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섹스전 섹스중 섹스후 분위기를 위한 음악 추천 받아요
음악을 좋아하는데 꼭 분위기를 잡고 가는데 음악이 필수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왜일리 파트너하고 엇갈리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의 추천 음악을 받습니다. 섹스전(분위기 잡을때- 데이트, 분위기, 애무선) 섹스중(행위중) 섹스후(필로우톡 혹은 서로 안고 있을때) 그외(구분하기 힘들때): 성행위를 위해 이 음악만 틀어 놓는다. 여러분들의 도움을 청하고 갑니다...
0 RedCash 조회수 3465 좋아요 0 클리핑 0
연애...  참 좋네요....
여친님 사귀고 나서 부터 하루하루가 새롭네요 하루에도 시간 있을때 마다 수없이 저나를 하고 일할땐 몰래몰래 톡 하나씩 보냅니다 여친님 만나고 나서부턴 저나 하느랴 잠 자는 시간도 줄어들었지만 행복합니다 뭐 가끔 사소한걸로 싸우긴 했지만 그래도 여친님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만나서 거의 맨날 맛집투어 위주로 데이트를 해서 둘다 살찐건 안비밀 (둘다 마름) 혼자 가끔 길거리나 쇼핑을 가도 괜히 여자옷에 눈이 먼저 가네요 "이거 입히면 잘어울리고 이쁠..
0 RedCash 조회수 3465 좋아요 2 클리핑 0
Dear my diary
가을이 온다. 내게 가을 겨울 봄은 애정하는 옷 입는 재미에 기다려지는 계절. 선선한 대로 추운대로 창문을 닫는데 오늘도 드럽게 덥지만 가을 오기 전 들리는 소리가 들린다. 아, 드디어! 가죽자켓 입을 생각에 설렌다. 내가 믿고사는 브랜드가 있다. 패턴 디자이너로 일하시다가 브랜드 런칭하신. 소재 ? 말하자면 입아프고 입으면 라인이 다른 옷. 작년에 찜해둔 자켓을 보러 들어간다. 왠열 30% 할인이라니. 왜 안사? 해도 삼십삼만원이다. . . ㄷ ㄷ 내가 이러려고 여..
0 RedCash 조회수 3465 좋아요 1 클리핑 0
추억들이 춤을 추네, 노래 <명동콜링>
  가끔 그 이미지를 찾아보곤 해요. 당신이 그려준 내 노트북 바탕화면 이미지. 졸지 말고 공부하지??란 말과 함께, 졸고 있는 내 모습과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모습을 그려놓은 이미지. 몇 년간 바탕화면 이미지로 유지하다가 우리가 자연스레 멀어지며 그 이미지를 고이 폴더에만 간직해놓았어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전 당신에게 특별한 호감을 느꼈어요. 첫사랑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첫 느낌이었어요. 당신의 보조개, 당신의 웃음, 당신의 목소리가 매력적이었..
0 RedCash 조회수 3465 좋아요 4 클리핑 0
다들 안녕하세요
심심하고 집에만 있으니 할것도 없고 해서 심심해서 올려 봅니다ㅜㅜ 집에서 뭐하면 시간이 잘 갈까요? 넘 지루해요..
0 RedCash 조회수 3465 좋아요 0 클리핑 0
닭에 묻혔는데 다시 써본다면
나도 썰게시판 주인공 되고 싶다. 내가 쓰는거 말고 남이 써줘서!!! (쩌렁쩌렁)
0 RedCash 조회수 3465 좋아요 0 클리핑 0
약후)얇디얇은 하체...
가늘어서 열심히 운동 중입니다 하체=남자라는데 저는 언제쯤 남자가 될 수 있을지..!!
0 RedCash 조회수 3465 좋아요 0 클리핑 0
주부는 너무 설레여
고기가 반값ㅎㅎㅎㅎ 1+1...!!!!! 거기다 미친미친 양주 50프로 할인!!??? 그것도 와일드터키를??? 이건 그냥 사라는거네요 미끼상품이 양주야? 50프로면 그냥 와.... 내 돈 다 가져가!!! 나 혹시 몰라서 돈 모아놨다고 ㅠㅠ 이번 주말에 주류박람회도 가는데 거기보다 홈플러스가 더 싸게 팔거같은 느낌ㅎㅎㅎ 살거 있으시면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3465 좋아요 0 클리핑 0
누드사진...올려봐도 될까요? (남자임)
남자분들은 실망하시겠지만..... 여자분들을 위한 제 누드 셀카 올려봅니다~^^ 숲속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엉덩이가  귀엽게 나와서 혼자 만족하고 있는......ㅎㅎ 
0 RedCash 조회수 3465 좋아요 0 클리핑 0
좋은 저녁이네요.
새벽에 꿈을 꾸었다. 언젠가 산 중턱에서 홀로 살던 때, 그때의 집에서 넓직한 거실 창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었다. ' 어?? 어??' 저 멀리 보이는 금강 둑이 터지면서  누런 흙탕물들이 평야를 덮쳤다. 흘러넘친 강물들은 강풍에 큰 파도를 만들며 나무며 집이며 가리지 않고 집어삼켰다. 사람들이 떠내려 가고 있었다. 마당에 있던 널판지를 거친 물살위에 띄워 사람들을 구하려고 애썼다. 커다란 흙탕물 파도가 나를 덮쳤..
0 RedCash 조회수 3464 좋아요 0 클리핑 0
염병 봄 아닌가요
존나 춥진 않은거 같은데 바람이 차네요 꽃샘추위 싫어요 요즘 신나게 치고 얻어맞고 들 하시는데 저도 뭐 얻어맞을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는건? 앞일은 알 수 없으니까. 이성을 잃을지도 모르니까. 생각이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니까. 근데 18. 모르쇠가 싫어서 뭔가 끄적이고 싶었던건 사실. 그럴싸하게 가면은 쓰지 맙시다. 전 항상 이딴 엿같은 상황이 싫어서 스트레이트 방식을 고집합니다만. 그냥 있는대로 이해하고 놀아주시면 안되나요? 원나잇이던 섹스..
0 RedCash 조회수 3464 좋아요 0 클리핑 0
소소한 일상
폰 화질이 왜이런지;; 실제로보면 더 이쁩니다 요샌 섹스보다 마사지가 더 좋은데 왜일까요 다들 휴일 잘 보내세요~~
0 RedCash 조회수 3464 좋아요 0 클리핑 0
골라골라
0 RedCash 조회수 3464 좋아요 0 클리핑 0
동성이 좋아요..
ㅜㅜ 어떡하죠
0 RedCash 조회수 3464 좋아요 0 클리핑 0
상대만큼의 몸을 만든다는것.
여기에 글 쓰기는 오랫만입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글을 쓰는 계기는,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이런 훌륭한 사진이 보이길래요. 제 주의는, 제가 저만큼의 사람과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육체적으로나 그 이상으로나) 최소한 그에 준하는 상태를 만들어놔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니, 운동 또는 다이어트 자극을 남자가 아닌 여자의 몸으로 자극받는 경우가 많은데..; 맨 아래 두줄 빼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뭐 굳이 그럴필요가 있느냐고 얘기는 ..
0 RedCash 조회수 3464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325 3326 3327 3328 3329 3330 3331 3332 3333 333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