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6655 클리토리스애무 나의사랑미야 유익한 성 정보 감사해요~~~ 2018-04-03
216654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아이디랑 잘어울리네요 ㅎ 2018-04-03
216653 한줄게시판 옵빠믿지 벚꽃...이번 벚꽃이 지나가면... 내년에는 너도나도 한살 더먹어서 만나겠구나... 벚꽃아... 며칠만 더 힘내서 기다려라~~ 옵빠가 널만나러 갈께~~ 옵빠믿지??~
└ 매년 벚꽃과 연애중이시군요~~^^ 매년 설레이시겠어용ㅋㅋ지송;;; 낼 비소식 있어요..서두르셔야햠^^ 옵빠믿음~
└ 벚꽃보다는 사람과 연애를... 아하하... ㅜㅜ ㅋㅋ 주말까지 잘 버텨줘야 할텐데요...;;;
└ 벚꽃왈 "우리엄마가 옵빠는 믿는거 아니랬는데여"
└ 어렸을때 아빠가 아빠 빼고는 다 믿지 말라고 하셨는데ㅋㅋ
└ 저는 못믿을 오빠가 더 좋던데ㅋㅋㅋㅋㅋ
└ 이분 벚꽃이랑 손만 잡고 주무실 분
└ 실파/낭만/ 서울에서 길가는 사람 붙잡고 ‘젤 믿을만한 옵빠가 어디 살아요??’라고 물어보면 저희 집주소 알려줄껍니다... 아하하하... 달심/ 입은 ‘옵빠믿지??’를 말하고 있지만... 표정은... 씨~~~~익(음흉한미소...).. 으흐흐흐... 사샤/ 그래도 손은 잡고 자네요... 으허허허 흑흑... ㅜㅜ;; ‘벚꽃향 오나홀’이 시급합니다... 아하하
└ 벚꽃향 오나홀이라........ 향만 취하다 잠들 분...
└ 벚꽃 : 지금 나 기다리는 오빠들이 몇인데 이 오빠가 지금!!
└ Janis/ 향이라도 취하면 다행입니다... 쩝... ㅜㅜ;; 그라스/그럼 어케 한번에 몰아서라도... 아하하하하하... ;;;;;
└ 벚꽃향 오나홀 이라....(* _ _)
└ 벚꽃은 이제 그만 놓아줘도 되지 않을까요? 다른 인연을 찾으셔야 합니다!
└ 켠디션/ ‘생선비린향 오나홀’ 보다는 좋지않을까요... 흠흠 ㅡ,.ㅡ;; 전갈/ 벚꽃 보고갈래요??... 벚꽃이 어떻게 변하니...
└ 이핑/ 믿을만한 옵빠... 일단 따라와보세요... 신세계가 열릴지도... ㅋㅋㅋㅋ 으흐흐
2018-04-03
216652 자유게시판 키매 벚꽃보다 미세먼지 좀 씻어줄 비소식이 더 반갑네요 ㅎ 2018-04-03
216651 한줄게시판 해피달콩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고 있는 책들이 너를 말해준다 -괴테- 머리속에 이 글귀가 계속 맴도는 아침.. 제대로 잘 살아야지..
└ 뭔가 씁쓸하기도 하고 뜨끔하기도 하네요 ㅎ
└ 내 마음가짐 내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이되면 좋겠지요^^
└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말이로군요.
└ 검은전갈님 역시~ 끄덕끄덕~^^
└ 내 곁에 있는 사람 내가 자주 가는 곳 내가 읽는 책들이 나를 말해준다. 객관적으로 돌아 보는 좋은 기준인것 같아요
└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 하는 말 행동 생각 결국 그것들이 내 모습이니까요 ^^
2018-04-03
216650 구인.오프모임 키매 저도 심야영화 즐겨보는편인데 담에 참석 해봐야겠네요 ㅎ
└ 심야 영화는 사람에 치이지 않고... 여유로움이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 다음에 키매님도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03
216649 한줄게시판 키매 심리적으론 목요일인데 현실은 아직도 화요일 ㅜㅜ
└ 전 어제부터 그랬다눈;;;;;
└ GIRLFRIEND/ 어휴 출근하는 평일시간은 어찌이리도 시간이 안가는지요 ㅠ
└ 화요일이 저물어가고 있다는 것에 고마워하려고 합니다. 주말이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
└ 검은전갈/ 어서 금요일 저녁이 오길!!!!
