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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4654
자유게시판
로맨스가필요해
스스로 찾기는 거의 불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18-03-13
214653
자유게시판
학창시절2시간
아...하늘이시여...
2018-03-13
214652
자유게시판
로맨스가필요해
여성분이 피임했을듯해요
2018-03-13
214651
익명게시판
익명
해바라기래서 한사람만 바라보는 순정남이신줄.....
└ 죄송하지만 순정남이기도 합니다 ㅎㅎ..나중에 제 미래의 상대를 위해서 해볼까 고민하는거라 ㅠ
2018-03-13
214650
익명게시판
익명
12번째 뱃지 보냈어요 그 화남을 조금이라두 위로해 드리고 싶어서 댓글 달아요 쪽지 주세요
└ 뱃지 고마워요~~ 근뎅 어찌 확인하는지 몰라~
└ 찾았당~~
2018-03-13
214649
익명게시판
익명
네.물론 가능합니다.라이트한 시도부터 해보시면서 천천히 길들여보세요.저도 그런 경험있습니다.
2018-03-13
214648
자유게시판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우와 맛있겠네요... 전 참고로 일요일에 탕수육을 먹었습니다 아싸
└ 허어 탕수육.. 돼지 학살의 날인가요?
2018-03-13
214647
자유게시판
SilverPine
밑 댓글처럼 마지막 성관계 후 2주후 , 생리예정일 일주일후 테스터기 사용후 정확하다고 알고 있구요. 불안하시면 빨리 함께 얘기하시고 임신 원치않으시면 빨리 산부인과 가보셔요 .
2018-03-13
214646
자유게시판
그네
꼬맄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기여워 아가 키우실맛 나시겠네요 ㅎㅅㅎ
2018-03-13
214645
익명게시판
익명
개중에 가끔 쓸만한 수컷도 있잖아요
2018-03-13
214644
자유게시판
관악산호랑이
가능성이 높진 않지만 있어요. 임신이란게 쉽지 않은데 어쩔 땐 너무나 어처구니없이 쉽게 되는게 임신이라...
2018-03-13
214643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제발 단순히 지우면 된다는 가벼운 생각만 아니시길 바라요. 제발 누구들을 위한 무책임한 일만은 아니시길 책임질 일을 했다면 어른답게 지켜내시길
└ 아이 지키라는 말은 아니길 바래요.. 태아도 생명이지만 한 여자의 인생입니다
└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죠. 물론 무조건 낳는 게 답은 아니고 한 아이의 인생을 망치느니 그 선택이 옳다면 옳은거죠. 저 또한 아이를 위한답시고 저를 위한답시고 그 선택을 했었죠. 자랑은 아니지만 겪어보셨나요? 저도 한 여자로써 제 인생을 위해 택했지만 죄책감과 후에 밀려오는 알 수 없는 감정들은 정말 힘들어요. 흔히 접하는 임산부나 산부인과, 티비나 영화로 임신이나 출산관련 장면을 볼 때 마음이 미어지기 전에 눈물부터 흐릅니다.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 일을 절대 쉽게 여기지 말란말입니다.
└ 네 겪어봤습니다. 쉽게 여기지 않습니다. 본인만 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도대체 이따위 생각을 가진 남자한테 뭘 지켜내라는 겁니까? 상대 여성분은 생각 안하나요? 님이 겪은 일 힘든거 충분히 아니까 자기 감정에 빠져서 남한테 잘못된 선택하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 바로 위 댓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감정을 과잉이입해서 비난하는 태도가 저도 느껴져요.
