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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여러분들은 어떻게하나요?
가끔은 다르게 섹스를해보고싶긴한데 예를들어 눈을 가린다거나? 좀더 특별하게? 여자가 대뜸 그렇게 리드하면 남자들이 싫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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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해도그만 안해도그만 이라는 여친..
키스만해도좋다고하네요 저는 아한이야기도서로 솔직하게하고 그런데 흥미가없데요 재미도없고 섹스는 그냥저와할때는 좋은데 딱히 안해도상관없다네요..저는 섹스안하는여자면 사귀기힘들거라고 이야기햇죠 청춘이아까운데 무슨 도닦는것도아니궁ㅠㅠ 좀더적극적이엇음 하지만 타고난성욕인데 어찌하겧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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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레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끔 게시판이 뜨겁게 토론이 이뤄지는 경우를 봅니다 신이 아닌이상 사람은 모두에게 공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가끔 오프라인 모임에 가면 어떤 자기 고집이나 세계관에 사로잡혀 있는 레홀러를 볼때도 있습니다 서로 헐뜯지 말고 나와 다른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편해 지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다음으로 서로 존중하였으면 합니다 가끔 각자의 고집으로 인하여 상처 받는 레홀러를 보게 됩니다 다소 안타까울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 보듬는 어깨 두드려주는 아량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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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파트너의 만남을 선호하시나요 ?ㅋㅋ
1. 목적을 갖고 만나서 파트너로 지내는 사이 2. 우연한 사건으로 파트너가 된 사이 3. 친구였다가 파트너가 된 사이 4. 썸에서 파트너가 된 사이 뭐 더 있을수 있지만 이중에서 어떤 만남을 더 선호하시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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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트너를 만족시키기 위해 어떻게 하시나요
20대 때엔 아무리 해도 파트너를 만족시킬 수 없었어요. 파트너의 숨결이 점점 가빠지고 조금만 더하면 절정인거 같은데 조금만 더하면... 그런데 그 상태만 지속이 되고 항상 제가 먼저 사정을 했거든요. 아무래도 파트너가 점점 흥분을 하게 되면 "더 더"를 요구하거나 "계속 그렇게"를 요구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강하고 세게 지속하다 보니 제가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게 되더군요. 그러다 문득 큰 움직임이 없이 몸 안에서 작은 움직임만으로 파트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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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이 그리워요
처음 만난 여자와 단둘이 있는 시간과 공간 뜨거워진 여자의 몸 , 봉긋 솟아오른 가슴을 만지는 느낌 삽입했을때의 그느낌 섹스를 안한지 좀 되서 그런지 그 설렘들이 너무 그립네요 요즘엔 발정이 난건지 머릿속에 온통 그생각들 뿐이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정도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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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산맥 코스프레
다들 한 산맥하시죠?ㅋㅋㅋ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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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물은 아니지만
15cm정도 되고 굵직 단단한데 맛있게 드셔주실 분 없나요... 부산이나 가까운 경남쪽에서요. 입으로 하는것도 부드럽다는 평 자주 들었는데 입은 먹는데만 거기는 볼일 볼때만 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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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지않음
먼저 쪽지와서 답장하다 몇일 톡을하게 됐고, 어찌하다보니 만났는데 서로 첫 느낌은 좋았음. 근데 자기 가슴 크다고 그리자랑 하던애가 벗겨놓으니 계란후라이 머 그건 그렇다치고... 자기는 펠라 잘한다고 자랑 하길래 기대했는데 오히려 발딱 선 소중이 깨물어서 죽게 만들고,.ㅋㅋ 다행히도 보지는 이뻐서 빨맛이 나더란, 빨아주니 왜이리 못 빠냐면서 내 머리를 자기 보지에 더세게 당겨서 숨도 제대로 못 쉬게 하는. 흥분되진 않았지만 본인이 위에서 해준다고 올라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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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만에 떡볶이
오늘은 분식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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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30대 후반의 여자 아직도 부모님이랑 살고 있다. 결혼 전까지는 독립을 원하지 않고 할 생각도 없고 주는 밥 먹고 잘 살고 있고 이제는 남자 만나 결혼 하고 싶다는데 3번의 만남이 결국 내 판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네요 답답함에 세상물정몰라.... 더 이상 맞지 않는거 같아 연락 안함 본인도 느꼈는지 미안하다고 미안한건 없는데 독립심, 자립심을 좀 키워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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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4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무겁다. 꽉 막혀있는 것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움직이는 하나하나가 위태롭게 느껴졌다.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모니터만 응시 할 뿐이었다. 이 다음으로 그녀가 어떻게 됐는지 알 일이 없었다. 병원에는 잘 갔는지… 치료는 받았는지 후유증은 없는지… 정말 괜찮은지…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빌어먹을’ 맘대로 되지 않는 마음이 오히려 화가났다. 내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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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오르가즘
여성 멀티 오르가즘 경험하시는 분들 있을까요? 인터넷에서 글로 보는 그런 연속적인 오르가즘을 경험해본 적이 없습니다. 남녀 경험하신 분들 있으면 공유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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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역시나 환절기 그냥 지나가지 못하네요ㅜㅜ 기관지가 약해서 찬바람 불면 쥐약인데.. 침 삼킬때 목아프더니 열이 나요. 저같은 분이 또 없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세요. 누구도 내 아픔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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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날
그냥 일하기 싫은.... 집에서 따뜻하게 있고 싶네요. 여자친구 있으면 같이 요리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ㅎㅎㅎ 제가 요리를 잘 하거든요 ㅎㅎ 그래도 오늘 일은 해야하니 힘내서 아자아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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