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613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하세요? 저희 커플 관전하셔도 됩니다~! 뱃지 10개 보냈습니다. 2024-11-12
390612 익명게시판 익명 길티 플레져 2024-11-12
390611 익명게시판 익명 춥고 덥기 때문에 침대로 가는 것이지요.
└ ㅋㅋㅋㅋㅋㅋㅋ명언
2024-11-12
390610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죄...죄송...해요. 깔별인줄 몰랐어요ㅋ 매번 같은 사진 재탕하시는 줄. 쿨럭~
└ 아....이런....(먼산) 후....네, 제가 좀 변함없고 꾸준함이 좀 과합니다. 매번 다른 사진입니닭. 변함없는 호구(좋을호 친구구 : 좋은친구)
└ 아~ 어쩌자고 제가 그런 오해를 했을까요. 그런데, 정말 틀린그림 찾기인듯한 느낌을 지울 수 가...ㅋㅋㅋ 앞으로 더욱 관심을 기울이도록 할게요 ㅎ
└ 틀린부분 찾으시고 알려주시면 소정의 상품을 드려요.
└ 도전! 하려고 보니, 소정 기한 만료군요. 안타깝...ㅋ
2024-11-12
390609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얘기를 보거나 들을때마다 제발 상대편 차 없다고 불평불만 할거면 그냥 본인이 차를 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 동감 ㅋㅋㅋ
2024-11-12
390608 익명게시판 익명 아 춥고 더운게 문제긴 하네요
└ 그쵸..춥고 더우면 ㅠ ㅠ
└ ㅈㄴ. 춥고 더운 게 일년의 절반입니다 편리성에서 중요한 요소이긴 해요
2024-11-12
390607 익명게시판 익명 지역이어디세요? 2024-11-12
390606 자유게시판 핫식스7 맛술 하세요~
└ 쏘맥이랑 하이볼 못 마셔서 슬퍼요
2024-11-12
390605 익명게시판 익명 관전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정말. 제가 관전을 하거나 제 하고 있는 모습을 다른 여자가 봐주는 것도 모두 설레는거 같아여 2024-11-12
390604 익명게시판 익명 부커만남에서 상호관전이 가능한 한 방에서 섹스해본 경험이 2번 있어요 처음은 한 베드에서 4명, 두번째(지난주금요일..ㅎ) 는 트윈침대방이라 각 침대에서 2명씩 다음날 와이프와 얘기나눠봤을땐, 저도 그랬지만 각 침대에서 하면서 보는게 더 좋더라구요(집중이잘됨) 관전하시는 분이 혼자일때는 또 어떤기분일지모르겠네요 저희가 하는걸 계속 지켜보실텐데, 집중이 될려나 아니면.평소보다 더 뭔가 보여주고싶어서 야해지려나 ㅎㅎ
└ 저도 이런 관계가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상호관전 재미있겠다
└ 관전하시는분이 남자일때랑, 여자일때랑은 또 느낌이 다를거 같구요.. 유니콘과 같다는 초대녀 만나볼수나 있을지..ㅎ (먼저 와이프에게 허락을 받는것두 중요하고, 가능하다면 레즈플도 보고싶고..ㅎ)
2024-11-12
390603 자유게시판 russel 풍악을 울려라~
└ EDM켭니다
2024-11-12
390602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적셔적셔~~~~
└ 대낮의 술은 진리입니다
2024-11-12
390601 익명게시판 익명 차가 있어서 불편한게 있고, 없어서 불편한게 있습니다. 차가 없으면 차있을때와 전혀 다른 연애를 하게 됩니다. 둘중 어느것이 나으냐고 묻는다면, 서로 다른장점을 가졌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예를들면 차가 있다면 연인과의 행동반경이 확대됩니다. 원하는곳 어디든 언제든 갈수있겠죠. 차의 장점이 그거니까요. 반면에 차 없이 연애하는 그것만의 장점도 있었던거같거든요 저는. 종종 생각나곤 했어요. 연인과 걸어서 데려다 준다던지, 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던지, 함께 걷는것이 그립더라구요. 차있으면 걸을생각이 안들거든요. 차를 구매할건데 연애에도 도움을 주겠냐는 의미로 글을 쓰신거라면 상관없는데, 쓰니님이 연애를 위해서 차 구매를 고려한다? 말리고싶습니다. 자기인생설계는 오직 자기만 보고 하세요. 자기인생에 누가 함께 길을 걷기 시작했든, 언제든 당신의 길에서 그사람이 빠져나갈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그리고 차가 있어야 연애하겠다는 상대는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역사는 차 없이도 만들어집니다. 2024-11-12
