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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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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86
자유게시판
벤츄
그 맘이 드는 순간부터는 연인관계지속은 더 이상 어렵다고 봅니다.
└ ㅠㅠ..
2017-10-23
19418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같은 경우가 많았는데... 남자는 참 참기가 힘들죠 ^^
2017-10-23
194184
익명게시판
익명
참고 지나갈때도 있더라구요 그러고 싶지 않지만 ㅠ
└ 그렇군요. 어젠 블랙 재밌게 보고 영화도 한편 다운 받아 보고 나름 잘 보냈어요.
2017-10-23
194183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기다리심이 어떨지... 집나간 여자의 성욕을 돌리긴 힘이 무척 드네요
2017-10-23
194182
자유게시판
벤츄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정신건강에 안 좋습니다 ㅠ
2017-10-23
194181
자유게시판
hh33hh
대구클럽AU도좋구요..외국인분위기좋으면 설파라는술집도있어요 시끄럽긴하지만 그런분위기좋으면 거기가도좋아요
└ 새벽에 글올려주시다니ㅠㅋㅋㅋ대구 갈 일때문에 바빠서 이제야 봤네요 ㅠㅠ 감사합니당-!!!!
└ ㅎㅎ대구사는데 전 클럽쪽은모르지만 주위에 어디가냐고물어보니 거기라고하더라구요ㅋ클럽골목쪽으로가면 많아요ㅋ근데 클럽에 몽키랑 등등옆에있지만 그나마 AU랑 설파? 거기가 그나마 낫다고해요^^
└ 오! 친절히 써주셨네요 ㅠㅠ 감사함당!ㅎㅎ 계획은 세우고있지만 그날 피곤할거같은 직감이 오는지라 ㅋㅋㅋ 그래도 답변 감사해요!!ㅎㅎ
2017-10-23
194180
이벤트게시판
그네
ㅋㅋㅋㅋㅋㅋ보니요새왜안오지..
└ 강퇴당하신걸로....
2017-10-23
194179
자유게시판
귀요미여친29
더이상 데이트하는데에 자기 자신을 희생하지 않을때- 자기 시간 내는걸 아까워하거나 귀찮아 하는게 눈에 보이고, 연락도 잘 안하고.... 사랑보다 야망에 더 눈돌아가는게 보일때죠ㅠㅠ 데이트 초반엔 그렇게 연락하나하나에 의지하고 목메던 사람이 내가 아니어도 잘살겟구나는게 보일때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이별을 결심하게 됩니다~
└ 누구나 다 연애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 같아요 ㅎ 어쩜 다들 .. 경험에서 우러나온 댓글덕에 위로받습니다
2017-10-23
194178
익명게시판
익명
네 저도 예전에 여친과 생리가 시작할 때에 해봤는데 .. 흥분 정도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글 읽다보니.. 저도 그때가 생각나 많이 흥분되네요. 빨간(?)색 밤은 참 흥분되는거 같아요.
└ 가장 피크는 생리중일 때. 제 몸 생각해 그 전까지만.
2017-10-23
194177
익명게시판
익명
1등답네요
└ 좋아요 1개가 그 쪽이군요. 확인하니 재밌나요? - 체리샤스
2017-10-23
194176
자유게시판
hecaton
내 속의 상대방의 위상과 상대방 속의 내 위상이 같지 않음을 깨달았을때 헤어졌습니다
└ 헤어지자고 하니 저는 그대로 받아드릴줄 알았는데 붙잡아주니 다시한번 정면으로 보렵니다 ..^* 그래도 아니라면..
2017-10-23
194175
한줄게시판
SilverPine
리셋 하고 싶다. 사라져라 지워져라 흐릿해져라.
└ 저두요 !
└ 쏘주만이 나를 위로해주더만요
└ 울산개촌놈님/ 울산놈년이라 그른가봐요 ㅎㅎ여상심님/ 그만한 놈 없지유! 그 스 ㅡ 원한 목넘김이란
└ 앜ㅋㅋ 여상심..ㅋㅋㅋㅋㅋㅋ
2017-10-23
194174
이벤트게시판
Sasha
웃기기 위해 자신도 갈아넣는 이 헌신.....좋아요 드립니다....
2017-10-23
194173
이벤트게시판
Sasha
뱀탕에 고추장을 푸시나보네요.....독특하당....
└ 구이입니다.꼬치에 껴서 구워요. 고추장은 그냥 먹기 뭐해서 양념삼아
2017-10-23
194172
이벤트게시판
Sasha
당신뇌의 한계는 어디인가요......
└ 우주 끝까지요
2017-10-23
194171
익명게시판
익명
이자 드릴테니 저한테 5천만 빌려주세요~
└ 그래요. 좋아요 뱃지 보내요
2017-10-23
194170
자유게시판
Sasha
프사는 여전하시네요....
2017-10-23
194169
익명게시판
익명
손가락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검색도 좀 해보시구요. 아실지 모르지만 BDSM게시판도 좀 읽어보시구요. 질문은 그 다음에 하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질문게시판(=레홀지식인) 따로있으니 그것도 애용해주시요.
2017-10-23
194168
익명게시판
익명
'클럽에서 만나 원나잇 ▷ 끝' 이 아닌것 같아요. 그렇다면 전번교환할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 전번교환은 계속 연락하고 지내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취중에 하게됐다면 또 다르겠지만요
2017-10-23
194167
자유게시판
디니님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을 때요.
└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항상 끝까지 붙들고 있는 편이었는데 상처만 받을걸 아니 이젠 이런 사소한 것들로도 방어하듯 제가 먼저 벽을 만드네요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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