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레드홀릭스..
평균 나잇대가 궁금하긴 하네요 ! 저 처럼 젊은 남자가 와도 되는곳인가 싶기도 하네요 : )
0 RedCash 조회수 3584 좋아요 0 클리핑 0
호곡~오늘은 7월4일
어머나 오늘이 이 날이었구나 질월 싸일 음~~~~좋아
0 RedCash 조회수 3584 좋아요 0 클리핑 0
해선 안 될 일을 해버렸다
일요일 낮잠
0 RedCash 조회수 3584 좋아요 0 클리핑 0
모닝섹스
말고 모닝콜 그립다 ㅋㅋ 일찍 일어난 사람이 모닝콜해주기로 해두면 목소리 조금이라도 더 듣고 싶어서 한 시간은 일찍 일어나서 재잘거렸는데 그러고서 출근하면 아침밥처럼 든든했음 ㅋㅋ 그게 언제였지 ㅜ 까마득해
0 RedCash 조회수 3584 좋아요 0 클리핑 0
가다실 아예 모르는 남자들이 더 많아요
전 30대 초반인데, 중고등학교 친구들 20명중에 저만 맞았습니다 대학생때 단기알바로 90만원 벌어서 그돈으로 전여친이랑 같이 맞았었는데 걘 그러고 바람피다 저한테 걸렸었죠...
0 RedCash 조회수 3584 좋아요 0 클리핑 0
키스장인
입술이 닿자마자 말캉함이 느껴지는 말랑한 젤리 입술 윗입술 아랫입술 촉촉해지게 적당히 빨아주고 핥아주다가 살짝 벌어진 내 입술 사이로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깊지않게 들어오는 혀 세상 부드럽게 내 입 안에서 맴도는 그 사람의 혀와 내 입술세포 하나하나 다 훑어주는 느낌으로 놀리는 그의 입술은 세계우주최강으로 달콤했다.. 말그대로 쏘스윗...(ㅠㅠ) 키스하면서 살짝 뜬 눈이 마주치는 것 조차도 흥분 957362947퍼센트 내 스무살 동갑내기 첫사랑과의 키쮸.. 그는 ..
0 RedCash 조회수 3584 좋아요 0 클리핑 0
힘드네요
누구 만날 사람도 없고 아무도 없는데 계속 섹스하고 싶어요 얼마나 섹스하고 싶은지 계속 꿈에서 키스하고 . 보지에 자지 삽입하고 그래요 꿈인데도 보지에 자지 삽입하고 움직이는게 어찌나 생생하던지. 미치겠어요 꿈에서 깨면 어찌나 허탈한지 한동안 멍해있어요 자꾸 발기만 되고. 어찌나 발기만 했는지 아래가 묵직해서 아플정도예요 하루종일 자위만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죽을거 같아요. 아! 섹스하고 싶어요.  좋은 사람과 섹파하고 싶어요.  봄이라서 근가 ..
0 RedCash 조회수 3584 좋아요 0 클리핑 0
실제로...
실제 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로망들을 열망하는 일들로 많은 자극을 받는 것 같습니다. 성관계도 상대적이라서 허용범위가 다르니까요.. 제대로 M성향이신 분을 인생 통틀어 단 2분을 만났는데~ 모든 흘러간 인연을 잊지 못하지만 그 두분이 가장 뇌리에 남아서 저를 괴롭히는 군요 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올지 모르는 좋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아자아자! 좋은 하루 되세요^___^  ..
0 RedCash 조회수 3584 좋아요 0 클리핑 0
여전히 치명적인 그녀(??)
‘뫄뫄님 저 뫄뫄님 이야기 이러케 커뮤니티에 쓰고시퍼요’ ‘어머 자기야 나 관종이야 그대로 써줘’ -대충 허락 받았다는 소리여요- 헬요일 아침의 단톡방. 아주 오랜만에 1nn이란 시뻘건 숫자의 향연과 더불어 실시간으로 톡이 쌓여가고있었다. 아침에 분명 죽어가며 일어났는데, 직장에 도착한 나는 미쳐버린 궁금함과 광기에 눈이 번들거리고 있었고, 톡을 정주행 하면서 터지는 도파민과 함께 육성으로 '어머!!!!!!!어머!어머!!!’하며 어머봇이 되었다. ..
0 RedCash 조회수 3584 좋아요 3 클리핑 0
본질파악
저도 익명방에 글 몇번 쓴 적도 있었는데, 순수히 고민거리가 있으나 닉네임을 밝히고 말하기가 좀 어려워서 익명방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 대개 그러신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남자친구/여자친구와의 성 문제, 아니면 기타 말하기 좀 어려워서 익명의 힘을 빌리는것. 그런데 지속적으로 눈팅하다가 보니, 익명방에 그 본질을 파악 못하고 글을 적는 분이 꽤 많아진듯 합니다. 앞에서 하지 못할 말, 뒤에서도 하지 말란 것. 제가 어떻게보면 지키려고 노력하는 항목중..
0 RedCash 조회수 3583 좋아요 2 클리핑 0
저녁들 맛있게 드시고계시나요? 2탄
맛있는것들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곰팅이 마약김밥과 육회까지 먹었습니다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3583 좋아요 0 클리핑 0
현피뜨자!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수신료의 가치! 레홀러 모두들 활발한 현피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3583 좋아요 0 클리핑 0
ㅎㅎㅎ 선물 감사합니다 고니님^^
얼마전 야메때 사연보내고 받은 선물 ^^ 신혼집 안방에 걸어놓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내가 빵 터지네요 ^^
0 RedCash 조회수 3583 좋아요 0 클리핑 0
돈암동에서 곱창먹으실분있나요???
급인데 소곱창이먹고싶네요~
0 RedCash 조회수 3583 좋아요 0 클리핑 0
하... 직장 스트레스
직장 스트레스가 상당하네요,  원래는 다른 서무 관련 부서로 들어왔는데 어쩌다보니 IT관련되어서 나 홀로 업무를 하고 있는데,  업무 관련된 곳도 딱 한군데고 관련 일을 아는사람도 단 한명도 없어서 홀로 독박쓰고 있습니다.  제 업무 + 다른 업무 하려니 미치겠네요,  기존업무 최대한 지장 안가게 하려다 보니 막 바쁘고, 그러다보니 다른 직원분들과 소통도 좀 없고 해서  직장 내 분위기가 "쟤는 혼자 바쁜척이고, 하는일도 뭐하는지 모..
0 RedCash 조회수 3583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3188 3189 3190 3191 3192 3193 3194 3195 3196 319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