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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들 했나요??
전 이제 점심 먹네요ㅜㅜ 혼자 먹는것도 서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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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9년
안녕 2019년 처음이자 마지막일 내인생의 한번뿐인 스물여덟을 잘 부탁합니다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도 따뜻한 사람들과 따뜻한 섹스가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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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주만에 보겠다 둘이 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뭐든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조금커진것 같은 가슴도 만져보고 무슨 옷을 입어 자극할까 생각이 쉬질않는다 만나면 아무렇지 않은척 연기하면서 연기가 아닌척 할텐데 네가 먼저 다가올리가 없는것도 아는데 나는 뭘 기대하고 있는걸까 나의 용기?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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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미녀」 - 조세프 케셀
안녕하세요. 소설로 섻쓰를 마스터한 마호니스입니다. 이번 글은 조금 불편하고 민감한 내용일 수 있으니 흥미없거나 가치관이 다른 분들은... 눈팅만 해주셔도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 「대낮의 미녀」 는 프랑스 작가 조세프 케셀이 1929년에 발표한 장편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20세기에 발표된 성(性)문학 가운데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걸작으로 평가되지만, 아직 성 심리 문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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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섹스할 여자들은 많습니다.
SNS 디엠창을 열어보면 저랑 섹스할 여자들이 이렇게나 미어터집니다. 껄껄 다만 수컷 사마귀 마냥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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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제 마사지가 붐이야?
나도 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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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병맛퀴즈] ㅅㅅ
다들 너무 잘 맞추셔서 퀴즈 바꿈 ㅅㅅ 맞춰보세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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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싶네
재밌었는데 오늘같은 날에 껌껌한대서 보면 재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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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기억만 남는 섹스가 있을까요?
만족하지 못하는 섹스는 종종 있죠 하지만 그중에도 좋았던점은 있었던것같아요 여자의 입장으로는 페니스가 컷다거나, 목소리가 다정했다던가 몸이 좋았다거나 키스를잘했다거나 애무를 잘해줬다던가 얼마전 생각치도못했던 사람과 섹스를 한후에 어땟는지 피드백(?)을 받는데(좋아합니다... 내섹스가어땟는지 얘기듣는것) 안좋았던것만 세네가지 얘기하더라구요 누구와 하던 질조임이 엄청나서 좋다는 칭찬은 들었었는데..... 그얘기를 들으면서, 아 이게 최악의 속궁합이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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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by 8-日 영화 ?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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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0
뒤늦은 생일선물 이네요 생각지도 못한ㅋ 몇개월이나 지났는데ㅋ 싸이즈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내가 원하던 거라 더 맘에 드네요 한동안 이아이와 함께할듯 괜히 자랑하고픈 맘에 끄적여 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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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의 레홀중독 탈출기
2년 정도 됐나.. 레홀을 시작한지 처음엔 그냥 아카이브충이였지만, 지나고 지나고 사람들과 소통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물들어갔고, 어느샌가 포인트로 캐쉬 전환하는 나를 찾게됐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시도때도 없는 접속에 가끔 알림창에 숫자가 높아지면 희열을 느끼기도 했다. 단체톡과 밴드에 대해 알게되면 주저없이 가입신청을 했고, 가끔 맘에드는 여성에게 쪽지를 보낸 횟수도 적지 않다.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자주가는 사이트' 목록에서 삭제도 해 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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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여성상위일 때 사정할 것 같아서 그만 두게 하려는데 날 내리 누르며 기어이 날 싸게 만드는 그녀들 오르가즘에 버금가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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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낄라
펍에서 술먹다 소란이 생겨 이렇게 들고 니왔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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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아~~이런 불치병인가 봐요;; 잠을 좀 설치면 겁나 피곤하고 푹 자고 일어나도 피곤해요 ㅠㅠ 또 밥을 안먹으면 배고프고 먹으면 배불르고 막 이레요 ㅎㅎ 이럴땐 그저 앤 하고 가족탕에서 푹 삶아 지고 등도 밀어주고 막 쓰담쓰담 하고 있는게 쵝온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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