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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후방주의
후방은 주의하고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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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게시판에 글 처음 써봅니다.
댓글은 많이 달았었구요.^^ 고민이 되나 스스로를 공개할 수 없는 어려움을 뒤로 한채 여러가지 질문을 할 수 있어서 좋은게 익명게시판인데요. 대놓고 물어보기 부끄럽거나 어려운거 마구 물어보면 다들 성실히 대답들 해주잖아요. 좋은거지요~ 누군지 알필요도 없고 정답인지 아닌지 확인할 필요도 없고 댓글 없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고 댓글 많다고 인기인 되는 것도 아니고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부담없이 들어 볼 수 있어서 좋지요.^^ 그냥 허심탄회하게 궁금한 거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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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에 페티쉬인가
통통한 분과 시간을 보내보고 싶네요. 차마시고 대화하고..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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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 많은 부부 시간 지날수록 만족도 낮아진다 (연구)
젊은 아내를 둔 남성은 처음엔 만족스러워하지만, 6~10년 이내 관계가 시들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남녀 관계에서 나이 차가 과연 얼마나 중요할까? 젊은 아내를 둔 남성들은 처음엔 매우 만족스러워하지만, 6~10년 이내에 관계가 시들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이가 비슷한 부부는 실직·가정의 재정상태 악화 등 경제적 어려움이 닥쳐도 이를 잘 극복해 나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콜로라도대 볼더 캠퍼스 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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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퉁퉁붓고 따갑다고  ???
저랑 관계한건 7일전 ... 오늘 갑작이 퉁퉁붓고 따가워서 병원 다녀왔다네요 의사가 많이 피곤한것 같다고 쉬라고 자극주지 말라고 했답니다 이틀전 술을 많이 먹었다는데 ... 이걸 어떻게 해석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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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여자분 만나면
ㅅㅅ 가 늘기도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많이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지름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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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월요일 광주출장
월요일 전남광주로 출장이 잡혔네요1박2일 짧은시가이긴한데 혼자라서 외로울꺼 같습니다 술친구 구합니다. 42살 유부남 입니다.광주역 부근일듯합니다 ㅎㅎ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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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
언제나 나는 그녀의 안에 사정했다. 오르가즘에 대한 기대로 바들거리며 떨리는 그녀의 몸에 체중을 가득 실은 채, 그녀를 꽉 끌어안고 뿌리까지 바짝 밀어붙인 자지 안쪽에 가득 쌓여있던 것을 비워내는 과정은 언제나 육체적 쾌감 이상의 묘한 뭔가를 가지게 했다. 그녀는 섹스가 끝나면 힘이 쭉 빠져버린 몸과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은 몽롱한 눈동자로 누워있었다. 화장실에서 새어나오는 엷은 조명으로 윤곽만 강조된 그녀의 몸은 언제나 아름다웠다. 몸이 뜨겁다며 한사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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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해 격투기 등록하러 갑니다.
정액 사정량을 대략 회당 10g이라고 치면 경기 100번을 뛰면 1kg이 빠지는군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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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찌 한단 말이오
아내가 임신한 이후로 출산하고 모유수유가 끝나고도 2년 가까이 관계를 갖지 않았다 결혼전부터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중 하나였던 섹스리스 부부였다 마음은 있는데 몸이 안땡긴다랄까 나름의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 기간동안 와이프와 수도 없이 싸우기 일쑤 였고 아기만 아니였음 이혼했을 듯. 늘 같이 먹다보니 와이프 임신하여 늘어난 체중이상으로 내가 살이 많이 쪘다. 그래도 이젠 아기 때문이라도 가정을 깨뜨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다.. 사랑하기엔 그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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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 아시는분 있나요??
. . 가격 대박인데... 사이트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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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으로 돈은 벌었지만 사랑이 떠나가네요.
그게 사랑인진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뜨거웠는데...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데 우연히 재미삼아 샀던 코인들이 저도 모르게재산이되서 이제 더 많은걸 해줄수 있다고 더 행복해질거라고 생각했지만... 모든게 뜻대로되지 않네요 삶은 공평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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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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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과 약속했던 어젯밤!!!!
출근길에 마눌님과 약속을했죠 ㅎㅎㅎㅎ 하루종일 왠지 기분이 좋고 퇴근만 기다려지더군요 4시가 좀 넘자 마눌님 전화가 옵니다 "자갸~~ 오늘 저녁은 맛인는거 사주면 안될까?? 칼국수가 땡기네~~" 안하던 콧소리까지 섞어가며 하는말에 무조건 오케이!!!! 그런데 할아버지댁에 가있는 딸아이들이 맘에걸려 부모님과 함께 먹기로 하였습니다. 즐거운 식사시간~~~ 이슬에 살짝 젖은채로 집으로 돌아왔죠 두 딸은 또 할아버지따라가고 둘째와 막내아들을 데리고 집에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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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면
도움도 안되고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더 힘들어지게 한다면.. 이런게 현실이라면 내가 떠나는게 맞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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