2018-04-03
216648 구인.오프모임 라랏 ㅋㅋ영화단 강추 즐거웠습니딘
└ 라랏님~~ 반가웠습니다~ 온라인 포함 오프라인에서도 자주뵈욤~~~^^/~
2018-04-03
216647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멋진곳에서 살고 있으시네요 ㅎ 2018-04-03
216646 구인.오프모임 르네 우와 맛있는 사진 잘 봤습니다. 신뢰의 옵빠믿지 엔터테인먼트는 왠지 어감에서 믿음이 뿜뿜하네욬!
└ 오홋!~ 르네님 요즘에 닉이 자주 보이시니 좋네요~~ ^^옵빠믿지 Ent. 는 다양한 ‘뻘짓’의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ㅋㅋㅋㅋ
2018-04-03
21664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망종들 여럿 활동하죠. 제가 유부에 민감해진 이유예요. 여친있으면서 숨기는 것도 짜증나요.
└ 저도 유부녀에 짜증나요 ㅠㅠ
2018-04-03
216644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을 끊으시고 운동하세요. 남는 게 있을 겁니다.
└ 이게정답
└ 그러잖아도 요즘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운동을 하니 더 욕구폭발이네요-글쓴이
2018-04-03
216643 익명게시판 익명 홧팅.. 남자들끼리 있으면 말 편히 19금 드립도 하는데, 여직원이 한명 있으면 아무래도 직장내 성희롱으로 엮일까 고민도 되시고 그러겠죠.(그 팀장님 입장) 남녀를 떠나 직장 후배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심 그 분도 글쓴 분의 진심을 아실겁니다. 2018-04-03
216642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예쁘네요. 이제 어디나 봄꽃들이 반겨요.. ^^
└ 맞아요 ~ 꽃이 많이 피었어요 ㅎ
2018-04-03
216641 자유게시판 hope116 아니 사진이 옆으로 기울었네요 ㅋㅋ 아이고 ~ ㅋ 2018-04-03
216640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ㅂㅅ같은글에는 ㅂㅅ같은 댓글이 최고지 2018-04-03
216639 자유게시판 first 프사에서 매력 뿜뿜하신뎅 저도 되게 간만에 왔어요
└ 칭찬 고마어여 즐거운 레홀~ㅎㅎ
2018-04-03
216638 익명게시판 익명 노력 없이는 얻을수 있는게 없어요~ 자기소개서 작성 빡!!! 해주고 익게 말고 자게에 당당하게 글 올리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2018-04-03
216637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남자면 이렇게 거짓말하고 흘리고 다니는 남자 여자들한테 조심하라고 힌트좀줬음 좋겠다 2018-04-03
216636 익명게시판 익명 와ㅋㅋㅋㅋㅋㅋ 글 쓴 누나 불쌍해ㅋㅋㅋㅋ 그냥 오늘 하루 이랬다 였는데 이걸 논쟁으로 이끌고 가네요ㅋㅋㅋㅋㅋㅋ 여기 분들 이제 진짜 유연한 사고도 안되는거 같고 걍 내가 맞다고 가르치려는 사람들 밖에 없는거 같고..
└ 첨부터 이런 건 아니었는데.. 실망해서 떠난 사람 남았으나 그 전처럼 글 안남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익게에서 떠들고 자게에서 한마디 못하는 선비족도 있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취하세요. 그 이상의 것은 바라지 마세요. 기대가 없음 실망도 안해요.
└ 그냥 즐겁게 성관련 이야기 나누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한 두번 남녀 편가르기 시작되면서 점점 분위기 침체되는거 같아요.. 설레셨겠어요 누나!!ㅎㅎㅎㅎㅎ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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