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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해주세요:)
파트너와 만난지 한 1년반 정도된거같아요 파트너와 한달 한번 혹은 두번으로 만나는데, 서로 조금 익숙해진거같은데 이럴때 끝내는게 맞는건지.. 어떻게 이런관계를 계속 이어나가지 고민되네요 파트너사이에서 1년반정도면 오래된거죠? 첨이라 잘모르겠어요ㅜㅠ 나쁜사람 아닌거알고 사람자체 좋은건 다아는데 연인도아니고 그만하자 헤어지자 이말도 우습고 자연스레 끝내는건가요 연락 서로 안하면 또 뭔가 궁금하고 내 생활도 중요한데 이 뭔가 아리까리한 어중간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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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에
쉬시는 분 계신가용??????? 부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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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간단하게 맥주 드실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20대 후반 남자에요. 인천분 중에 간단히 맥주 한 잔 하실 여자분 계실까요? 또래도 좋고 연상도 좋아해서 30대도 괜찮아요 :) 비도 오고 날씨도 꿉꿉해선지 맥주 생각이 많이 나네요. 생맥주 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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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고수님들
월세좀 줄여볼려고 이사를 생각하고있는데 고수님들 팁좀 구해보려합니다!!!!!!! 알아보니 관악구쪽이 조금은 저렴한편이던데 혹시 그쪽 이사해보신분들 있으신가욥!!! 도움주시면 집들이 맛난음식 초대하겠슴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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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펑) 가슴위에 정액 뿌려주세요
- 브라 찢어서 안에 잔뜩 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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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잘 다녀옴
미친듯한 간밤의 비가 아침녘에 개이고, 언제 그랬냐는 듯 청하고 명한 하늘빛이 열립니다. 초록은 그 푸름이 더욱 선명해지고.. 다저녁무렵에 중산리로 휘적휘적 내려왔더니 진주가는 막차가 5분 전에 끊겼답니다..ㅡ.ㅡ 별수없이 원지라는 곳으로 택시비 3.5만을 주고 20분 달려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싣고 12시 넘어 남부터미널에 도착. 다시 택시타고 불광으로 내달려 도착했습니다. 집나가면 개고생입니다..ㅡ.ㅡ 기념삼아 사진 두어 장 남깁니다. 1. 노고단. 저 멀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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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ㅎ
이변트참여시 음모노출은안된다는데 그럼 털만 안되면 되는건가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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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 쑤셔박고 박히고 해도 좋더라
언제 어디서든 계속 하고싶드라 한번하고나서도 금방 다시 박히고 박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 난 중독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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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에 야식과 함께♥
살찌는 소리가 들리지만 치킨은 포기못함;;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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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체험 | 돈까스
오늘은 서민들의 친근한 먹거리인 돈까스를 먹어 보았습니다. 안심 돈까스를 먹었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맛도 없네요. 고추가 맛있어서 한 그릇 다 먹었네요.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왜 소고기 스테이크를 안먹고 돈까스를 먹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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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입니다. 심심 노실분 없을?
남자에요 ㅋ 한가하고 심심한데 노실분 없으시겠죠? 그냥 그렇다구요 새벽이라 더 그렇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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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섹스를 하고 싶다.
사정한다고 그게 쾌감의 전부는 아닌것 같음. 내 위에 또는 위에서 상대방이 좋아하고 눈이 풀리는 모습을 보면 내가 그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구나 하는 뿌듯함도 있고 몸이 하나로 합쳐진 상태에서 느껴지는 일체감이 정신적인 오르가즘을 더 주는듯 하다. 서서히 야한 동영상 보면서 발기시키고 사정하는것도 짜릿하지만 그게 행복은 아닌것 같다. 어떤 사람은 무성욕으로 아니면 그걸 모르고 평생 살아가는데 정말 섹스의 즐거움을 안다면 그걸 외면할 수 있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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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향테스트 해봤습니다^^
다들 해보시길래 저도 한번 해봤어요 어찌나 질문이 많던지.... 중간에 창 닫을뻔 했네요ㅋ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살짝 변태라 생각했는데 아니라는건지 ㅡㅡ? 2021년에는 좋은 파트너 만나서 서로 보듬어주는 그런 섹스생활 좀 늘려봤음 좋겠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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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링구스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얀 브라우스를 입은 여성을 테이블에 앉히고 커닐링구스를 해주는 꿈을 꾸었습니다. 감촉, 맛, 냄새 모두 생생했지만 그녀의 얼굴은 도통 생각나지 않네요. 흥분과 사랑스러움을 가득 품고 자신의 성기를 열심히 핥아주는 저를 내려다보던 그녀의 눈동자는 기억이 납니다. 사무실에서 또 잠들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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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남이나 초대남 모집하면 많이들 지원할까요?
여친이 해보고 싶다는데.. 같이 하는건 아니고 차례로 네명 해보고 싶다는데 여기 지원자가 많이 있을까요? 관전남은 와서 단순히 보는건데 그것도 지원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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