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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후배와의 후배위 그리고 입싸 -펌질 사과의 의미로 내 썰을 써보겠다. -
나는 방년 30살이다. 꽃다운 나이지. 키는 사실 그다 크지 않다 170 중반 정도고 몸매는 아주아주 살짝 배가 귀엽게 타온 타입이다. 여자들이 부르는 귀여운 곰돌이 타입까지는 아니고. 아무튼 이 이야기는 지난 대학교 4학년 때 벌어진 일이다. 대학교 후배 중에 귀여운 애가 한명 있었지. 선배들한테 나름 귀여움을 독차지해서 여자들에게는 약간의 시기와 질투를 받던 아이었다. 뭐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고, 나의 서글서글함과 ( 내세울게 이거 밖에 없다) 그 아이의 친화력으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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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쉬가 머죠?
머 뜻이있는것같은데...기억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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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여자분들 하루 최대 몇번까지 받아주기 가능?
여자가 성욕이 아무리강하다고 쳐도, 하루 최대 몇번까지 즐겁게 받아 줄 수 있음?? 많아봐야 3~4번 아닌가. 아니면 나 진짜 솔직히 이정도까지 받아줘봤다 하시는 분들 숫자좀 공개해봐요. 근데 중요한건 기준이 숫자가 많아도 억지로 받아준게 아니라 같이 즐기면서 받아준게 기준이란거임. 내 예상은 평균 하루 1~3번까지 봄. 그 이상은 무리. 1번 : 나는 한번이면 가장 만족한다. 그 이상은 힘들다. 2번 : 1번이면 아쉽고, 2번은 해야 만족스럽다. 3번: 나는 섹..
0 RedCash
조회수 1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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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회 [비치맘] 알파벳 abcd를 그려라
▲ 레드홀릭스 팟캐스트 바로가기 http://goo.gl/Rw5lIA 1. 오프닝 - 레드홀릭스 글쟁이 소개 - 게스트 문의 2. 게스트 인터뷰 - 자기소개 - 첫경험/고딩의 추억 - 섹시해 보이는 남자의 기준 - 페니스 사이즈에 대해 - 출산 전,후의 섹스 - 섹스스킬(여성상위&오럴) / 똥구멍의 환희 - 애인이 있다? / 내게 섹스란? - 최고/최악의 섹스 - 최고/최악의 애무 3. 끝내는 말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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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62
파란 밤
영화 [탑 건] 이상하게도 그와의 밤은 파란 밤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고요했고, 방 안은 깜깜했습니다. “나는 먼저 씻을게-!”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난 어느새 20대 후반을 달려가고 있는 나이입니다. 순결은 꼭 지켜야 한다며 어렸을 적 순결 사탕을 받아먹었던 기억이 스쳐 지나갑니다. ‘부질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순결에 대한 정의와, 그 시절 가졌던 수많은 생각들과 나 홀로 위안을 여겼던 시간들..
0 RedCash
조회수 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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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73
궁금궁금
경험이 얼마없는 ㅠㅜ 20대 초반 여잔데요 여기 글을 읽어보니 여자가 간다던데 그건 뭔가요?? 오르가즘을 느낀다는건가요?? 그럼 그걸 어떻게 아니요?? 남자처럼 표시가 나거나 분비물이 있나요??ㅜ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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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에요ㅠ
하루종일 손이 밑으로만 가네요 욕구불만인지 물도 많이나와요ㅠ 큰일이에요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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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읽어주는여자 특별판 - 초대손님 배철수
1. 야설읽어주는여자 켠과 초대손님 - 배철수 2. 훔쳐먹은 복숭아/고결한s 샤워기는 물이 나오게 조절하는 장치가 완전 망가져서 물이 줄줄 새고 있는 상황이었다. 빨리 교체를 해야 하는 실정이라 재빨리 근처 상가에 가서 샤워기뭉치를 사왔다. 몇 가지 연장을 꺼내 들고는 샤워기를 교체하려고 이리저리 살펴보는데 어떤 부속을 돌리자 마자 엄청난 물이 쏟아져 나왔다.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이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고, 나와 처제는 당황한 채 수건으로 일..
0 RedCash
조회수 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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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15
개인적인 생각인데 질내사정...
