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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차에서(므흣)ㅋ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우리커플.. 미리 어제 데이트했어요ㅋㅋ 남친을 위해서 깜짝 타이마사지 예약했더니 미안해허면서도 감동받더라구요 !!! 같이 커플마사지도 받고..(아팠지만 시원하더라구요) 영화도보고~그러다 제가 기차시간땜에 역 근처에서 한시간정도 기다리자고 했죵ㅎㅎ 역근처 공터(우리커플아지트)로 가서 조용한 곳에 주차하고 얘기중에 차안에서 시작된 폭풍키스타임에 이어서 남친이 못참겠다며 저희는 자연스럽게 뒷..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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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동안의 뜨거운 섹스 2
영화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그녀는 침대에 수줍게 누워 나를 바라보았다. 함께 샤워하면서 내 성기에 닿았던 그녀의 군살 없는 엉덩이의 감촉이 떠오르며 자연스럽게 수평을 유지하고 있던 내 성기의 각도가 올라갔다. 망설임이 숨어있는 그녀의 귀여운 얼굴 아래, 허벅지는 자연스럽게 벌어지며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이런 멋진 몸매라니! 내가 다가가자 그녀는 팔을 벌려 나의 등을 감싸며 입을 벌렸다. 날름거리는 분홍빛 혀끝은 잔뜩 달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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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고싶당
힝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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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들의 천국
영화 <더 그레이> 끈적끈적한 싸나이들의 세계 마초. 스페인어로는 더도 덜도 아니고 그냥 ‘남자’라는 뜻이다. 다른 뜻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중남미의 남성들을 지칭하는 말로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라고 한다. 요즘 통용되는 뜻으로서의 마초가 된 자세한 연유는 모르겠으나, 보르헤스가 그의 소설에 즐겨 소재로 사용했던 ‘가우초’(목동)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고 있자면 저절로 수긍이 간다. 많은 오빠들이 동경하는 거칠고, 야성..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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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vs. 딜도 - 확실히 구분하자!
영화 <워킹걸> 안녕하세요. 딸딸이 뉴스입니다. 바이브레이터를 구입한 여자친구를 향해 "그럼 이제 내 껀 필요 없다는 거야?"라며 화부터 버럭 내시는 남성분들이 여전히 많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누군가는 홍콩 간다는) 바이브레이터가 자기한테는 아무런 효능이 없다며 스스로를 석(石)녀라 비관해 애꿎은 바이브만 작살내는 사례도 왕왕 발견된다는데요. 진상 조사 결과, 땅꽁 같은 바이브를 질에 삽입하고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은 채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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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탐게이트 9회 1부 여성혐오란 무엇인가
주제 - 여성혐오란 무엇인가 패널 - 섹시고니, 안나, 무하크 1. 오프닝 2. 주제 토크 : 여성혐오란 무엇인가? : 여성혐오의 작동방식 : 여성혐오 OX : 여성혐오, 미소지니 용어에 대한 고찰 : 미디어에 나타난 여성혐오 주제와 관련된 사연 및 방송에 대한 의견, 제휴, 광고 문의는 red@redholics.com 으로 보내주세요. ▶ 아이튠즈로 듣기 - goo.gl/BMh5Hl ▶ 팟빵으로 듣기 -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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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대인의 탄생 - 플레이 보이 휴 헤프너
세상에서 부러울 것이 없는 남자를 꼽는다면 누가 있을까? 최대 강대국의 대통령인 오바마? 아니면 재산이 많은 빌 게이츠? 아니면 절대권력의 김정은? 오, 노노... 그들은 가진 것이 많은 만큼 그에 대한 절대적 비난이나 혹은 독점적 지위로 인한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여기 이 사람, [플레이보이] 최고경영자이자 수석 편집자인 휴 헤프너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울 것이 없는 남자가 아닌가 한다. 대인의 (여자들의) 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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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보다 무서운 교회
영화 [비열한 거리] 철들기 전부터 남아 동경의 대상인 아버지가 없는 내겐 존경하는 남자 셋이 있다. 돈도 많고, 80이 가까운 나이에 말도 안 되는 기운, 가부장적이지만 늘 따듯함과 자상함을 몰래 베푸시는 츤데레 외할아버지와. 이성적인 사고의 끝을 달려서 늘 감성적인 나를 제어 해주는 단짝친구, 그리고 XX구 짱 출신인 동네 형 명욱. 오늘은 그 형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때는 2005년 봄. 명욱이형의 스무 살 때의 이야기다. 형은 졸업하고 할 일이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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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옆집 여자
영화 <1번가의 기적> 그 남자 새벽, 한잠 자고 인력시장에 나가려는데 옆 방 여자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뭐 하는 여잘까? 문득 궁금해진다. 매일 같은 궁금증이다. 그 여자가 이 집에 온 후로 아직까지 얼굴 한번 못 봤다. 그 여자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갔던 길보다 멀다. 피곤한 다리를 애써 재촉하며 집으로 돌아와 무거운 몸을 침대에 뉘었다. 잠시, 늘 하는 걱정과 하루의 상념들이 머리를 어지럽힌다. 언제인지도 모르게 잠이 든다. 그 남자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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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57
파워풀한 후배위.
어떻게 생각하세요 님들? 아픔?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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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트너의 결혼식
영화 [the twilight : breaking dawn] 단순한 파트너였기 때문에 그녀가 연애하고 결혼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가는 멀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어떤 겨울날 호텔의 이불 속에서 바깥의 온도차가 확연하게 서로의 몸에 안겨 뜨거운 숨결을 뱉던 그녀가 저렇게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은 못내 어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그것은 지금까지 봐 온 어떤 벗은 몸보다고 선명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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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93
당신의 S파트너로 있어도 되나요?
밤꽃 향이 잔잔하게 수증기 아래 서려 있으며, 여러 남성들이 가운 하나 걸치고서, 그저 지루할 정도로 느리게 흘러가는 새벽의 몇 시간 혹은 몇 분 동안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며 보내는 그 곳에서 당신을 만났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치고, 좁은 복도를 지나 샤워실로 향하던 나와는 반대 방향에 있는 당신은 나에게 살며시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잠시 실례 좀 할게요.”라는 말을 건내더라. 그때부터였을까. 하룻밤 스쳐 지나가는 관계로 끝날 수도 있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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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90
가슴 부끄부끄하네요!!*-*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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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
[성인동화] 소녀, 천국에 갈뻔하다 - p의 지휘봉
영화 [7호실] 그때 나는 일주일에 세 번 이상 P와 만났다.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느라 일주일에 삼일 이상을 밤바람 맞으며 퇴근을 했고, 그런 밤이면 어김없이 집 앞 수퍼에 들러 병맥주 하나를 산 뒤 그 옆 비디오 대여점에 들르는 코스를 반복했다. P는 그 달꿈비디오에서 일하는 남자였다. P는 좀 독특했다. 병맥주가 든 검은 봉지를 풀럭거리며 여섯 평 남짓한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P는 예의 그 안정된 목소리로 어서오세요 인사를 할 뿐, 영화가 돌고 있는 작..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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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15
아름다운 이별은 존재하는가
영화 <연애의 온도> 중 “만남은 이별의 시작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만남이 있으면 언젠가는 헤어짐의 순간도 온다. 그렇다고 헤어질 생각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은 없다. 처음에는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사랑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순간 둘 사이에 헤어짐이 파고드는 것이다. 이런 헤어짐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차피 헤어질 거라면 미련 없이 헤어지는 ‘아름다운 이별’을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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