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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잠이 다 달아났어요ㅠ
달달한 꿈을 꾸며 자고 있었는데 새벽 3시경 낯모를이(폰 번호)의 전화 한통에 놀라서 잠이 다 달아났어요. . 몇 달전에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쯤 031로 시작되는 번호로 3주 동안 전화왔던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하필 이럴 때 혼자 있으니 무섭네요. .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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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듁스커피 (33apartment)
- 어디로 갈까 하다가 가까운 한남동 듁스커피에 왔습니다 커피 정말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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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에
중년게시판....... 친구를 만난느낌이랄까. 정보도 얻고 소통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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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예절 교육 중..
귀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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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라는 표현
창비에서 만든 '시요일' 이란 앱이 있습니다. 매일 시 한편을 보내주는데요. 얼마 전에 본 '내꺼'라는 시가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연애를 하게되면 장난반 진지 반 "자기 누구꺼?" "내꺼~" 이런식의 닭살 짓들을 스스럼없이 하게되는데요. 이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특히 여성분들. 페미니스트라면 더더욱 예민한 말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시인은, "'누구꺼? 당신꺼 내꺼' 이 모든 소유격에 숨어 있는 마음의 그림자 노동"이 싫어서 "당신꺼"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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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섹친이 있으면 좋겠어요 헤헤헤헤헿ㅎ헤헿ㅎㅎ 퇴근해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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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떠납니다~
그냥 집을 떠나 일탈을 ㅎㅎ 혼자 무작정 뱅기예약하고 호캉스를위해 호텔을 예약하고 이리저리 다녀볼려구요.. 같이 갈 사람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없는걸요....ㅠㅠ 제주도 가볼곳 숨은 명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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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후기
팔이 우리~~~~하게 아픕니다 간호사선생님께서 뽀로로밴드 붙여주심ㅋㅋ 현재 10시간 정도 지났는데 아까 8시간경과 됐을때 너무 춥고 몸살 난것마냥 몸에 힘도없고 열이 37.3도까지 오르다가 타이레놀먹고 떨어졌어요 (체감은 38도이상인줄 ㅜㅜ) 그런데 몸살같은 그런 무거운느낌은 사라지지않네요ㅜㅜ 오늘 새벽이 또 걱정이네요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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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크기 감별법
이번엔 남성분들 숙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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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었다~
Mira 드디어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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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악 퇴근이다~
관광지로 보편해진 곳에 살다보면 여행온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지금도 내 앞을 지나가는 저 여행객들. 저들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적어도 지금은 즐거워 보여. 반면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퇴근길에 앉은 나는 썩 만족하는 인생이지만, 적어도 지금은 지쳐있어. 퇴근 후의 시간도 밀도있게 보내고 싶은 욕심과 반대로 스마트폰에 연결된 차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하고 따뜻한 노래에 사로잡힌 나는 시간에게 먼저 가라한다. 저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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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음
일부러 방음은 잘안되는 모텔로 놀러가는 저는 변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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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그녀가 좋아했던 넬
넬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기억을 걷는 시간 처음 들었을 때 쎄게 충격 먹고는 다른 노래는 다 제쳐두고 하루 종일 기억을 걷는 시간만 듣고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ㅎㅎㅎㅎ 이후로는 넬 자체에 빠져서 한동안 넬 노래들 찾아보면서 감미로운 음색과 가사를 탐닉하면서 살았고 그렇게 최애 아티스트가 되었네요.   서로 다른 것이 많았던 그녀와 저에게는 얼마 안 되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둘 다 넬을 좋아했던 것이었죠. 언제는 한 번 제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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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빡시게 일하시는 레홀 회원님들..
화이팅! 입니다.. 중국과 제품 무역 그리고 신규 사업인 컨텐츠 비지니스를 새로이 하다보니.. 중국에 거래처 마다 계속 클라이언트분들이 한국에 계속 방문 하시네요.. 거래처마다, 찿아오시는 분들이 낮게는 거래처 실무 부서의 이사, 높게는 회사의 동사장 그리고 총재님이 계속 비지니스차 방문을 하니.. 작년말부터 나에 인생은 월.화.수.목.금.금!금!! 이네요..ㅋㅋ 힘들지만 물들어왔을때 노젖는다고! 빡시게 저어야겠네요.. 아무쪼록 모두들 늦추위에 감기들 조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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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하고 싶어' 의 진짜 의미
난 남자인데 왜 이렇게 공감이 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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