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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5312 자유게시판 85민호 ??? 다리 너무 예쁘신데...
└ 아이쿵ㅎ 감사합니다^^
2018-03-20
215311 익명게시판 익명 자소서 뱃지 댓글 풍년중에 한명인데요.. 뭐한것도 없는데 괜히 이글때문에 부끄러워지네요...
└ 위축되지 마셔요!
└ 자소서 쓴게 잘못같아요 ㅠㅠ 꼭....
└ 부끄러운 당신이 부럽습니다(글쓴이). 많은 남성분에게 희망을 준 당신
└ 근데 사실 적극적인 활동을 해볼까하고 자소서를 올리긴 했었습니다만, 급 위축이되는건 사실이네요
└ 왜요 멋지시던데. 아무나 그렇게 댓글폭팔 안해요. 프로필사진이 압도적이시던데요. 괜히 제가 죄송
└ 아무리 여기가 여자회원들에게 더 호의적이라고 해도 아무한테나 반응이 폭발하지는 않죠. 제가 생각하는 그 분이 맞다면 기본적으로 님의 섹시한 프로필 사진과 더 섹시한 사상, 태도에 열광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
2018-03-20
215310 자유게시판 Ruibos 너무 예쁜데요 특히 발목이랑2 허벅지가ㅎㅎ
└ 발목칭찬은 처음 받아보네용^^
2018-03-20
215309 자유게시판 여긴뭐하는곳 ....? 어느부분이 굵은건가요?ㅋㅋㅋㅋ 전혀 안굵으신데 ㅋㅋㅋ 이뻐요 ㅎㅎ
└ 다.. 굵습니다만ㅜ 이쁘게 봐주시니 좋으네용ㅎ
2018-03-20
215308 자유게시판 딱딱딱딱 노프로블롬인데요?ㅋㅋ
└ 그런가요?ㅎ 다행이네용.. ㅋㅋ
2018-03-20
215307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에게 낚여 파닥거리는 남자들.지켜보고 즐기는 듯한 여자들. 쪽지도 댓글도 답장 없는건 마찬가지. 여기 레홀에서 여자를 믿는것은 바보짓 .
└ 아녜요, 그 와중에서 잘 만나기도 해요. 조금만 여유갖고 느긋하게 해보세요
└ 쪽지도 댓글도 답장 없는 건 너님만 그러신 듯요 전 쪽지, 댓글 잘 주고 받고(익게에서도 물론) 레홀서 남자 여럿 만났고 섹스했고 즐겼고 사겼는데 모든 여자가 나 같단건 아니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남자가 너님 같지도 않아요 문제를 레홀녀가 아닌 본인에게 찾으시길
2018-03-20
215306 익명게시판 익명 앜 ㅋㅋ 세상이 원래 그런거죠 2018-03-20
215305 익명게시판 익명 자소서 뱃지 댓글 풍년 2018-03-20
215304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이 익명으로 올라와서 무플로 남아있다는게 이건 또 이것대로 슬픈...ㅜㅜ 2018-03-20
215303 익명게시판 익명 예 베이비~~ 2018-03-20
215302 익명게시판 익명 좋다 2018-03-20
215301 자유게시판 르네 맞습니다. 2018-03-20
215300 자유게시판 눈썹달 요즘은 너무 거리낌이 없어서 도를 넘은게 보이기도 합니다. 기혼자인데 인연이 닿을수 있을지 아주 담백한척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던지요. 2018-03-20
215299 자유게시판 마크85 노배려 노섹스!
