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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0238 익명게시판 익명 속궁합이라는게 그런거아닐까요,,,> 2018-02-01
210237 익명게시판 익명 너는 섹스 할떄가 가장이뻐~라고 ~~ㅋ 하면 기분 나빠하실려나 ㅠㅠ
└ 정답이네요^^
└ ^^;;
2018-02-01
210236 자유게시판 소라꺄오 진짜 멋지십니다!! 2018-02-01
210235 자유게시판 소라꺄오 저는 어릴떄 뺴고! 매사에 여성우대 주의를 맘속에 담고 사는 사람이라,,,ㅎㅎ 2018-02-01
210234 익명게시판 익명 부랄이 없는걸요 ㅎㅎㅎ
└ 보지 친구 정도일까나요~ㅋ
2018-02-01
210233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보랄친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ㅋ
└ ㅎㅎㅎㅎㅎㅎㅎㅎ 말되네~괜찮은 표현이네요 !
└ 보랄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꼉ㅋㅋㅋ
└ 섹파는 아니구 그런 칭구가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보랄칭구라고 우리는 부른답니다 ㅎㅎ
2018-02-01
210232 익명게시판 익명 안식어요 6년째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세네번씩하네요
└ 대단하시네요 !! 6년이면 가족같을거 같은데...
└ 속궁합 진짜 잘맞아서 오래만나게되네요
2018-02-01
210231 익명게시판 익명 10년친구도있구요 15년친구도있어요ㅎ 2018-02-01
21023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다보면 질려요 저도 삽입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서로 탐색하면서 달아오르는 시간이 없이 딱 할일만 하고 끝내니까 노잼이더라구요 2018-02-01
210229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ㅋㅋ 파트너인데 섹스하려고 만난다고 말을 못해요 왜 ㅋ
└ 아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게 관계에 늘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것이 섹파라 하더라도
└ 글쓴이인데요. 답변을 회피하면 계속 물어요. 주관식으로요 ㅠㅠ
2018-02-01
210228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물어보는 자체가 님에게 이쁨받고 싶은 존재가 되고싶어서 그런거 같아요. 님 그런사람이 곁에 있다는건 참 좋은일인거 같아요. 막상 지금 있을때는 모르겠지만 없을때는 생각나고 허전할겁니다~! 그래도 잘 맞는다면 좋게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 좋은 답변입니다!
└ 감사합니다 :)
└ 글쓴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2-01
210227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이 글쓴이분 좋아하는 마음 있는거는 아닐까 하는 느낌이 문득 드네요ㅋ
└ 저와의 섹스를 좋아하죠~
2018-02-01
210226 익명게시판 익명 예ㅋ ㅂㄹ은 없지만 그만한 친구있어요ㅋㅋ 치부까지 다 알고 때론 유머로 승화시켜 웃고 넘어가기도하는 친구 사이ㅋ 그렇지만 곁에 마지막까지 남을 친구ㅋ 2018-02-01
210225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가 예쁜지 계속 물어본다는 건 어떻게 보면 상대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확신이 없어서 물어보는것 같은데요 그 순간만큼은 그냥 진심으로 예쁘다고 해주세요 지겨워하지 마시구요
└ 자기가 예쁘다는 확신에 가득 차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8-02-01
210224 익명게시판 익명 나 예뻐? 많은 뜻을 가지고 있지요ㅋ 얼굴이 이쁜지 마음이 이쁜지 신체특정부위가 이쁜지 참 어렵습니다. 노코멘트 날리면 삐지고 토라지고ㅠㅠ 남자입장에서 국가고시보다 어렵다는 여자의 질문ㅠㅠ 전 갠적으로 어렵더군요ㅠㅠ
└ 맞아요 ㅋ 윗글의 그녀는 대놓고 외모라고 얘기해요. 특히 얼굴 예쁘지 않냐고 ㅠㅠ 대답 안 하면 그럼 어떻게 생각하냐고 주관식으로 물어요 @@
2018-02-01
210223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다! 식긴 뭘 식어요 평생 가는거지 2018-02-01
21022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약도 있어요?