39060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궁금하네요 다른커플은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싶어요 2024-11-12
39059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커플 관전 레즈 관전 해보고 싶어요 배달노출도 해보고 싶구요 (야식배달 됩니다ㅋ) 2024-11-12
390598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의 시작은 엽차 한잔으로 뭐시 중요할까요 2024-11-12
390597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파트너로 만나는거면 솔직히 차 있건없건 상관없지만, 진지하게 연애하는거면 중요한 부분일거 같아요. 요즘에 차야 뭐 할부로라도 사려면 못 살 건 없잖아요. 차가 없는 이유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너무 급여가 적어서 못사는건지, 급여는 평범한데 목표가 있어 돈 모으느라 자제하는건지, 급여도 괜찮은데 다른 빚이 이미 많아서 못사는건지, 차를 살 순 있는데 운전 자체를 싫어하거나 못해서 안사는건지.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궁금할것 같긴 하고, 이유를 들어봤는데 자기 줏대도 있고 이유가 건실하면 오히려 호감도 상승할거 같아요. 물론 첨부터 면접보듯이 이렇게 캐묻진 않겠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싶은 사람이면 궁금해서 물어볼거 같네요^^ 데이트만을 위해서라면 둘 중에 한명만 있어도 되고, 둘 다 없음 가끔 불편할 수 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연애를 못 할 조건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당한 태도가 더 멋져보여요^^
└ 참고로 전 고급 수입차 타는 사람부터, 뚜벅이까지도 만나봤는데 전혀 상관 없었어요.
└ ㅈㄴㄱㄷ 뚜벅이의 답변 1. 서울 사는데 대중교통 잘되서 필요를 못느낌 2. 나 자신에게 걷기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차뽑고 동네 앞도 차끌고 다니다 확 찐 지인을 본 기억이...) 3. 나 조금 편하자고 대중교통도 있는데 굳이 지구에 이산화탄소 더할 필요가? 그리고 대중교통은 내가 운전을 안해서 그게 더 편한거 아닌가? 4. 실은.... 운전이 무서워서! 그 큰 기계를 내가 움직인다는 것에 공포감 있음. 눈 앞에서 큰 사고 나는걸 너무 적나라하게 본 기억.(배달 오토바이가 달리다가 횡단보도 신호 바뀌었는데 빨리 가겠다고 밟더니 애를 안고 있던 엄마의 딱 애만 치어서 그 영유아가 표현이 이상하지만 나풀나풀 높이면 3미터 정돈 떠서 날아가고, 엄마는 비틀거리며 쓰러지고, 배달 오토바이는 누우면서 지면을 빙글대며 긁고 처박히고, 그러고도 겨우 일어난 운전자가 횡단보도로 기어가는데, 그제서야 뒤따라온 아마도 남편이 저러면 분명 죽는다는 느낌으로 싸커킥, 짓밟기, 짓이겨대기로 두들겨 패 곤죽 만드는걸 바로 그 횡단보도 앞 호프집 파라솔에서 맥주마시다 충격받으며 보곤, 남편 뜯어말리고 신고하고 엄마 추스리고 그런 소란을 겪고는 도저히...)
2024-11-12
390596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봤지만 저요~
└ 오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대화 나눠봐도 될까요?
2024-11-12
390595 익명게시판 익명 뚜벅이인데 전혀 지장없었어요. 2024-11-12
390594 익명게시판 익명 미성년자들도 연애하는데요. 조금 불편할순 있겠죠.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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