└ 노배려 노섹스! 2
2018-03-20
215298 자유게시판 마크85 노곤하개 대박이죠. 요즘 최애툰.ㅋㅋㅋ 예전에 저외 동거하던 멍이와 냥이는 서로 없는 생물로 취급하고 살았어요. 그루밍은 꿈도 못 꿀 이야기.ㅋㅋㅋ 항상 정답은 케바케.^^ 2018-03-20
215297 레드홀릭스 매거진 나의사랑미야 파일이 열리지 않아요~~~ 2018-03-20
215296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아 맞다! 어젯밤에 쓴 새티스파이어 침대 그대로 올려놓고 나왔네..윽 엄마 오늘 내 방에 제발 들어가지마~~ 오늘의 교훈 - (아무리 기운 빠졌어도) 사용한 섹토는 씻어서 제자리에 놓고 자자!
└ 요즘 피지 흡입하는 뭐시기 있던데 그거라고 하세요
└ 아후... 저도 그런적 있었죠 제발 코푼 휴지라 생각해줘요~~~#~ㅋㅋㅋ
└ 전 예~전에... 코푼 휴지 뭉치를 엄니가 버려 주셨... 흠흠...ㅡ,.ㅡ;; 아흑...
└ 어머니께서 레몬그라스님을 방으로 초대 하였습니다.
└ 피지 압출기라고 설명해드립니다
└ 그라스야~~ 잘썼다~~
└ 라플님 다행히 집에 와보니 이불 밑에 잘 숨어있네요 ㅋㅋ
└ 키키우우/옵믿님 코푼 휴지는 너무 했다 두분다"~ ㅋㅋㅋㅋㅋㅋ
└ 전사독님 으응??? ㅋㅋㅋㅋㅋ 초대요?(아 이 죽일놈의 음란병)
└ 사샤님 윽 안돼요 그럼 흡착 부분 교체용을 몇개 구비해 놔야할까요 ㅋㅋ
└ 핑요님 피지 압출기라고 굳이 설명하는게 더 웃겨요 ㅋㅋㅋㅋ
└ 아니면 애기 체온계..ㅇㅏ 더 큰일나겠구나...
└ 켠디션님아~ 그 체온계는 아기만 쓰는건 아니잖수? ㅎㅎㅎㅎ (물론 아기 있는 집에서 마니 쓰긴하지만)
└ 혹시 어머니께서 들춰보시고 우리 딸이.. (흐뭇) 하신건 아닐까요?
└ 피지 미용기구로 보실거에요... 홧팅!
└ 어머니 새인생 사시는건가요 ? ㅋㅋ
└ 골반사랑님 엄마는 분명 모르셨을거에요(그렇게 믿을래요 ㅠㅠ) / 르네님 다들 그 얘기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다시 보니 진짜 그런 느낌 ㅋㅋㅋ
└ 실파님 딸이 돼 갖고 그런 생각을 못했네요~ 실버파인닷컴에서 선물 하나 해드려야 하나 ㅋㅋㅋ
2018-03-20
215295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샤워하고 나왔다해서 바로 본 업무로 시작하려는데.. 팬티 벗기자마자 마른 냉과 오징어냄새가 진동할때.. 샤워하고오란 말도 못하겠고.. 커닐 좋아하는거 알고있어서 커닐 안해줄수도없고.. 그날의 섹스는 잊지못하네요ㅠㅠ 2018-03-20
215294 레홀러 소개 유구리 안녕하세요 2018-03-20
215293 자유게시판 SilverPine 살에 직접적으로 밀착되어있는 느낌과 어딘가 모르게 잡아주는듯한 보정감과 보온성 다 있지요. 물론 전신 스타킹이나 망사는 나 스스로도 섹시하게 느낄수 있게 해주기도 하구요. 여하튼 야릇해요. ㅎ
└ 합성섬유중에 최고인듯 합니다. 촘촘한 그물안에 가려진 맨살이라니... 스타킹의 카테고리가 양말과 속옷 중간에 걸쳐 있어서 더 야릇한 생각이 드네요 발에서 은밀한 부위까지 올라가니까요 ^_^ 므흣한 상상이 ㅎㅎㅎ 발목스타킹에서 야릇함 느끼시는 분 없지 않나요?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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