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5803 자유게시판 레몬파이 좋은 자료네요.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따라하고 싶어지는 2017-11-06
195802 자유게시판 으흠흠흠 음... 하고는싶으나 기회와 사람이없어서 못해봤습니다. 2017-11-06
195801 자유게시판 으흠흠흠 서울분들은 잠온다고 안하고 졸립다고한다면서요?ㅎㅎ
└ 넹ㅋㅋㅋ맞아요 졸립다고 말하죠...! 잠온다, 졸립다 둘 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뭔가 서로 어색해요ㅋㅋㅋ
2017-11-06
195800 익명게시판 익명 사진에 물이 흥건하네
└ 애액+ 아쿠아젤 + 침 뭐 이렇습니다 덕분에 저도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ㅎㅎ
└ 핥아주고싶어서 .... 사진 보고 자위하는중 ㅋㅋ
2017-11-06
195799 자유게시판 Hotboy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7-11-06
195798 레드홀러 소개 Maestro 키워드를 맘대로 뽑아보자면.. 가슴/22살(은 아니시고)/배려/장난감... 일까요? 아무튼 환영합니다. 레홀에서 뜻하신 바 이루셔서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해지시길.. 2017-11-06
195797 익명게시판 익명 간만에 레홀다운 꼴리는 썰이네요 잘 봣어요
└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꼴리게 하는거 참 즐거운 일이네요ㅎㅎ
2017-11-06
19579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사정하면 졸립던데요 ㅎㅎ 2017-11-06
195795 자유게시판 이블데드 사투리 좋아하시는분들이 생각외로 많으시네요 ㅎ
└ 매력있어요 ㅎㅡㅎ 전 그걸 섹시라고 표현해봅니다
2017-11-06
195794 익명게시판 익명 오오오앙 좋다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최대한 자세히 쓰려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더라구요
2017-11-06
195793 자유게시판 Maestro 커플인 경우도 아니고 섹파도 없는 사람들도 아마 많겠지요. ㅠㅠ 2017-11-06
195792 자유게시판 Maestro 거시기가 거시기여 뭐여?? / 가가 가가??ㅋㅋㅋ 영남, 호남사투리가 우리나라 사투리를 대표하지요~^^ 그러고보면 표준어라는 서울말도 경기방언인데..ㅎㅎ
└ 맞아요 서울말도 방언이죠 ! 가가 가가? 이거 듣고 진심 아...! 유레카를 외쳤더라죠 ㅎㅡㅎ 매력넘쳐요
└ 아~~~!! 쫌~~!! 살이 아니고 쌀요. / 살.. 살... 재미있는 표현들 많습니다. 부산쪽은 문딩이~~ 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더라고요. 충청도도 했시유??? 같은 재미있는 표현들이 있지요.
└ 오 어떻게 각 지역별 사투리 포인트를 콕콕! 신기방기 하네요! ㅋㅋ
└ 제 고향이 대전이고 외가댁이 경북이며, 다니는 회사에는 부산/경남쪽이랑 전남분들이 많이 있어요. 평일에는 이 사람 저 사람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투리를 듣습이다. 저도 고향이 지방이니까 아마도 제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투리가 나오겠죠.^^ 아무튼 사투리는 구수하고 친근한 느낌이에요. 누룽지처럼, 고향처럼..
2017-11-06
195791 레드홀러 소개 Maestro 뭔가 대화명이 실명같다는 느낌...^^ 확대술은 괜찮으셨나요?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라서 읽다가 인터넷을 찾아보기도 했네요. 아무튼 즐레홀하세요!! 2017-11-06
195790 자유게시판 jj_c 사투리는사랑
└ 사투리는 사랑입니다 희희 너무 좋아요
2017-11-06
195789 익명게시판 익명 사진때문인지 ㅎㅎ 글을 읽으면서 상상하게됐어요~ ㅎㅎ
└ 좋은 시간이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11-06
195788 자유게시판 Maestro 내가 사는 집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구입할 수 있다는 서점이 있는 건 행복한 일이죠. 저는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토요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기다렸다가 문이 열리면 바로 들어가요~^^ 읽고 싶은 책 2권 정도 골라서 정신없이 읽다보면 벌써 오전시간이 다 끝나더라고요. 요즘에는 지역도서관에도 신간서적들이 바로바로 입고가 되어 더욱 편리해졌는데.. 그래도 바깥에서 점심 한 끼도 먹고 할 겸 서점으로 자주자주 출근(?)합니다.
└ 헉... 광화문에서 4시간 반을 걸어가셨다니.. ㅠㅠ 정말 낭만꽃돼지님은 대단하세요.. 저도 운동한다고 한강공원 2-3km는 걷는데 도심을 걸어서 귀가하신다는 것은 노면도 딱딱하고 쉬운 일이 아닐텐데요. 정말 살을 빼신 그 열정에 눈물이... ㅜㅜ 제가 첫 직장이 서울시청쪽이어서 자연스레 친근함이 있어요. 물가는 살짝 비싼데 세종로 사잇길이나 종로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비싸지 않으면서도 오래된 맛집들이 즐비하거든요(좀 걸어서 깊이 파로들어가야해요. 그리고 가격대도 싸다고 해도 서울물가지만..). 어쩌면 스치듯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었을 것 같고..^^ 아무튼 저라면 굶고 그냥 버스타고 집으로 갔을 법 한데, 식사 안 거르시고 조금 과한 걷기.... 그것이 다이어트의 길~~?^^ 숙지하겠습니다.ㅋㅋ
2017-11-06
195787 자유게시판 nyangnyang22 인정...♡
└ 동의 어 보감 ...! 인정하는 부분! ㅜ
2017-11-06
195786 익명게시판 익명 훈훈하네요. 오늘 밤도 훈훈하시길~^^
└ 다음날은 둘 다 뻗어서 잤네요 ^^
2017-11-06
195785 자유게시판 섹종이 아 그래서 제가 섹시한거군요(뻔뻔함)
└ 그런 뻔뻔함 늘 환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한 섹시 하시나봐요
└ ㅋㅋㅋ궁둥이가 섹시하죠ㅋㅋㅋ
└ 오호라 섹종이님 궁자감 대박이군요 (빼꼼)
└ 제가 요즘 하체운동을 엄청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닿을듯 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하체운동 얼만큼 하야 하늘 닿을만큼 솟죠? 대단쓰
└ 틈만 나면 합니다ㅋㅋ 뒷꿈치 들고 종아리 운동 스쿼트 데드 리프트 요정도합니다
└ 크 관리하는 남좌...!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엉덩이 운동을 열심히 해야 겠어요 ㅋㅡㅋ
└ ㅋㅋㅋㅋㅋ저를 업고 스쿼트를 하시면 금방입니다
└ 업고 스쿼트라니 상상만으로도 아찔하네요 ㅜㅋㅋㅋ내허리!
└ 아 허리ㅋㅋㅋ다치면 큰일나죠 하루에 200개만 하는걸로??ㅋㅋㅋㅋ
2017-11-06
195784 익명게시판 익명 달달한 밤입니다~^^
└ 달달했죠 애들 얼른 키우고 아내랑 여행다니고 싶네요~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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