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5923 익명게시판 익명 전 여자가 아니지만 저라면 당황스러울듯... 2018-03-28
215922 익명게시판 익명 솔깃하지만 실행이 불가능 하네요 ㅎㅎ 삶에 무덤덤해지는 건 좋지만 어떤 결과를 바라다보니 허무해지는 거같아요 ㅎ 과정을 좋아하는게 제일 좋은듯
└ 서글프지만 그게 현실이겠죠 ㅎㅎ 		2018-03-28
215921 익명게시판 익명 동감! 근데 님과 섹스하면 좋은사람 만나 행복해진다는 건 진짠가요 ㅋㅋ
└ ㅋㅋㅋ 결과적으론 다들 그렇더군요
└ ㅋㅋㅋ솔깃하네요
└ 후후 인연이 되시면 확인해볼 수 있겠죠?ㅎㅎ 		2018-03-28
215920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오우 엉덩이 좋네요 마우스를 저 엉덩이 만지듯 쓰다보면 퇴근시간 올거에요 직장인들 화이팅요ㅎㅎ
└ 촉감도 전해지면 좋겠네요 ㅎㅎ 미쓰초콜릿님도 화이팅! 		2018-03-28
215919 자유게시판 키매 우리 모두 나만의 대나무숲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게 좋죠 ㅎㅎ 저에겐 트위터와 레홀이 대나무숲이에요 ㅎㅎ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내가 이러는거 내 친구들은 아무도 몰라~~~ 아 두 명은 안다ㅎㅎ 속풀이 하러 들리면서 자주 인사해요ㅎㅎ
└ 좋죠 ㅎㅎ 언제든 환영입니다 ㅎ 		2018-03-28
215918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연애는 시오후키로 시작하는거 아니었나요?
└ 아..그래요?^^; 		2018-03-28
215917 섹스팁 아래위 좋네요 2018-03-28
215916 익명게시판 익명 하앍... 2018-03-28
215915 자유게시판 슬립낫 저도 썰기대할께용..ㅎ 2018-03-28
215914 익명게시판 익명 이선희님의 ‘인연’이 생각나네요...
└ 지금은 서로 멀어져있어도 '인연'이였으면 좋겠네요 소용돌이같은 날을 지나 아무렇지않게 다시 손잡을수 있는 날이되길.. 		2018-03-28
215913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당신을 응원합니다 ㅎ 저도 응원좀 ㅎ
└ 언제나 응원하고 있는걸요~~ 도마마사지 말고 사람 마사지도 곧 하시길 늘 기원합니다 		2018-03-28
215912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You are the only one~! 나답게 사는 거 그 어려운 걸 또 해내시는군요! :D 응원 합니다~! ;)
└ 어려운걸 해내진 못했어요 매일의 다짐이죠 저도 전갈님께 응원 보냅니다 특별한 온리 원이신 전갈님의 오늘이 평온하시길 빌어요 		2018-03-28
215911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전 원래 포옹을 좋아해요. 그래서 만나면 꼭 안아줘요. 뽀뽀도 좋아해서 자주 하구요. 첨엔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라 어색해했는데.. 요즘은 잘해줘요. 바깥에서도.. :) 술 안마시고 하시려면 미리 자신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한데... 혹시 그 분 레홀분이신가요? 그럼 좀 더 수월할텐데.. 흠.. 천천히 스킨쉽 늘려가시는 것도 좋고. 기습키스나 기습뽀뽀도 좋고. 혹시 걸으실 때 손을 잡거나 팔짱끼시나요? 하나씩 해보세요. 편안하게 느끼게...
└ 아뇨 레홀분아니에요ㅎㅎ손은잡아봤어요ㅎ 천천히 해봐야겠어요^^ 		2018-03-28
215910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꽃이 참 예쁘네요. :)
└ 꽃은 늘 예쁘지요 ;) 		2018-03-28
215909 자유게시판 슬립낫 미초님...잘지내셨죠?? 항상 응원요★
└ 아이구 감사합니다 바빠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ㅎ
└ 미초니도 건강 잘챙기시공...오늘하루도 행복 		2018-03-28
215908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창고가 커갈 수록 간은 콩닥;콩닥;; 창고의 크기가 아닌, 미쵸님의 그분으로부터 심장저격 당하시길~^^
└ 냐하하 감사합니당ㅎ 		2018-03-28
215907 자유게시판 Mare 오랫만에 훅 왔다. 레몬그라스님. 홧팅!!!! 그런데 뜬금없는 질문! 프로필의 만화의 제목은 뭔가요? 궁금 합니다..ㅋ
└ ㅋㅋㅋㅋ 마레님도 홧팅!!!! 만화는 다음웹툰에서 연재 중인 '퀴퀴한 일기'입니당~~ 		2018-03-28
215906 익명게시판 익명 입싸나 얼싸 좋다는 여자는 실제로 있긴함?ㅋㅋㅋ인터넷이라 믿을수있어야지 2018-03-28
215905 자유게시판 르네 오랜만이세요, 쓰리맘님 2018-03-28
215904 한줄게시판 함덕 자기 언어를 구사하는게 멋진게지. 가난한 그대가 나타샤를 욕망하는 걸 꾸짖는것은 아니나 자기 언어인양 체 하는건 결국 깊은 병인게지. 왜 가난한 그대를 인지했음에도 방치하는지 알고도 모를 일ㅉ
└ 자기 자신을 바꾸는 일이 제일 어려운 일이라 그렇지 않을까요
└ 누가 나타샤를 욕망한데요 누가 ! 으이 ! 누가 그렇게 인지했음에도 방치한데요!으이! ..... 가난한 그대가 나타샤를 욕망하는게 내 얘긴가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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