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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하신분들..
평범한 남자입니다만.. 왁싱하신분들 보통 원상복구까지 보통얼마나걸리시나요? 날도덥고.. 하필 퇴근하고 샤워하다가 전기면도기가 눈에 드와서.. 조금만정리할까 하던게 전문가도아닌것이 조금만 하다가 에라 하고밀엇거든요.. 샤워하고 나갈땐 빤스를 입구나가야지 수건걸치고나가야지 하다가 생각없이나간게 어머니와 눈이마주쳣군요.... 습기안차고 시원하긴하네요 .... 네..시원하긴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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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인연회상과 여친짤
아 여친짤 아니고 전여친짤이네요 어젠 개꿈을 꾸었는데 ... 꿈에서 과거의 연인 2명이 등장했습니다 ㅎㅎ 사람 가득한 스타디움 같은 곳에서 연인 1 위로 누워 어깨, 가슴 언저리를 쓰담쓰담해주던 손길을 받고 있었던 장면 그리고 스킨쉽을 편안해하는 나 그런 나와 눈이 마주치며 지나가던 연인2 끝까지 연인2를 쫓던 내 눈길 . . . 꿈에 둘이 같이 나와주니 마음이 싱숭 생숭 요상도 하군요ㅎㅎㅎㅎ 싫지도 좋지도 보고싶지도 그립지도 않은데 조금은 반갑고 익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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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주의 (남자몸매)
어제 우연히 사진찍을일이 있어서 촬영후 제사진을 봤는데 제가 모르는 사람이 있네요 그나마 그것도 보정해주신거레 한번 더 놀랐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체중계위로 올라가보니 11키로가 붙었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로, 시간이 없나는 핑계로, 내일부터 하자라는 핑계로 몸을 안움직여줬더니 나도모르는 사이에 몸이 후덕해져버렸네요 어제부터 급하게 운동시작합니다 하루에 5분이라도 10분이라도 몸을 움직여 볼랍니다 많은 분들께 이상한 사진 보여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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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모텔에서 나온 썰
PO동생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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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섹스..
너무 하고싶어지네요 부드럽게 키스나누고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싶네요ㅎㅎ 저만 이러는건 아니겟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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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친구방에서 친구몰래
대학 때 만났던 내 여친은 가족보다 더 가까운 친구가 둘 있었다. 그 친구들은 나와 여친이 처음 함께 지낸 밤도 다 알고 있을 정도였고 우리가 데이트 할 때도 거의 반 정도는 같이 했었던 것 같다. 그 친구 중 한 명이 취직해서 서울로 떠나고 한달여 뒤 어느 주말, 우리는 다같이 시간을 맞춰 집들이를 한다는 명목하에 서울로 놀러갔다. 초저녁부터 곳곳을 누비며 얼큰하게 취한 우리는 그 친구의 방으로 다같이 몰려가 자게 되었다. 여친의 친구 둘은 침대에서 나와 여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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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에 불끈..
하하...변태성향인건지.. 근무중에 불끈거려 거대해진 존슨세우고 돌아다니다 여자동료의 시선이 그곳으로 향한걸 캐치했을때 왜 더 흥분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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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ㄲㅊ가 고양이 ㄲㅊ인가봐요
고양이 처럼 ㄲㅊ에 돌기라도 달렸나 왜 할때마다 아프다고 할까요... 고양이 ㄲㅊ 처럼 크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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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 새로운 인증놀이
어마어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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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식사들 하셔요~
남) 예쁜 여자라 더욱 므흣 여) 카페트는 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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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말에 소개팅인데...
많이 이상한가요?  살이 많이 빠져서 뭔가 헐렁한 느낌이고 셔츠가 슬림핏인데 살이 빠지면 핏이 더 살아난다더만.. 비율이 똥인지 미치겠네여 지금 제일 깔끔하고 입을만한게 이거 밖에 없는데 괜찮을까요 ㅠㅠ 익명에다 올립니다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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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글에 괜히 발끈했던 크림크림입니다.
이 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되겠냐마는... 오늘 하루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바람에 이제서야 마무리 글을 올립니다.  제가 문제 삼았던 댓글을 다신 분이 제게 직접 사과의 쪽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전 후의 사정을 듣고 나니 그 분이 그런 댓글을 단 것이 이해가 갔습니다.  익게 글이나 이 글이나 여러 의견 주신분들의 의견 존중합니다. 제가 다 잘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의견을 표출하는 태도에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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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섹스말고 사람의 온정이 느껴지는 그런 따뜻한 대화와 공감을 한지가 언제인지... 사는게 바쁘다고 주변 사람 다 끊고 이제 살만해져서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네요. 또 자존심때문에 먼저 연락은 못하겠고 이런 제가 참 싫습니다. 그냥 동네친구와 술 한잔하면서 털어놓고 싶은데 그런 사람도 이젠 제게 남아있지 않네요... 꼭 섹스대화가 아니더라도 소소한 대화할 사람 한명만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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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네토고백했습니다..
9년차 30대 부부입니다. 애기 둘 낳고 서로 가족인냥 집냅니다. 사실 제가 굉장히 보수적이고 소유욕이 강해서 절대 그런성향이 생길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매번 네토관련 야동만 보다보니 정신이나간건지 어제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난 자기가 딴남자랑 얘기하는게 흥분된다고.. 말하면서도 진짜 심장이뛰더라구요 흥분되서.. 처음에는 상상도할수없는 화가났지만 이제는 흥분이.. 이여자가 딴남자랑 하는상상하겠지?그래서 젖겠지? 이런 유교보이에게 말도안되는 상상도 하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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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낼 모레 서울놀러가요!! 촌놈이라 잘몰라서 가볼만한데 추천쫌해주세오 .. 동묘구제시장,이태원,해방촌노홍철책방,남산,청계천 경복궁쪽 라인이 인사동으로 연결된다고해서 그냥 걸어볼까 싶기도한데 ㅜ 맛집추천 콕 찍어서!!ㅜ 여기 꼭 가봐!! 말해주시면 감사해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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