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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들을 위한 전화
LG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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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불타는 화요일이군요 ㅋㅋ
나만 안불타 ㅜㅜ 나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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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쪽지가 많이 와서 당황스럽네요 근데 저는 만날 생각도 없고, 이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요 한덩치 합니다 예전에 레홀에서 만난분이 있는데..저의 대해서 미리 다 고지를 하고 만났는데.. 상처를 너무 크게 받아서 그 뒤로는 안 만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요즘 운동은 하고 있습니다 자기관리도 중요 하더라구요 커플분들 연락 오시던데.. 저는 여자분과 1:1을 하고 싶어해요 그럼.. 모두 불타는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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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안전한걸 추구하지만
정말 좋아하는사람이면 질내사정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노콘노섹이고, 콘끼고도 밖에 하는데... 문득 야동보다가 그런생각이 들었어요...안에다 싸고 다리 벌리게한다음에, 허리 꽉잡고 흘러나오는 정액 핥고 싶다랄까... 생각만해도 정말 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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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도 벌써 7일이 지났고
그치만 새해라고 특별히 다를 것도 없지 뭐... 역시나 성긴 소개팅들은 예년과 다름없이 결실없는 심심한, 물론 다른 의미로의 심심한 여러 생각을 가져다 주었으며. 앞자리가 바뀌고 꽤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애새끼의 스탠스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씁쓸한 귀가는 당연지사, 작년부터 읽기 시작한 벽돌을 들고 이불 속에서 막장을 넘겼다. 세계 끝의 버섯! 제목 참 오묘하지 않은가! 허지만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런 책은 아니고. 사회 속에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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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가 되다...
오랜만에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거래처와 회식을 끝내고 총각 몇 몇과 나이트클럽을 갔습니다. 저흰 룸을 잡았고 연이어지는 부킹으로 어느새 우리 룸은 저를 제외하고 짝이 맞춰져 술이 돌아가며 시끌벅적해졌죠. 그러다가 한 귀염상인 여성분이 웨이터 손에 끌려왔고 제 옆에 앉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술잔을 나누며 편안하게 호구조사(?)를 하는데 갑자기 자긴 남편하고 둘이 왔다는 겁니돠! 하지만 전 당황하지 않고! "아, 남편분이 좀 대인배시구나? ^^"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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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한지 일주일이 넘으니...
 슬슬 휴지기에 있던 아이들이 새로 자라 나오는군요. 왜인지 모르게 헬게이트 위치에 있는 애들이 젤 빨리 자라네요 -_-;  리터치 받으려면 5주 더 기다려야하는데.....왜 벌써부터 기다려질까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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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밤...
하고싶지만지금집이라는... 혼자라도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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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친 동네를 지나며..
우연히 옛 여친이 살던 곳을 지나게 됐네요. 밤에 1시간 넘는 길을 달려 데려다주던 곳. 들여보내기 전에 항상 집 근처 공영주차장에서 사랑을 속삭이며 카섹스를 했고. 새벽 1시 넘어서 아빠한테 전화오면 그녀의 대답은 항상 근처 지하철역에서 걸어가는 중이라고. 아름다운 추억에 아련해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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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어렸을 때 부터 우리는 되고 싶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는 대통령이고, 누군가는 그냥 회사원이고, 누군가는 만물의 왕 옥황상제도 있었더라고요.\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나요? 제 꿈은 아주 좋게도 재벌 3세인데 할아버지가 아무것도 안 하시고 떠나셔서 제 꿈은 무산이 되었네요 흑흑... 재벌 2세를 하기에는 저희 부모님께서 노력을 안 하셔서 그냥 그 꿈도 접으렵니다. 30대에 새로운 꿈을 설계하려니 너무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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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실
수원에서 같이할사람!! 손!! 다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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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그분을 만난지는 얼마 안됏지만... 여러가지 힘이 드는 상황에 마음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아침에 눈뜨기가 싫다더군요) 그래서 요즘 성욕이 없는데 (관계도 안한지 꽤된거같아요) 저랑 야한 톡 주고받으니 없던 성욕이 난다면서 하고싶다하더라구요. 근데 이전에 자기는 사랑없는 ㅅㅅ는 안한다고 별루 하고 싶지 않다고 한게 기억나면서 야톡을 하면서 성욕을 일깨워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엇죠ㅎ 근데 톡하다 보믄 우리도 ㅅㅅ할수 있을까?라고 종종 묻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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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허리아파~
휴일이라고 누워만 있었더니 허리아파요~ 다들 연휴 잘 즐기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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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러고 싶었다.
오늘은 그러고 싶었다. 점심 약속이 있다고 조금 일찍 나와 너를 만나서, 도넛에 커피 한잔씩 사서 들고 우리만의 단골 아지트로... 문을 열자마자 우리는 입을 맞추고 내 혀가 네 혀인지 네 혀가 내 혀인지 모를 정도로 물고 빨면서 서로의 옷을 벗겨가며 침대로 향하고 싶었다. 바닥에 뒤섞여 흩어져버린 우리의 옷가지 만큼이나 우리의 몸도 뒤섞여 흩어져버리는 것만 같이 침대에 파묻히고 이윽고, 팬티만 남은 너의 몸 위에 올라 앉아 네 두팔을 위로 올려 잡고 내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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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애도 하고 섹스도 하고 연애도 하고 섹스도 하고 싶다고 이게 이렇게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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