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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셈 대해 질물좀 할꼐요
에셈좀 한번 해보고 싶은 로망은 있는데 하는김에 섭 쪽으로 배울려고 하는데 어떤지 자세히 설명좀 해주실수 있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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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더 의문이예요
첨에는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그런데 계속 보면서 느끼는 건데, 너무 안타깝기만 해요. 왜? 미아는 꿈을 이루고 나서 , 세바스찬을 찾지 않았을까요? 나같았음 , 자기야! 나 꿈을 이뤘어! 당신덕에! 고마워 앞으로 모든걸 당신과 함께이고 싶어 ! 라고 했을거 같아요. 스토리가 아마 그랬다면, 지금 제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진 못했겠지만요. 그냥 뜬금없이 든 생각 이예요 그냥.... 이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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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설을 앞두고.
안녕하세요. 연애한다고 오랫만에 찾아온 ㄴㅆㄷ입니다. 요즘 애인님덕분에 많이 행복해요. 섹스적인 면에서도, 저로 인해 많이 만족해 하는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여친님께서 뱃살을 조금만 빼주시면 정말 바랄게 없겠습니다만, 지금도 충분히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요. 제 바람중 하나인 영상촬영도 종종 하는데, 덕분에 제가 얼마나 경박하고 격하게 박아대는지 이제서야 자각하고 있습니다 -_-; 영어도, 운동도 오랜 기간을 목표로 두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씩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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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 시오후키 그리고 전립선 오르가즘
한번 싼 다음에 귀두를 마구 자극해서 오는 남자 시오후키 저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똥꼬에 뭔가를 넣는다는 거부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전립선 오르가즘 느껴보고 싶어요. 정줄 풀려서 막 소리지르고 괴성 내뱉는것.... 묶인 상태에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여자가 막 자극해주고 폭팔하듯 오르가즘 느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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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문자만 할뿐인데..
최근 레홀을 시작 해서 아시는 분이 없었는데 어찌어찌 하다가 저보다 나이 조금더 많으신 분이랑 연락을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저도 남자이기에 아..나도 섹스를 새로운 사람과 한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는데 연락하면 연락할수록 그런생각은 없어지기 시작하고 이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생겼을까? 무엇을 좋아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원래 휴대폰을 잘 보는 성격이 아닌데 이 분이 문자 보낼때 까지 직장에서도 휴대폰만 처다 보고있는 모습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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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산 바다 구경 왔어요
누가 해운대 놀러왔다길래 저도 방금 도착했네요 자 이제 뭘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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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임신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충격적인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만나는 파트너가 임신을 했다네요. 머리가 아득해지는게 정신이 하나 없네요.. 누군가에게는 축하할 일일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제가 유부남이란 것입니다. 당연히 아내도 있지요. 아내와 속궁합은 좋지는 않지만. 이혼을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정이 깊고 평생의 반려자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현재 만나고 있는 애인을 막 대할 생각도 없구요.. 이런 고민 자체가 이기적인 것은 잘 알지만.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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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추천 부탁요
현재 svr 가지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여성상위에서 클리를 비비면서 오르가즘을 많이 느낍니다~~ 적당한 기구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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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새벽 사이
남은 일을 한다는 핑계로 모두 잠든 사이 맥주 서너잔을 몰래 홀짝입니다. 혹시 아침에 술냄새가 날까 싶어 열어둔 창문사이로 밤과 새벽 사이의 그 특유한 냄새가 들어옵니다. 술냄새와 섞이더니 문득 잊고 지냈던 그 오래전 추억이 떠오르고 아득한 기분이 드네요. 대학 신입생 시절. 매일 같이 술과 함께 달리고 4차인지 5차인지 모를 항상 마지막에 가던 그 술집.. 선배들이 살아남은 자들만 맛볼 수 있다며 시켜주던 라면의 그 냄새와, 그 라면과 함께 더 들이키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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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폭발
현재 온 통 머리 속에는 섹스 생각뿐 혀가 뻐근할때까지 보지를 애무하고 싶고 입에서 단내가 날정도로 박아주고 싶고 자지가 욱신거리고 정액이 안나 올때까지 섹스하고 싶은 생각뿐 ㄹㅇ 으로 야한 대화와 나의 발정난 사진이라도 공유 하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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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는 레홀남님들께!!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레홀남들중 인천사는 분들이랑 친하게 지내고싶어요~^^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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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을 소중히...
공감 하시는분들 많으실텐데 나이가 들면.. 열정이 사라진다고 할까요. 흥미로운게 하나둘 없어집니다. 최신 노트북, 게임기, 스마트폰, 정치 이슈, 드라마 이런것들에 대한 열정 집착이 사라지고 이제 남은것은 몇개 없네요. 어느순간 두렵더라구요 지금 나를 가슴 설레게 하는 그 남음 몇가지마져 사라지면. 무슨 낙으로.. 무슨 의미로 세상을 살지?? 돈이나 이성. 성욕이 끝까지 남을지 모르겠는데.. 돈도 예전처럼 무한대로 벌고 싶은 생각도 없고. 성욕도 확실히 예..
0 RedCash 조회수 5112 좋아요 1 클리핑 0
여자분들 혹시 흡착형 사용하실때..!
흡착형 딜도 보통 어디다 붙여서 사용하시나요????? 공개로쓰기엔 뭔가 부끄러워서 여기에 여쭤봐요..! 직접 손으로 왔다갔다 하는것보다는 뒤로 박히는 느낌 받고 싶어서 흡착형으로 딜도 처음 사봤는데 막상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화장실에서 쓰는경우가 제일 많을까요..? 베란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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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렴치한이 아닙니다
저는 파렴치한이 아닙니다 * 요약  1. 나도 모르는 체 제 닉이 파렴치한이 되어 있었음 2. 나도 모르는 누군가가 특정 게시판에 제 닉을 거론하여 파렴치한으로 만들었음  3. 나는 그 글의 내용이 무엇인지 모름 4. 만남에서 법적으로 저촉되거나,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한적은 단 한번도 없음     (추정되는 인물은 있으며, 이 상대와는 만남 중 어떤 컴플레인, 거절의사, 불만, 싫다는 표현 의사조차 없었음) 5. 글의 무게는 무겁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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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참 잘난 것도, 모난 것도 없는 30을 앞둔 남자입니다. 저에게 요즘 큰 고민이 하나가 있는데,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이래도 되나 생각을 해봤는데 만날 때마다 참 즐겁고 제 가식없는 모습에 좋아해주는게 끌리더라구요. 이번주에만 5번을 만났습니다. 집에서2분거리라  하루에도 2시간씩 대화하며 산책하고  또는 저녁먹으면서 얘기나누고.  이 친구의 남자친구는 이친구를 참 외롭게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참 답답할정도로 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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