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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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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74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서민 시리즈 간만에 올리셨네요 앞에는 누가 있길래 그윽함을 가득담은 눈빛인가요 ㅋ
└ 제 아내입니다 ㅎ
2017-11-03
195473
섹스앤컬쳐
석가형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또 보았습니다.
2017-11-03
195472
레드홀러 소개
체리샤스
화끈하고 솔직한 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사이다글. ^^
└ 힝 감사합니다~ 여자분이 공감해주심 그게 더 먼가 기분이 좋아지네용
2017-11-03
195471
익명게시판
익명
살짝 넣었다가 기다리시고 조금 더 넣었다가 기다리시고 하면서 천천히 익숙해지게 해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엔 서로 안맞아도 나중에 결국 맞아지더라고요
2017-11-03
195470
익명게시판
익명
영어 좀 한다고 적으셨는데 애석하게도 문법은 중학교 영어 수준도 안되시는 듯..
└ 22..그래도 의사소통되면 뭐..
2017-11-03
195469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시 젤을 충분히 발라 부드럽게 들어가게 해주세요. 그리고 삽입후 꼬옥 안아주세요. 피스톤은 여자분이 시작해 달라고 할 때 하시면 되고 부드럽게 시작해 점 점 속도 높이시면 되요. 즐섹하세요 ^^
2017-11-03
195468
익명게시판
익명
8등신들이 보통 피부가 얇고 뼈가 돌출된 경우가 많아요. 섹스하다 멍들어보셨나 모르겠네요. ㅎㅎ 대신 훨씬 더 잘느끼고 근력도 좋은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장점도 있죠. 8등신의 기본은 생각보다 마른 체형인데 마른 체형들이 살집 있는 경우보다 더 잘느끼는 경향이 있죠. (살빠지먄 보지 감각도 올라갑니다)
2017-11-03
195467
익명게시판
익명
제 자지가 16센치 좀 안되고 둘레가 15센치 좀 넘는데요. 여친과 섹스하던 첫 날 기절할 정도로 보지가 좁아서 서로 고생했었습니다. 그래서 시도한 것이 천천히 삽입하기 그리고 여친이 많이 원하는 상태에서만 삽입하기였어요. 물론 지금은 여친 보지가 제 자지에 맞춰졌고 제대로 달리는 중이지만요(1년 반쯤 됐어요) 중요한 것은 자지나 보지의 크기나 둘레보다 마음 먹기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서둘러서 깊게 삽입한다거나, 상대편과 교감 없이 빠른 삽입은 거부감 들고 즐거움을 잊게할 수 있어요. 즐섹 되세요
2017-11-03
195466
익명게시판
익명
급하게 먹으면 체하기 마련입니다
2017-11-03
195465
익명게시판
익명
애무를 많이 해보세요. 여자친구분이 완전 흥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셔서 그럴수도
2017-11-03
195464
자유게시판
레드
왕부럽
2017-11-03
195463
익명게시판
익명
좀 익혔다 드셈
2017-11-03
195462
익명게시판
익명
배도 배 나름
2017-11-03
195461
한줄게시판
풀뜯는짐승
구멍을 센터에 넣고 삽입 구멍을 센터에 넣고 삽입 구멍을 센터에 넣고 삽입
└ 왓더...
└ 갈망..부식..열일곱..새벽..용광로
└ 절대최강어더만티움다마스커스 딜도를 벼려냈다
2017-11-03
195460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이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 한다는 생각은... 참.... ㅋㅋㅋ 나용도 재미도 없고.... 제가 보기에는 그냥 허세글로 밖에 안보이네요 ㅋㅋㅋ
2017-11-03
195459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알토이즈를 이용했던 경험담은 몇번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입에 물거나 살짝 넣은 상태로 커닐을 하면 감각이 엄청 예민해진다고 하더라고요.
2017-11-03
195458
레드홀러 소개
딸기맛바나나
환영합니다~!
└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2017-11-03
195457
레드홀러 소개
이블데드
신의손 ㅋㅋ 금손!! 전완근 불끈! 자소서 넘 재밌어요 ㅎ
└ 감사합니다 근데 그거 아시죠? 팔쓰면 오래못가요ㅋㅋ 스냅만 쓰면서 롱런해야 팔이 덜 아파요ㅋㅋ
└ 터널증후군 생기는거 아니에여? 프로게이머도 아니구...ㅎㅎㅎ
2017-11-03
195456
익명게시판
익명
회사 다녀오셔서 한 잔 하시길~ 어쨌든 아픈 마음이 조금이라도 풀리시길 바랍니다.
2017-11-03
195455
자유게시판
Maestro
왠지 빛깔 좋은 갈색 모직의 의상에서 늦가을의 풍미(?)가 느껴지네요~^^
└ 전 항상 멋지답니다 ㅎ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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