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3083 익명게시판 익명 없어요. 2024-08-19
383082 익명게시판 익명 혀 잇몸 입천장 다 닦아주세영 2024-08-19
383081 익명게시판 익명 기존에 워터픽만 사용했는데요.(아침과 저녁) 치과선생님 의견은 치실사용 후 워터픽 사용하면 더욱 좋다고합니다. 참고로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 때 치과에서는 프라그가 거의 없다고하네요.(물론 치과 보험적용하는 스케일링도 받음) 2024-08-19
383080 익명게시판 익명 머리 스타일도 귀여우신거 같아요 ㅎㅎ
└ 오 ㅋㅋ 고맙습니다 곧 잘라야지 했는데 조금만 더 유지해야겠어요
2024-08-19
383079 레홀러 소개 방탄소년 와우 반가워요 :) 격하게 환영합니다 즐거운 레홀 라이프 되세요
└ 어머 닉이 방탄소년이라니♡
2024-08-19
383078 익명게시판 익명 젤을 찾으시는건지 오일을 찾으시는건지...아스트로는 젤 아닌가요? 2024-08-19
383077 레홀러 소개 육덕자지 반갑습니다 학교 강의실..짜릿 하네요 ㅎㅎ상상만으로도
└ 강의실은 원래 밤낮으로 불태우는 곳이죠ㅎ
2024-08-19
383076 레홀러 소개 웅잉잉잉 헉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여기서는 자신감 뿜뿜으로 지내셔도 좋습니닷!!
└ 네 반갑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4-08-19
383075 자유게시판 다이앤 단련이 되면 안까져요?? 저두 다섯시간씩 삼일 이상해도 안쓰렸음 좋겠네요ㅠ
└ 네. 굳은살이 배긴다... 라고 표현하면 좀 그렇고. 마찰에 자주 노출되는 부위의 살성이 더 단단해져 버리는 것 같아요.
└ 흠.. 그럼 전 섹스를 충분히 안해서 그런거군요 정진해볼게요ㅋㅋ
└ 섹스 던, 자위 던, 화이팅 ^^ 다이앤님도 욕구가 상당하신가보네요? ㅋ
2024-08-19
383074 익명게시판 익명 혀 클리너만 제대로 해도 안나더라구요 2024-08-19
383073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와 여행중~ 노팬티 노브라에 원피만 입고 길가에 세우고 산속에 들어가서 후배위로 하던 생각이 난다. 가끔식 그 때 생각이 나면 너무나 행복하다 2024-08-19
383072 익명게시판 익명 워터픽도 쓰세요 2024-08-19
383071 자유게시판 아아샤 왜 이제 봤죠?! 좋아요 >_< 아니 좋아해요..
└ 저는 아아샤님 사랑해요>_<♡♡♡♡>
2024-08-19
383070 익명게시판 익명 잘 모르는 잘 안빠지는 그런것은 치실이 효과적이에요. 저도 자주 써요. 2024-08-19
38306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재즈도 추천해주세요!!
└ 와~~ 기분 좋은 댓글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2024-08-19
383068 레홀러 소개 가니마르 혹시 남자분들 연락은 거절하시는 편인가요? "관심있는 여성분들 연락주세요"라는 걸 보고 문득 궁금해집니다ㅋㅋ
└ 꼭 거절해야겠단 생각은 아니지만.. 글쎄요..
2024-08-19
383067 자유게시판 phobos 그냥 좋은 호텔가서 벗고 있는것이 가장 좋을것 같아요. 2024-08-19
383066 익명게시판 익명 변비있으세요?
└ 좋은 지적 장내세균을 통해서 입냄새가 날 수도 있지요~
└ 장내세균은 상관이 없어요...그냥 응가냄새가 입까지 올라오는거에요
2024-08-19
383065 자유게시판 612 도파민도 과하면 수용체가 무뎌진다는 얘기들을 몇 년 전부터 꽤 듣던 와중이에요 ㅋㅋ 역치가 높아지는 매커니즘이겠죠 아마? 최근에는 자의 반 타의 반 사람들과 좀 멀어졌고 평소라면 자위로 시간을 죽였을 텐데 ㅋㅋ 비슷한 이유로 요새는 종종 금딸도 하고 다른 취미 찾아서 좀 방황하고 있어요 민감도 좀 낮춰서 별 거 아닌 것들에도 별 거처럼 기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https://www.google.com/amp/s/m.kmib.co.kr/view_amp.asp%3farcid=0924134301
└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그렇군요.. 그래서 제가 이런거군요. 섹스 혹은 자위 외에도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부분은 많이 있죠. 어떻게 생각해보면, 회사생활이라는 잔잔함 속에서, 뭔가 달성을 해, 성취감을 이룬다는 것을 망각하고 살아가면서 이렇게 변하지 않았나 싶네요. 음... 일상 속에서도 성취감을 느끼는 부분은 많은데... 문제는 아직까진 성적인 유혹에 둘러쌓여서, 앞에 시간을 다 허비한 상태에서 다른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대체 액티비티들을 허겁지겁 시작함과 동시에 그 부분들에 원했던 만큼 시간을 투자하지 못한부분에대한 지괴감이 몰려오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이건, 힘들지만, 본인이 노력해서 바꿔야 하는 , 즉 의지의, 방법밖엔 없다는 것도 보이긴하네요. 좋은 내용 공유 감사합니다.
2024-08-18
383064 레홀러 소개 훈훈한놈 반갑습니다~!!
└ 네 반갑습니다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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