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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레홀님들  혹시 댓글보면  저도그렇고 특정분들  닉옆에
무슨 아이콘이 하나또있는데 그건뭐에요?? 건물표시인지  그래프같기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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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쉰다
진짜 주4일제 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월화 일하고 수요일 쉬고 목금 일하고 토일 쉬면 제 기준 행복할거 같네요ㅎㅎㅎ 다들 퇴근하셨어요? 전 퇴근후 운동하러 왔습니다 돌체커피=장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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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ㅜㅜ
몸은너무피곤한데 잠을못자겠어요 ㅠㅠ 잠은안드는데 자고싶고 피곤하고 와...이게뭔지 참..ㅜㅜㅜ다들 뭐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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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e - Do
내가 더러운 꿈만 꾸다 깨도 tell me everything  짜릿한 밤을 또 맞이할 거야 tell me everything we do 내가 더러운 꿈만 꾸다 깨도 tell me everything  짜릿한 밤을 또 맞이할 거야 tell me everything we do 어젯밤은 낮게 날았네 생각하면 늘 바보 같았네 마주 보고 많이 웃어 맨 rocky 보고 super, batman 물속에서 꿈을 꾸곤 해 항상 취해 있지 주말엔  밤이 깊어도 또 낮인 것처럼 불을 켜고 춤을 추곤 해 내가 더러운 꿈만 꾸다 깨도 tell me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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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요 잠이 안와....
잘려고 누웠는데 생각이 많아서 인지 잠이 안 오네요 이래놓고 1분뒤에 정신없이 자는거 아닌가 몰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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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가 너무 예쁘고 멋있어서 겁이난다...
어떻게 다가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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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드려봅니다!
오해의 소지없이 말씀을 드려야 될거 같은데 말재주가 없어 생각나는대로 말씀드려봅니다. 남성회원분들중에 동성끼리 오럴섹스를 해보신분 계실까요? 오랫동안 섹스를 안한부분은 있지만 그것때문만은 아니고 이성애자이고 그런 성적인 패티쉬?가 있는것도 아니고 게이성향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가끔 남성의 성기를 빨면 어떤느낌일까 어떨까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고 그러다보니 뭐 살면서 한번쯤은 해봐도 괜찮겠다하는?마인드를 가지게 된거 같습니다.그래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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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애기 심장소리 들으러 간다고 글 썼는데요,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새 식장을 예약하고 내일은 집을 계약하러 가네요...하하... 이 와중에 아가는 와이프 될 사람 뱃속에서 불쑥불쑥 크고 있겠죠 두려움과 아쉬움이 계속계속 공존하면서도 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의 삶에서의 다른 것들에 취미를 들이면 나름 살 맛 나겠죠 뭐 지금처럼 이렇게 레홀을 기웃거리는 행동들도 확실히 줄어들겠죠 아무래도 제 곁을 지켜주는 사람을 보필 해야 하는게 맞는거겠죠 잘들 지내시나 모르겠네요 다들 조만간 자게로 나가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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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여자를 만나 결혼하고 싶어요
꿈일까요? 가능한 미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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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즘 멀어진 파트너로인해 혼자 1일 1자위 기구라도 살까싶지만 요즘 자위도 하다보니 클리자극으로두 혼자서 흥분하는 정도까징 코시국에 누굴만나기도 그러쿠 혼자서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할까 글을 쓰는 이 시간도 하고싶다 질퍽하게 깊게 땀에젖도록 하구싶당 혼자서 궁시렁궁시렁 또 혼자서 야한거나 찾다 잠들게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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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 제보가 가능할까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이런일도 제보가 가능할지에 대해서 여러분들 생각도 들어보고 저도 정리를 해보고 싶네요. 대학원 박사 과정에 지원하려고 작년 12월과 한차례 지원을 해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참고로 지방에 있는 사립대학교이고, 좋은 학교가 아니라서 들어가기가 어렵지가 않습니다. 항상 정원 미달인 상황이죠. 대부분 지원을 하면 합격을 합니다. 그런데 작년 처음 지원에서 떨어졌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주변에서도 많이들 놀라는 눈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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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크리스마스 연휴 입니당
크리스마스 연휴라 거래처들은 죄다 쉬고 그러다 보니 일이 없으니 한가롭게 레홀 눈팅 중 이네요 달달한 커피와 함께 즐겨 보려합니당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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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할때 쓰는 좋은 웨어러블템 & 앱 추천 부탁드려요
제곧내입니다 전 안드로이드폰 쓰고 주로 nrc 켜고 뛰는데 좋은 웨어러블 템이나 앱 있으면 쓸 의향이 있습니다 Nrc를 그대로 계속 쓰고 싶지만..안되면 어쩔수 없구요 성생활도 운동도 건강히 소화하시는 멋진 레홀러 님들의 추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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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 my...
네 타액으로 흠뻑 젖은, 그래서 딱딱한 그것을 너의 흠뻑 젖은 그 곳으로 넣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며 니 허리가 움찔하며 깊은 탄성이 터지는걸 보는 것도 흥분되지만, 난 미끌거림과 뻑뻑한 그 사이 어디쯤인 상태에서 넣는게 더 흥분 돼. 너는 점점 흥분해가고 네 꽃잎이 아직 완전히 젖진 않았지만 조금씩 미끌거리는 무언가가 새어 나올 때 쯤이면 넌 본능적으로 내 딱딱해진 그것을 잡아 입으로 가져가려 하지. 난 그런 네 두 팔을 잡아 누르고 네 목과 귀와 가슴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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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 파트너의 결혼식 (간다 or 안간다
+다양한 의견이 보고 싶어서 익명으로 옮겼어요! 오늘 동료 결혼식 다녀온 후 청소하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료의 섹파는 오늘 왔을까? 결혼 상대 만나기 전 섹파가 있었던 그녀였기에 그런 생각이 불쑥 들더라구요. 1년 정도 만난 섹파가 결혼을 한다고 하면서 청첩장을 주면 가실건가요? 이런 상황이 되어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ㅎㅎ 어떤 기분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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