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7285 자유게시판 유스호스텔 손가락 구부리지 못하게 되기
└ ?그게모에요??
└ 젠가할 때 손가락 못구부리고 하는 모습 보면 치명적이지 않나요?ㅎㅎ 		2017-11-12
197284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어머. 이쁘시네요. ^^ 2017-11-12
197283 섹스썰 젠틀넘 아주머니 대단하시네 ㅋㅋ 2017-11-12
197282 익명게시판 익명 마감
└ 너 누구냐?
└ ?
└ 익게글마다 마감 쓰는 남자분.... 좀 그만 하셨음 해서요. 		2017-11-12
197281 자유게시판 으흠흠흠 앗! 블랑이다~~
└ 블랑... 호불호 갈리던데요 전 캔맥주 마실땐 꼭 한캔씩 넣어요 ^^ 맛과 향이 참 특이하죠
└ 특히 부드러운 그맛에...저도반했죠ㅎ
└ 또 마시고 싶네요... 		2017-11-12
197280 자유게시판 bonobo 그러게요 혹시 스쿼시치는 분 없으려나요 ㅎ
└ 전 마라톤 서핑 스키 ㅎㅎ
└ 서핑 잼나죠 ㅋ 		2017-11-12
197279 익명게시판 익명 어플 먼가요 ㅋㅋㅋ 2017-11-12
197278 익명게시판 익명 와... 사실인가요 믿기지 않는다 ㅎㅎ
└ 세상엔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죠ㅎㅎ 즐겁게 보셨길ㅎㅎ 		2017-11-12
197277 익명게시판 익명 하 좋네요... 2017-11-12
197276 자유게시판 상어 오 기대되네요!!! 전 참신한 아이디어는 없지만 다른분들 의견이 너무 궁금...ㅎㅎ
└ 도와주십시오ㅜㅜ50몇개를 어찌만들지...ㅜㅜ 		2017-11-12
19727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털이 몸에 많지는 않지만 성기쪽에는 있는데 불편해서 다 밀고 싶네요 ㅡㅡ
└ 저도 왁싱고려중이에요ㅠㅜ 		2017-11-12
197274 자유게시판 유스호스텔 기차 플랫폼은 심란해져서 좋아요 2017-11-12
197273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상대방 혓바닥 핥아보기
└ ...남자 남자가 걸리면...ㅜㅜ힘들어요ㅎㅎ
└ 뭐 그래도 가는거죠.
└ 소름... 		2017-11-12
197272 익명게시판 익명 경찰... 2017-11-12
197271 익명게시판 익명 섹쉬~~~~~
└ ㅎㅎㅎㅎ 섹쉬한가요? 		2017-11-12
197270 익명게시판 익명 자극되는 글 잘읽었습니다 2017-11-12
197269 오프모임 공지.후기 글러트니 우와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 넹! 기회되시면 꼭 참석해 보세요 ㅅㅡㅅ 		2017-11-12
197268 자유게시판 아일레이 저는 오히려 감정 소모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힘을 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참 정답이 없네요. 힘내세요. :D
└ 소모가 아니라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거라 생각하면 어떨까요?
└ 맞지요? 참 근데 다른 일상 생활과 가치들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니 참 어렵더군요. 아마 제가 이기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 저는 이제 막 성향을 알아가는 과정 이지만.. 컨트롤이 안된다면 마스터나 슬레이브로서 아직 준비가 덜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마스터라면 내 가치관이 뚜렸하지 않고 일상 생활이 흔들릴 정도라면 자격이 없다 생각하고요.. 슬레이브라도 가치관이 흔들린다면 성향을 잘못 알고있거나.. 잘옷된 마스터를 만나고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진정한 마스터라면 슬레이브의 일상 생활이 흔들릴 정도의 복종을 요구할까요? 제가 지금까지 느낀 마스터라함은 슬레이브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교감하고 영혼까지 통해야 한다고 느꼈으니까요.. 그 안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상하관계의 지배 복종이 생기는거지 일방적인 지배는 마스터가 아니라고 봅니다..
└ 마스터는 슬레이브를 보호하고 치유해주고 보듬어 주며 나만의것 으로 만드들어 스스로 복종하게 만드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슬레이브는 그런 마스터의 보살핌에 안도하고 기대며 지배받기를 스스로 원해야 하는걸테구요.. 전 이제 성향을 알아기는 중 이라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느끼고 이해한건 이정도 입니다.. 		2017-11-12
197267 익명게시판 익명 얼마나많은가에따라.. 저아는여자분은 또 털있는걸 좋아하시더라구요... 섹시하다며ㅋ
└ 음 얼마나 많은지라...ㅎㅎㅎㅎ 어렵네요ㅋㅋ 		2017-11-12
197266 오프모임 공지.후기 마치벚꽃처럼 아~ DMZ는 먹방 모임이군요~ㅋ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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