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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8495
야메떼니홍고
좆쉬하트넷
고생하셧습니다~~ 1달전 우연히 유투브에서 야설 켠님을 우연한 만남으로~~ 오늘 드디어 집에와서 회원가입을 하고 ~~이제 야 야니15화를 듣고 잇엇는데 벌써 이별이라니~~ 좀 더 빨리 만낫으면 좋앗을텐데 ... 마음에 사연을 전부다 풀어드리고싶지만~~ 감사합니다...
2018-01-19
208494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요?
2018-01-19
208493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전 혼술하고 정법보고있어요 ㅎ
2018-01-19
208492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과 즐거운 섹스 하시길 빕니다ㅋ 스펙트럼을 넓혀보세요
2018-01-19
208491
한줄게시판
해피달콩
다섯시간동안 서서 엄마생신 음식을 만들고 나니 피로가 몰려온다.. 그래도 가족들 맛있게 먹고 엄마도 잘 드셨으니 그거면 된거지.. 김여사~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잘 부탁드려요~? 사랑해요~ ♡
└ 우럭사랑님~ 제가 실수로 삭제했다가 다시 올렸어요 ~ 덧글 다셨던거 같은데 죄송해요~~~!!
└ 아 괜찮아요 효녀시네요ㅎ 부모님이 건강하게 사시는게 제일 행복한거 같아요
└ 과찬이세요~ 엄마가 좀 아프셔서 나가시기 싫다고 하셔서 집에서 간단히 먹었어요~ 건강하신거 외엔 이젠 바라는게 있나요~ 건강히 오래 곁에 계셔주길 바랄뿐이죠 ^^
└ 다섯시간 동안 어떤 음식을 하셨을까요? ㅎ 달콩님 음식 잘 하실거 같아요! ^^ 울엄마도 김여사 ㅎ
└ 저는 솜씨가 없어 늘 나가서 사드리는데 어머니가 좋아하시겠네요 맛이 없을수가 없는 식사였을거라 생각됩니다ㅎㅎ
└ 윤슬님 - 잡채와 해파리냉채 매생이전과 굴튀김 돼지갈비.. 머 등등 조금 했습니다. ㅎㅎ / 미스초콜렛 - 가족모임을 나가서 하려다가 엄마 컨디션이 좀 안좋으셔서 변경하고 똥손이 고생좀 했습니다. ^^
└ 메뉴가 .. ㅎㄷㄷ하네요. 잡채 먹고싶으당..... 후룩 !
└ 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정성으로 준비하신 달콩님 음식드시면서 무병장수~☆ 알차게건강 챙기셨을거라 생각이드는군요!~☆☆☆☆☆
└ 윤슬님-갈비찜은 뺐습니다만 ㅎㅎ / 달콤샷님 언제나 달콤한 응원과 말들 감사합니당 ~ 꼭 맛난거 사드릴께요~ ^^
└ 와우 멋있어요!
└ 달콩님 어머님은 행복하시겠어요! 역시 딸이 최고네요 아들 키워봐야 소용 없.......
└ 매력J- 그냥 먹을만한 정도라 별거없어요 ㅎㅎ / 켠디션- 용돈 많이 드리는 아들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ㅎㅎ
2018-01-19
208490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전 새벽에 정동진 출발하러 오늘은 일부러 누웠어요 큰근육 운동도 했더니 졸리구요ㅎ 잘자요~~
└ 정동진..가보고싶네요ㅎㅎ좋은꿈꾸세요^^
2018-01-19
208489
여성전용
미쓰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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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208488
자유게시판
벌써 자는건 아니겠죠? ㅎㅎㅎ
└ 저는아직요ㅎ노래들으면서 레홀봅니다ㅎ
└ 저 돈데... 운동끝나고 집에 왔는데 약속 파토나서 이상하네용 ㅎㅎ
2018-01-19
208487
익명게시판
익명
아 너무 좋아요 현기증나려고 해요 다음편은 언제쯤 ;;; 깨물리는게 취향이라는건 덤 ㅋ
2018-01-19
208486
익명게시판
익명
클럽예시카 한번 가보시는게 어떠세요^^
2018-01-19
208485
익명게시판
익명
클리 부풀었을때 때려주면 물이 왈칵
└ 그렇군요 궁금하네요 맑은 물이 왈칵 쏟아지는거
2018-01-19
208484
자유게시판
베르됭
ㅋㅋㅋ
2018-01-19
208483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편이 기대되는데 마조신가요?
2018-01-19
208482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
└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2018-01-19
208481
익명게시판
익명
네토라고 하던데 서로 합의하에 즐기는 커플/부부들도 꽤 있는거 같아요, 자신들의 성행위를 보여줌으로 더 큰 쾌락을 느끼고 혹은 나의 아내 남편이 다른 사람과의 성관계를 보면서 흥분을 느끼고.. 그런 다던데요 잘 이야기 하셔서 즐거운 성생활 하시길~
2018-01-19
208480
익명게시판
익명
새로운 무언가를 찾으시나봐요^^ 관전가보면 남편보다 오히려 아내분의 성적개념이 넓어져서 그런거같더라구요 . 좋은거같아요 나름
2018-01-19
208479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고 남자고 그건 개인의 취향이라 그런 판타지가 있는 사람도 있고 거부감느끼는 사람도 있겠죠? 혼자서 짐작하지 마시고 언제 한번 기회다 싶을때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저번에 얘기한거 있잖아.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그런걸 관전플레이라고 한대. 혹시 진지하게 관심있어?" 아내분이 먼저 얘기 꺼내셨으니 핀잔 들으실 일은 없을거 같아요
2018-01-19
208478
익명게시판
익명
당연한거 아닌가요?
2018-01-19
208477
익명게시판
익명
오픈하고 싶은 만큼만 오픈하세요..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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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인데 괜찮으세요? ㅋㅋㅋ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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