 계시더라고요 ㅎ
2018-04-22
218787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움과 남자를 좋아함은 "인간관계"라는 테마 안에서 별개가 아닌 연관된 사항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왜 외로운지 원인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인만큼이나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그냥. 그런 나를 받아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원래 혼란스러운 거고 원래 지극히 외로운 거에요. 일, 운동, 이런 걸로는 인간관계에 대한 근원적 욕구를 대체할 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쓴분에게 조금 더 열린 이성간 인간관계 형성된다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심적으로 상당히 어렵고 서툴 수도 있겠지만, 그럴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2018-04-22
218786 익명게시판 익명 그거 해결한답시고 무슨 심리상담해봐야 도움 안되실 거에요. 직업이 심리상담인 섹파 하나 둘 것 아니라면요.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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