└ 여자분 비난한 거 아닙니다. 저 글쓴남이 그 일을, 남자라해서 그 일을 쉽게 여기는 듯해서 쉽게 여기지 말란 말이다 설명한겁니다. 감정을 과잉이입하다뇨? 남성분. 말씀드렸듯 님 겪어보지 않았으면 그런소리 하지 마시죠. 여성분도 겪어보셨다니 할 말 없습니다만, 감정 과잉이입이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으나 내 감정을 님이 압니까? 저보다 더한 인간으로써의 죄책감과 말로 할 수 없는 감정을 알아요? 수술해보셨나요? 저 또한 무조건 아이지키는데 동의 안합니다. 해서 저도 그런 선택을 했고요. 태어나 불행하게 사느니 여럿 인생 망치느니 그게 맞다 봤으니까요.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고민과 처음 알게된 날부터 수술한 날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후회를 했는지 님이 압니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2018-03-13
214642
익명게시판
익명
사후피임약은 착상 막는거라 관계 후 3일이 한계입니다. 임테기로 나온거면 그냥 임신 2주에요.
2018-03-13
214641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얘기 아니면 죄송하지만 혹시 본인 얘기라면 막을생각을 하지말고 책임있는 행동 하세요. 무책임한 행동 하려면 ㄱㅊ 자르세요.
└ 2..
└ 3
└ 4
└ 여자는 ㅂㅈ 도려내나요? 강간도 아니고 성지식을 묻는 것인데 왜 가정을 하며 공격하나요.
└ 글쓴사람이에요? 그럼 처음부터 지식을 묻는다 하던가 그리고 저렇게 딱 2주라고 정확하게 표현하고 막는다는 표현을 쓰는데 가정은 무슨 확실한거지. 글쓴사람 본인이시고 진짜 궁금해서 글 올리는거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거에요. 유치원 가서 애기들이랑 국어 다시 배우시는게 좋겠어요.
└ 도려내냐고? 여자 함부로 여기지말고 섹스도 하지마라. 공격이라니? 이게 공격이야? 여럿의 인생이 달린 일인데 성지식 좋아하네. 글쓴이가 저따위로 답한거면 진짜 초등학교 성교육부터 다시 배워라... 진짜 말세네 더럽다
└ 책임 있는 행동하라고 훈계질을 하며 ㄱㅊ 자르라는 소리, 이게 공격이 아닙니까?그 말은 안 무섭고 여자에 비유하니 무섭게 들리죠? 인생이 달린 문제 맞습니다. 그러니 진지하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말해주는 게 필요한 댓글 아닐까요?
└ 이어 씁니다. 억지로 했다는 말도 없는데 성인남녀가 같이 책임을 지고 고민해야 할 부분이죠. 난 데 없이 몰아가며 ㄱㅊ를 자르라는 얘기가 뭡니까
└ 사람들 답답하네.. 저런 상황에 대해 여자가 잘못했다 남자가 잘못했다 하는게 아니잖아요. 성인 남녀들 사이에는 이런일 흔해요. 근데 글을 읽어 보고 말씀하세요. 글에서 막을수 있냐고 질문을 하는데 저게 같이 책임을 지고 고민을 하려 하는 태도인건가요? 누가봐도 책임 지려는게 아니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와 글이 문제이기에 한말이죠. 진지하게 조언을 바랬더라면 먼저 자신의 고민을 진지하게 얘기를 했었겠죠. 위에 여자가 썼다면이라는 말이 있는데 여자가 썼어도 이 상황은 무책임하게 글을쓴 글쓴이가 욕먹어야되는 상황인거에요.
└ 님이 말하는 책임의 실체가 뭐예요? 글 쓴 분은 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분인 것 같은데 친절하게 알려주면 안 되나요? 님이 저 남녀 사이의 문제에 대해 뭘 안다고 욕을 먹을 상황이라 가치평가를 하는지 오지랖이라 생각합니다.
└ 바로 윗 댓 다신 분! 지나가다 답답해서 한마디 해봅니다. 쓰니분의 이성관계가 어떤지는 몰라도 성지식을 물을 때 아무생각없이 글을 싸지른다는 것 하나는 확실히 다른사람들이 느끼게 적었네요. 사람들도 보는 눈이 있구요. 안타깝게도이 몇자 안되는 질문에서 그걸 캐치한 사람들이 댓글을 달았구요. 한두명이 아닌 사람들이 그렇게 느껴졌다면 성지식을 물어보는 질문이 잘못된게 아닐까요? 제가보기에 많은 질문글에 이런식의 댓글은 다 님이 다신거군요!!!! 뭐가 그렇게 찔리나요?
