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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의 신음소리
어쩌다 보니 가족과 떨어져 이탈리아에서 혼자 지냅니다. 직업의 특성상 시간 맞춰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저는 오전 10시쯤 되어 집에서 나갑니다. 오늘은 어쩌다 늦잠을 잤고 11시가 다되어 집에서 나가는데 맞은편 집에서 신음소리가 크게 들리네요. 서둘러 나가다 순간 얼음이 됩니다. 막 절정에 다다른 듯한 여자의 신음이 약 10초간 계속되더니 크게 만족한 듯한 한숨소리가 들리고 뭐라고 뭐라고 둘이 이야기 하네요. 아마 출근 시간이 한참 지난터라 마음껏 소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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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를 하는데...
전 키가 작아요. 160이 안 됩니다. 손도 발도 작아서 그는 맨날 '미니 신발' '미니 장갑'을 신는다고 놀리고, 괜히 높은 데 옷을 걸어두는 장난을 치곤 하죠. 침대에 누워서 '그래 나 작다. 키도 발도 손도 다 작다 어쩔래!' 했더니만 그는 매우 천진난만하게 "아니던데? 어떤 데는 크던데?" 못 알아듣고 ???? 하는데 슬쩍 가슴을 움켜쥐길래... 등짝 한 대 날렸습니다. 이런 능구렁이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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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섹스
상대와 하나가 되어 가슴이 벅차오르는 사랑가득한 섹스도 하고싶고, 가식따윈 집어치우고 본능에만 몸을 맡기고 모든 금기를 깨며 전두엽이 찌릿찌릿해지는 섹스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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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힘든일로 맘이 아플 너를 혼자두기 싫어 하던 일 뒤로 하고 무조건 달려가 담배한개피 같이 피우고 방하나 잡아 그냥 이리 안고 저리 안고 같이 있는게 위로더라 말보다 몸이 위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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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건의해요
안녕하세요? 레홀이용하면서 바뀌었으면 하는걸 말씀드릴까 해요 1. 음성파일도 올릴수 있으면 좋겠어요 목소리 듣는걸 좋아하고 저도 가끔 올리고싶어서요 신음같은거 올리면 안되는건 아니죠? 노래 콘테스트 이벤트같은거 있어도 재밌을꺼 같구요~ 신음이벤트나 ㅎ 2.포인트점수 랭킹을 없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쓰면 점수가 올라가서 익게서식자인 저로써는 글쓰기가 눈치보여요 왜 있는지 모르겠는 시스템이기도 하구요 안바뀌어도 그만이지만 바뀌면 좀더 열심히 활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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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사탄들이여!!
푸쳐핸썹!!! 우리 안에 마귀와 사탄이 현신하고 있드아~~~~ ㅉㅉ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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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인스타 흑누나 2편
*본문과 관련없는 사진 어후 글쓰다 보니 너무 꼴려서 바로 연락해서 만나자 할뻔 1부에 이어서 바지를 끌어내리는 그녀를 보자 내 자지는 터질듯 커졌다 드로즈의 밴드에 걸려 더 올라오지 못하는 자지의머리에서 쿠퍼액이 흘러나와 팬티의 얼룩이 조금씩 번져갔다 바지를 벗긴 그녀는 나를 흘깃 쳐다보더니 나의 드로즈 밴드를 엄지와 검지로 살며시 내렸다 마치 팅하며 소리가 나듯 빳빳한 자지가 튀어올라오며 한방울의 맑은 쿠퍼액이 그녀의 볼에 튄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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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여자입니다 ㅎ 고민하다 여쭤봐요~ 삽입은 아프구ㅜ 우선 당분간은 키스와 애무로 시작하는 남자파트너분을 만나고 싶은데요 (삽입은 길들이면 차차 가능하겠죠?ㅎ) 그런 분이 계실까요?? 남자분들께 이런 말은 넘 실례인지요... 레홀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다양한 조언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5020 좋아요 1 클리핑 2
아저씨랑 해보면 어떨까.
열살? 띠동갑 이상 나는 아저씨랑요. 또래, 연하 경험은 있는데 나이 차이 많은 오빠는 어떨지 궁금하다.. 배려심 많고 스킬도 좋을까요? 참 난 40대.
0 RedCash 조회수 5020 좋아요 1 클리핑 0
저음목소리
그냥 왠지 외로워서인가? 저음의 다정한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 다정한말투.. 다정한말투!!! 다!정!한!말!투! 젠장 ..주변에 저음의 다정한 목소리가 없네.... 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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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웠습니다.
그 동안 소장했던 ㅇㄷ..탈덕하는 느낌이네여 제 생활에 활력(?)보단 방해가 된다고 느껴져서 머릿속 품번도 같이 지워지ㄱㅣ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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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선물을 샀어요
눈가림당하고 묶이는걸 좋아하여 샀는데 어떨지모르겠네요. 그레이의50가지그림자 책을 읽으며 SM에 호기심이 잠재되어있던 여자친구의 모든걸끄집어내고 모든구멍들을 정복하려합니다ㅎㅎㅎㅎ 작년초까지만해도 애널에 손가락 2개는 무리없이 들어가고 3개까지도 곧잘 들어갔는데 요즘은 2개만넣어도 아프다하여 플러그까지 같이구매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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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참 이쁘네요ㅜㅜ♥
어제는 또 혼자 꿍해서ㅜㅜ 노래 못올린거 죄송합니다ㅜㅜ 대신 오늘의 하늘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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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삽입토이 추천좀요
안녕하십니까 명절을 잘 보내셨나요들 여자친구와 함께 즐길 목적으로 첫 장난감 구입을 고민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삽입으로는 잘 느끼지 못하는지라 감각을 깨울 목적도 있어 합의하에 알아보고있습니다 첫 기구인데 무난하고 좋은 상품들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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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b
27 남 입니다. 제가 성욕은 많은데 성격이 보수적(?)인 편이라서 늦바람이 들어서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fwb 사귀고 싶은데 잘 아시는 분들 궁금한거 물어보고 싶어요
0 RedCash 조회수 5019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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