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3018 익명게시판 익명 같다 X 갖다 O
└ 미국 같냐고 X 미국 갔냐고 O
└ 맞춤법을 지킵시다 흑흑
└ 본인이 제일 잘났다...그런거죠??
└ 지적당했다고 발끈하지 마시고.. 고맙게 받아들이세요..
└ “얘” 파트너가 네 사생활을 침해해서 불쾌한 건 불쾌한거고, 맞춤법 틀려서 바르게 고쳐주면 ‘잘못 알고 있었다, 잘못된 것을 고쳐줘 고맙다’ 받아들일 줄 알아야지. 잘났다는 무슨 소리니? 그래가지고 무슨 파트너 탓을 해. 아, 그거랑 무슨 관계냐고? 그 인성 보아하니 뭐 그럴만한 짓을 먼저 했겠지. 그리고 귀찮아지니 내빼는 중 아니냐? ㅋ
└ 원댓글작성한 사람인데요. 맞춤법 틀린거 창피한거에요,. 초딩도 안틀리는 맞춤법을..장난스레 틀리게 하는것과는 다른거죠. 다 큰 어른이 맞춤법 지적했다고 발끈할게 아니라 본인 국어공부좀 하세요.
└ 진짜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보면서 암걸리는줄...같다를 여기 저기 다 갖다쓰시네요 ㅋㅋㅋㅋㅋ
2018-02-24
213017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어디 뜻대로 되남유~
└ 그 순간에 왼쪽 발가락에 힘을 뽝~ 오른쪽이었나? ㅋㅋㅋ
2018-02-24
213016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나오는 수면제는 100알 털어넣어도 절대 안죽어요. 하루쯤 지나 깨어난 다음에 타들어가는 듯한 속을 부여잡고 병원에 실려가서 위세척하고 내과 치료와 정신과 치료를 함께 받게 되겠죠. 몸만 상하고 병원비만 버리게 될 거에요. 그러지 마세요. 힘내라는 말뿐인 위로는 안할게요. 그것만큼 힘빠지게 하는 말도 없으니... 2018-02-24
213015 익명게시판 익명 가만히 안고 누워있는거ㅜ
└ 크...!!
2018-02-24
213014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 쓴것처럼 솔짓하게 헤여진여자친구에게 얘기해보세요
└ 정말 착했던 여자친구인데, 솔직하게 제가 이렇게까지 말하면 마름이 흔들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확고하네요. 원래 한번헤어지면 끝이라고 했던 친구거든요. 어차피 똑같다며.. 그냥 서로 좋은사이였기에 잘지내길 바랄뿐 두번다시 연인은 아니랍니다. 제 심정으론 답답하고 이해가 가지 않지만 받아들여야겠지요.. 이렇게까지해도 돌아서지 않으니깐요
└ 토닥토닥.
2018-02-24
213013 익명게시판 익명 미국가면 섹스도 못하는데 그정돈 그냥 알려주시지.. 2018-02-24
213012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는 어디 간다고 말하는거 불법인가요?? 그런가.....
└ 불법 ㅎㅎㅎㅎ
└ 법적으로 등록제 하시는게 낫죠 얘는 내 파트너.. 그쵸???
2018-02-24
213011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 전에 맞춤법부터
└ 뭐시 중헌디
└ 맞춤법이 중헌디, 그걸 아직 모른당가
└ 여기서 잘 난척은....
└ 잘난척이 아니라 저정도로 틀리면 창피한 수준이잖아요 관심 '갖다'랑 미국 '갔다'를 '같다'로 통일하는 수준이면 더 큰 창피 당하겠구만
2018-02-24
213010 익명게시판 익명 슬퍼라.. 2018-02-24
213009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지말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2018-02-24
213008 익명게시판 익명 소고기 사드릴께요 2018-02-24
213007 자유게시판 더블유 어이쿠야..어깨가..☆
└ ... :)
└ ... :)
2018-02-24
213006 자유게시판 더블유 500이나... 2018-02-24
213005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고기 먹어요 2018-02-24
21300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어제 밤 좀 우울하더군요 그래서 술 대신 탄수화물을 열심히 섭취했습니다 오늘은 낮에 햇빛 좀 쬐려구요 어제 이미 수면제를 드셨다면 이 세상분이 아니시겠지만 아직 살아계신다면 오늘 하루 기분 전환 해보세요~ 살아간다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어쩌다 한번은 즐거운 일이 있는게 인생 아닐까요? 일단 방콕은 위험합니다! 저도 이제 막 나가보려구요~ 2018-02-24
213003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떠나면 몸도 함께 멀어지더라구요.. 2018-02-24
213002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포장없이 자기 맘을 솔직하게 쓴 글이 좋아요 ~
└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쓰적여봤는데 안좋게보지 않아주셔서요.
2018-02-24
213001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께 커서그럴수도있고.. 저는처음에 좀힘들었는데요..빨리좀싸라고하고..ㅎㅎ 하다보면서 애무받고싶은곳이라던지..허리로 내가느끼는부분으로이끈다던지.. 그런식으로 맞춰보려하고있어요 그래서지금은 좀 괜찮아졌어요 2018-02-24
213000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20대에요ㅎㅎ
└ 앗 여성분 ㅎㅎ 반갑습니당
2018-02-24
212999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 이중닉 가지고 말 참 많았는데, 지금이야 뭐.. 그렇습니다. 정성이 지극한거죠.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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