음 그냥 상대 동의없이 막 싸지르는 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일까? 그러다 자칫 임신이라도되면 어우 시발 그애새끼가 내앤지 어떻게알아 시방년아 그러면서 시팔저팔찾아가며 싸울텐데 아아 질내사정은 안돼요 위험해 정말 남자피임약 빨리 상용화되면 좋겠다 난 핌약먹는데도 남친한테 안에다 하지 말라그러는데 가끔 허락해주먄 진짜 조아 주글라그럼ㅋㅋㅋ 아아 근데 그리고 질내사정할때 나오는 그 느낌 뭔가 별로야ㅠㅠㅠㅠ 흐엉 남자는 모르겠지 그쵸 오빠들?..
0 RedCash
조회수 1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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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결혼한지 얼마안된(6개월) 신혼생활하는 여자입니다. 신혼이어도 연애를 6년 넘게 했지만.. 요즘 정말 욕구불만으로 바람이라도 필것만 같습니다. 신랑은 원래 러닝타임이 길진 않았지만 제가 워낙 흥분을 잘해서 오르가즘 속도는 맞춰서 가는 편이거든요. 남편이 갈거같으면 맞춰서 가는거죠. 그런데 요즘은 점점 제가 맞추기도 전에 싸버리는 거에요..지금 몇달째. 너무 좋대요. 넣기만해도 못참겠다고. 제가 여성상위로만 오르가즘을 느껴서 거의 중반부터는 제가 올라가는..
0 RedCash
조회수 1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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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데 흐물거리는 ㄱㅊ는 어때요?
어떤 여자분이 크긴큰데 흐물거리는 남자랑 했는데 별로였다하고.. 근데 흐물거려도 크고 굵기 있으면 좋지않나요?? 여자가 아니라 참.... 그리고 야동봐도 백인들 크긴큰데 막 소세지 처럼 휘고;; 길이 굵기 둘다 좋은데 강직도가 떨어지면 어떠세요?? 구체적인 썰 듣고싶어요 ㅋㅋ
0 RedCash
조회수 1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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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을 위한 호흡법
영화 [극적인 하룻밤]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골반 저근 및 코어근육에 미치는 효과가 지대하다. 배 위에 川(내 천)자가 새겨질 때까지를 운동의 목표치로 삼는다. 이 또한 성 기능 향상뿐 아니라 전반적인 인간의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 분노조절장애가 흔하게 발견되는 오늘날, 감정까지 부드럽게 이완시켜줄 수 있는 해주는 호흡에 대해 알아보겠다. 이는 유추해보면 화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신경질적인 성격이 자신의 오르가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
0 RedCash
조회수 1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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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02
첫 시오후키 경험
지난 금욜에 드디어 처음으로 시오후키를 해봤네요 ㅎㅎㅎ 남친에게 그런 게 있다고 얘기만 듣고 또 그게 시오후키라는 걸 레홀서 글로 알게 됐는데 매번 오줌 마려운 느낌 같아서 그냥 참았거든요 남친은 그냥 싸보라고 했는데 계속 참고 또 참고 ㅋㅋㅋ 그러다 첨으로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그냥 아예 내려놓았더니(?) 어느 순간 터지더군요.. 나오는 순간을 전 눈으로는 못 봤는데 남친은 사방으로 튀었다면서 무지 좋아라하던데 ㅎㅎ 남친 혼자 더 신나고 막 흥분..
0 RedCash
조회수 1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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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말에 와이프랑 같이 각자 계정으로 가입했는데 분위기 좀 살피느라 이제야 몇자 적어봅니다 연애 시절 제 성취향을 오픈하고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대화 나누다 얼마전 부터 즐섹 라이프를 같이 실천하고 있는 40대 부부입니다 와이프께서 너무 순수히 살아오신 분이셔서 아주 느린 걸음으로 같이 걷고있습니다 다만 제가 좀 하드코어한 성향이기도하고 또 성에 대해 저를 통해서만 바라보게 되는 것이 와이프의 주체적인 관점에 혹시나 나쁜 일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
0 RedCash
조회수 1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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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어주는 남자
영화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오래 전 얘기다. 친하게 지내던 선배 H씨의 형님 부부를 만났다. 다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이었고 나와 선배는 앞 자리에, 형님 부부는 뒷 좌석에 앉았다. 결혼 7년 차라는 두 부부는 누가 봐도 다정해 보였다. 길을 걸을 때 손을 꼭 잡는가 하면, 부인을 바라보는 남편의 눈길이 어찌나 그윽한지. 남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던 부인이 말했다. "여보 시 읽어줘." 가방에서 자연스럽게 시집을 ..
0 RedCash
조회수 1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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