└ 일본 건강식품인데 부작용이 맥주효모로 인해 정액량 증가에요 ㅋㅋ 임신하려고 남자들이 먹는 엽산 및 보조식품같은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두달째 먹는데 사정량이 4배 늘었어요
2018-02-01
210221 익명게시판 익명 쉽지 않죠. 그래도 여자가 연락 받아주니 다행이네요. 저는 헤어지면 다 끊기던데,, ㅠㅠ 2018-02-01
210220 한줄게시판 아나하 남친컴 깊숙한 곳에 있을 ㅇㄷ 좀 달라고 했다가 단호하게 까였다. 단호박인줄ㅋㅋ 질척거리며 설득해봤지만 실.패. 좋은거 혼자만보기냐? 치사빤쓰다ㅡ.ㅡ
└ 취향을 들키기 무서워할지도 ㅎㅎ
└ 남친집에 가면 하드를 탈탈 털어오고 싶은데 컴맹이네요ㅠㅠ.. 저는 제 취향인걸로 찾아봐야겠어요 ㅋㅋ
└ 어케 탈탈탈탈 터는법좀 알려드려요?? ㅋㅋ
└ 옵빠믿지 : 티안나게 터는 비책이 있을까요?(진.지.)
└ 후후후... 따로 얘기좀 나눌까요... 후후후...
└ ㅋㅋㅋㅋㅋ 직박구리(다가오지마!)
└ 윈도 시작버튼을 누르면 바로 빈공간이 하나 나옵니다 거기에 *.avi 나 *.mp4등 별표 점 찍고 뒤에만 mov, mkv, wmv검색하시면 아나하님이 기대했던 그 이상의 영상이 쏟아져 나올겁니다ㅋㅋ
└ 옵빠믿지 : 조용히 대화 좀 나누시지요 ㅎㅎㅎㅎㅎㅎ ./ Janis: 직박구리 널 갖고말겠어!! ㅋㅋㅋ / 전사독 : 사독님ㅋㅋㅋㅋㅋㅋ ㅋ 캡쳐할게용 ㅋㅋㅋ 그리고 이 글을 '모'레홀남이 싫어합니다ㅋㅋㅋㅋ ㅋ 어떤 기대이상인지 얼른 남친집에 가고싶네용 ㅋㅋㅋ
└ 아맞다맞다!! 레홀가이드라인 추가된거 있었는뎅!! 캡쳐말고 적어둘게용~~
└ 전 컴퓨터에 능 핫 사람 입니다~그 남자분~지못미~~~ㅠㅠㅋ
└ (전 그냥 탐색기 열고 폴더별로 정렬한 후에 가장 용량 큰 폴더 몇개 열어보는데.... 그럼 하나둘 튀어나오던데요...)
└ 남친 야동털기에 이래 대동단결 해주시니 감동이네요ㅠㅠ... 눈물 좀 닦고 올게영... ㄸㄹㄹ.. .
2018-02-01
210219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사귀던 여친들 중에 그런 사람들 있었어요. 그녀들이 삽입을 너무 좋아하고 삽입으로 여러번 절정을 느끼는 스타일이어서 애무도 별로 필요 없이 옷 벗으면서 젖어들기 시작할 때 바로 넣어버리더군요. 빡빡해서 잘 안들어갈 때도 있었는데 다들 잘 젖는 스타일이어서 금방 해결됐고. 애무 말고 삽입이나 하라니까 그렇게 했는데 흠뻑 젖는데 미친듯이 조이기도 하고 오르가즘 여러번씩 느끼는 모습을 즐기는 것도 만족스럽고 그러다 저도 사정하고 다 좋았어요. 쓰다보니 또 생각나네요. 그녀들이 만족하고 나면 힘들어서 축 늘어져 있다가도 억지로 몸을 일으켜 저한테 기어올라와서 애무해주더군요.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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