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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받은 검사결과
지난번에 보니까 어떤분은 결과지 주셨던데.. 전안주던데 달라고 안해서그런가요?? 뭐 특별한건 없고 염증 뭐 두가진가 나왔다고 항생제 1주일먹고 다음주에 다시 오라네요.. 이왕이면 가다실 맞으라길래.."네 오늘 부터 맞으면 되나요??"했더니.. "약다떨어졌어요..다음주에 병원올거니까 그때 염증 검사 다시해보고 그날 부터 맞으시죠.." 이러네요..ㅋ 아 코로나는 다음날 음성이라고 문자왔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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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요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하지말아주세요 전 현재 산업기능요원 (공익x) 방위산업체 대체복무로 현역 군생활을합니다[2년10개월] 일반적인 사회인이랑 같은 위치 [생산/현장단순노무직만 가능][전문연구원아닙니다] 제나이는 25살 아직 군복무 기간이 남아있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지금까지 마음에 뒀던 생각들이 잘못된건지 어느정도 내심 서럽고 억울한적많기도했어도 참아왔는데.. 다른분들의 생각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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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지만 정확한 성교육만화 (후방주의)
교육용이라 모자이크를 안하고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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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하고 대화하다 나온 길이 이야기인데 좀 봐주세요
여친하고 섹드립치면서 놀다가  내 질 입구부터 자궁구까지 길이가 줄자로 재서 16.5인데 너 자지는 16cm니까 자궁구 자극은 힘들거 같아 만족은 하겠지만 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정말로 제 길이로는 자궁구 자극을 하기 힘들까요? 아직 섹스까지는 안 간 관계라서 이런 말 들으니까 뭔가 기분이 상하네요  자궁구 자극을 할 수 있을까요? 한다면 어떻게 해야 닿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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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애무 받기 쉬운자세 알려주세요!
제목그대로 쉬운자세 좀 알려주세요!!! 더 흥분됬던 자세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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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듣는 소리
오빠 왜 이렇게 능숙해? 오빠 능구렁이 같애!!! 오빠 기생오라버니 같이 생겼어 오빠 담배 필거 같애 오빠 술 잘말시고 클럽 자주 갈거 같이 생겼어 오빠 오늘따라 왜 이렇게 웃겨? 오빠 이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대부분이 저렇게 말하면 좀 잘생기고 놀줄알며 여자를 잘 꼬실거같은 말을 돌려서 말하는거 거라던데 현실은 쏠로ㅋㅋㅋㅋㅋ왜죠??? 다 얼마의 기간이 지난 후 거리를 두네요 난 진심으로 웃겨주고 잘해주는데 그녀들의 눈에는 선수인 오빠가 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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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수영복 있는 거 아세여??
수영장 갈 일은 없으나 수영복은 늘어만 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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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잼겠네요..
저는 시험공부하느라 저런데 못 가는데.. 다음에 종강하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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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녀의 그날
안녕하세요 맛보기녀에요 ㅋ 간밤에 달달구리 퐁당쇼콜라 먹고픈 생각에 도무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심심해서 해도해도 너무한 ? 남친 고발 합니다 ㅋㅋㅋ 모든 여자들 다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그날 ... 유독 힘든 달이 있지요. 저에게는 이달이 그 지옥의 달 이에요 ㅠㅠ 짜증이 폭발하네요 . 어제는 예민해지니 먹는것마다 구토에 위경련까지와서 응급실 다냐왔는데 바쁜 남친님 하루 종일 연락없길래 말안하고 있었는데 밤 늦게 12시쯤 ... 연락와서 뭐하냐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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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작을때..?.. 고민...
사귄지 얼마 되지 않은 풋풋한 커플임 난 몸이 가야 마음도 가는 스타일인데 남친 거기가 작은것 같아서서 걱정이뮤.... 아니 진짜 애무를 못하고 하면 서로 고쳐나아가기라도 하지 이렇게 너무 다정하고 스윗한 사람은 또 처음이라 놓치기 싫은데 밤일 너무 걱정되네염... 딴 사람 만나거나 헤어지기는 싫은데 방법이 없늘까요 어떻게 고민 좀 들어주세요 흑흑 ㅠㅠ 우울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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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쁜건가요?
엊그제 저녁에 잠들기전에 어플로 대화하게 된 여자가 있는데 9살 연상이더라구요 어플에서 대화만하다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어쩌다보니 상대분이 먼저 연락처를 줘서 톡까지 넘어왔는데 진도가 엄청 빠르게 진행되서 이번주 금욜날 퇴근하고 만나기로 됐습니다 그것도 여성분 집에서 직접... 섹스는 자연스럽게 약속했구요 >_< 헷(불금 보내게 되었습니다ㅋㅋ) 문제는.. 이 누나가 아직 만나지도 않아봤는데 저를 애인처럼 생각하고 있어서... 저는 아직은 파트너가 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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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폭발
돌싱과의 즐거운 만남으로,나날은 보내고 있는중에 와이프와 다시 합칠거 같다라는 느낌이 들고 있던 찰나 본인도 와이프가 다시 합치길 원하는 거 같다라고 이야기하며 천천히 생각해 보고 이야기하자고 했다는 말이 왜케 청천벽력같은 느낌이 드는지 아이도 있으니 제가 놓아줘야 하는게 맞다고 1000% 생각이 들지만 맘이 조금 울적한 날이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본격적으로 만남을 지속한지는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근 몇년만에 속궁합이 너무 잘맞는 사람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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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현생에 치여서 레홀 참 오랜만이네요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 먹기 싫은데 또 한살먹었네요 코로나때문에 정신없는데 다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섹스 건강한 섹스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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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 손!
여기 20대 남자들도 있어요? 궁금해! 손들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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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분들 모아봅니다^^
레홀에있는 대전분들 남성분이든 여성분이든 한번모아봐요^^ 댓글로뭉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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