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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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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66
자유게시판
뿅뿅아love
님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 서로 좋아하지만 당연해지는 행동들에 좋아하지만 서로 맞지 않는다면 헤어져야 할까 라는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ㅎ 덧붙이자면 저는 저를 좋아하고 챙겨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으건가봐요^^..
└ 경자님을 ..... 헷갈리게 만드는 사람은. 님을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진짜로 사랑할땐. 절대 여자를 헷갈려 하게 하지 않아요!!!!!!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 분 만날꺼예요!
└ 오타 수정! 남자가 진짜 여자를 사랑하면! 여자가 헷갈리게 만들지 않아요.
2017-10-23
194165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안맞으면 힘들죠. 저도 노력으로 극복되는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2017-10-23
194164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자는 처음부터 클럽 가는것보다 님한테 마음이 있었던것 같네요. 마음이 있으니 연락을 하는거죠. 예의 차릴거 있나요. 근데 진지하게 사귀자는마음일지 섹파 하자는 마음일지는 신중하게 잘 분간하시길~
2017-10-23
194163
이벤트게시판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철컹철컹
└ 그러니깐 나이는 모릅니다
└ 가버렸군요
2017-10-23
194162
이벤트게시판
풀뜯는짐승
경찰아저씨 여기예요!
└ 화자의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017-10-23
194161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안 가려요. 서로 부끄러울게 뭐가 있나요. 오히려 태어날 때 모습으로 같이 있는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2017-10-23
19416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혼자 레홀하며 맥주한잔 중...저도 뭔가 좀허무한밤이네요ㅠㅠ
└ 힘내세요
2017-10-23
194159
한줄게시판
함덕
지금 영화채널에서 '일 포스티노'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가 동시에 한다. 아 미치겠네.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인데 엄마 택해야지: 두 영화, 음악도 어찌나 좋은지. 메타포에 잠 다 자겠어
└ 왠지 일 포스티노 보셨을것 같당ㅎㅎㅎㅎ
└ 역시 여상 마스터님은 촉도 좋으셔요
└ 함덕님은 제주도 사시나요?? ㅎㅎ 함덕해수욕장 참 좋아요 ㅋ
└ 제주도는 아니 좋은곳 없는 것 같아요. 살진 않고 두 달 정도 머물렀던 때가 있었어요ㅎ
2017-10-23
194158
한줄게시판
풀뜯는짐승
도치피치피보족 도치피치피보족 치치피치피보부 치치피치피보부
└ 귀에 맴도는 의외로 중독성 쩔었던 주문.. 요기요에서 주문을 외워봐!!
└ 치킨 지분이 압도적이네요 콜레스테롱 수치 조심하십셔
2017-10-23
194157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돈스파이크는 음악 관두고 스테이크집 하면 대박날듯
└ ...지금도 충분히 저작권료 많이 받을텐데요?
2017-10-23
194156
익명게시판
익명
반대로 보지 당당하게 오픈하고 다녀요? 아니잖아요
2017-10-23
194155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분을 만나야겠네요
└ 그랬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아요. 운동해서 몸 좀 만들면 좀 나을까요? 운동하면 기분도 풀린다고 하던데..
└ 운동도 도움 많이되죠 기분 푸는거에다가 몸매도 가꿔지니깐 1석2조?
└ 제가 불면증이 좀 있어요. 야간 운동은 그래서 자제하고 대신 공원 산책하는데.. 낮에 해야겠네요.
2017-10-23
194154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안녕히 주무세요~~ ^^
└ 예 안녕히 주무셨나요
└ 네 굿모닝이요
2017-10-23
194153
이벤트게시판
여우가되고싶은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흐잇
2017-10-23
194152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미우새 보셨구나.. ㅋㅋ 돈스파이크는 경건하기까지 해서 감동이었어요. ㅠ_ㅠ 자세부터 남다르고 고기를 대하는 솜씨하며 맛 보는 방식까지~~ 와우~!!!
└ 아뇨. 보지는 못했어요. 캡쳐 올라온것만 봤네요
2017-10-23
194151
익명게시판
익명
위생 때문에 그런가? 자위라도 하면 되지 않아요?
└ 삽입자위는 별로 안 좋아해요. 야동도 재미없고..
2017-10-23
194150
익명게시판
익명
난 야동보먄 흔들고있는중
└ 그 쪽은 사정이라도 하죠
└ 넣을곳이 없어서 그런거니까요 ㅠㅠ
└ 애인이나 파트너나 항상 같이 있을 수는 없는 거니까요. ㅌㄷㅌㄷ
2017-10-23
194149
섹스썰
오래된사진
DRE 하셨군요. 직장수지검사라고 손가락으로 전립선을 만져서 단단한 정도를 알 수 있는 검사라고 알고 있어요. 저도 한 십년 전에 소변을 좀 자주 보는 것 같아 비뇨기과 갔었는데 아무것도 몰르고 갔다가ㅠㅜ 처음 느껴보는 .. 저절오 신음소리가 나고 정액이 나오더군요. 난생 처음 느껴보는..그런느낌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찌릿함이 .... 생생하게 몸이 기억하는군요. 휴....
2017-10-23
194148
자유게시판
해피달콩
너무 예쁜 하늘이예요~~ 사진 실력이 완전 좋으신데요~!! 전 주말내내 기절하듯이 시체처럼 있었네요~ 힘내서 월욜 시작해요 우리~^^
└ 힘찬 월욜 시작하셨나요? 화이팅 해봐요 우리~~ 굿나잇~^^
2017-10-22
194147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도 반대. 울 마누라도 본인이 무성욕자라고 선포... ㅠㅠ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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