└ 댓글을 누가 달았는지, 찔리는 게 있는지. 저를 향해 인신공격하지 마세요. 저는 임신 시킨 적도 없고 글을 쓴 사람도 아니에요. 다만 글쓴이의 무지함에 대해 책임론을 운운하며 ㄱㅊ를 자르라는 말이 참 가혹하다 생각이 들어 댓글을 썼답니다. 익명인데 한두명이 아닌 사람이 그렇게 느꼈다는 것도 님의 추측이잖아요. 이 댓글은 가 제가 단 걸로 추측하구요. 서로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합시다.
└ 본인ㄱㅊ 잘리는 기분이셨나봐요. 쓰니분께 감정이입 오지시네요. 그정도라면 오죽하면 그런 표현을 썼을 댓쓴분에게도 감정이입좀 해주세요.
└ 여전히 비아냥거리는 인신공격이군요. 제 기분을 추측하지 마시고 사안을 두고 얘기하세요.
└ 답답한분이네 친히 설명들 해주시는데 이렇게 못알아들으시나. 딴세상사는분인가.... 책임의 실체도 모르고 ㅋㅋ 무지함에 대해 책임론을 운운하며 고추자르라는게 가혹하다고요?ㅋㅋㅋ 수술하면 되니까 아무렇게나 싸지르면 된다는 말인가? 나참 ㅋㅋㅋㅋ 생명이 그렇게 실수였다고 막 지워도 되요?ㅋㅋㅋ 님도 한때는 뱃속 태아였어요. 아니에요? 님도 그랬어도 되요?ㅋㅋ 그리고 제가 라고 할거면 니가 누군지 똑똑히 밝히세요~ 인신공격운운하면서 그딴게 기분나빠 끝까지 대댓달며 내가 옳소 할거면 님이 누구고 무슨댓글을 뭘 달았고 뭐는 아닌지 똑똑히 구분하란 말이에요~
└ 여전히 또 인신공격이에요. 저를 향하지 말고 이 문제를 향하세요. 논리가 바닥을 보이면 글 쓴 사람을 공격하기 마련이죠. 익명에서 누군지 밝히라 할 때는 정말 바닥 중 바닥이군요. 진정하세요. 그리고 사안에 대해 얘기하세요. 아무렇게나 싸질러도 된다고 제가 언제 했던가요. 논리비약 마시구요. 당장 원 글을 쓴 사람은 피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데 도움 줄 수 있는 일 아니에요? 이 글를 보는 다른 회원들이 누가 더 합리적으로 대화하는지 판단하겠지요.
2018-03-13
214640
익명게시판
익명
산부인과가세요.
2018-03-13
214639
자유게시판
관악산호랑이
미나리 뭔 성분이 돼지고기랑 궁합이 좋다던데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순수 고기파라 ㅎ
└ 저도 걍 소스에 살짝 찍어 먹는게 젤 좋더라구요 고기 고기 고기!!!!
2018-03-13
214638
익명게시판
익명
애국가나 복무신조 외는것도 뭐 비슷한 맥락이죠 많이들 쓰는 방법이기도 하고 크게 문제 될 것 같진 않은디... 저는 느끼면 괄약근쪽에 힘이 빡 들어가서 힘 빼는데 집중해요. 그러면 정신도 좀 분산되고 근육도 이완되서 일석이조라...
2018-03-13
214637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와 함께 산부인과에 방문해 보셔요
2018-03-13
214636
익명게시판
익명
안될겁니다 사후피임약은 관계후 72시간?? 여튼 빨리드셔야 되요 2주는 넘 늦어요
2018-03-13
214635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요.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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