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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섹파
어플을 통해 8살이나 어린여자를 만났고 지금 섹파관계입니다 어리고 슬랜더에 너무 귀여운데 나이차가 많이나서 사귀자고는 말 못해서 섹파 관계중인데 계속 만나도 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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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궁금한 게 있는데
포옹할 때 안아주는 거 말고 안기는 거 혹은 안겨있는 거 좋아하나요? 간혹 남친이나 파트너 안고 우쭈쭈해주면 애기 같아서 좋아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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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밤
비 /이정하 그대 소나기 같은 사람이여, 슬쩍 지나쳐 놓고 다른 데 가 있으니 나는 어쩌란 말이냐, 이미 내 몸은 흠뻑 젖었는데.. 그대 가랑비 같은 사람이여, 오지 않는 듯 다가와 모른 척하니 나는 어쩌란 말이냐, 이미 내 마음까지 젖어 있는데.. 혼술이 늘어나고 있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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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41살 농고나온여친 초대남을 구해보고 싶은데 여친지인으로 구해보고 싶네요 김해사는41살 남자분 있을지,,,
안좋은 생각일까요? ㅠㅠ 초대는 허락받은 상태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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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gif
넘 핫해서 모셔왔어여 두근두근.. 분위기 어수선한 틈에 짤 던지고 갑니다 호다닥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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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강즤 홀릭 초대남분들이랑
이제 곧 교육예정인데.. 흠 사진이런거 열심히 찍어서 올려봐야.. 별 반응이 없으니 흔한 잡담 얘기들 보다 댓글도 없고 영 반응이 미지근 열심히 올리는 의미가 없네요.. 오늘껀 안올리는게 나을거 같네요.. 그냥 아는 분들께만 공유하는걸로 후후 말하는 중 강즤 입장 놀다 오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그래도 글 올렷는데 사진이라도 있어야 덜 썰렁하니 실시간 10분전 울 강즤 모습 두장 올려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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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까시'를 아시나요?
============================ '똥까시'를 아시나요? -by 8-日 드라마 <걸스> 대학 동기라 친구로 지낸 애가 있는데 한참 지나서 형이란 걸 알고 놀랜 적이 있다. 이런 거 나만 그런 거 아닐 거다. 다 겪어봤을 거다. 재수, 삼수생들은 굳이 나이 많다는 걸 자랑하지 않는다. 여기까진 괜찮다. 잘 어울려 지내고 평화롭다. 그러나 어쩌다 그 사람들 지인을 만나면 고민이 시작된다. 친구의 친구가 형이라니...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더 골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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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출근길 단상
1. (9:40 AM) 어느날 아침 만원 지하철에 겨우겨우 찡겨 탔다. 겨우 자리 잡고 주위를 둘러보기시작했다. 그때 눈에 띈 옆사람의 핸드폰 화면이 눈에 들어왔다. 그안에 사랑해 라고 연락처에 적인 이름이 보였다. 나는 괜히 심술이 낫는지... 그 사랑 얼마나 가겠어 코웃음 쳤다. 하지만 이런 말 하는 내가 스스로 꼰대 같아서 민망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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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생식기는 꽃이죠
그러니까 누군가 '얼굴이 꽃 같네요'라고 말하면 의미는 얼굴이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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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저리가고
신랑의 상처회복 원기회복을 위해 며칠 계속 고기만 섭취하고있어요! 그저께 저녁 닭한마리부터 시작해서 어제 아침 오리고기 점심 버섯샤브샤브칼국수 저녁 돼지고기 오늘 점심 삼계탕 제가 고기 굽는데 넌 뭐 손 아픈사람보다 못굽냐고 찝개 가져가서 자기가 굽다가 안되는 젓가락질 포기하고 찝개로 고기 두세개씩 입에 넣는 신랑ㅎ 밥도 몇그릇씩 먹고 운동도 못하고 씻지도 못하는데 클났다고ㅋㅋㅋㅋ 어휴.. 아무튼 위로해주셨던 분들 고마워요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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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당신을 바라보기만 함에 답답해 보이시나요... 나의 사랑은 그자리에 뿌리를 내리는 나무와 같습니다. 비바람에 때론 편히 뿌리를 거두고 눕고 싶지만 당신이 한번 이라도 쉴수 있는 그런 그늘이 되기 위하여 고통속에서도 버틸수 있습니다. 내사랑은 바보같습니다. 바보처럼 그냥 당신만 바라봅니다. 그것이 내가 할수 있는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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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퇴근중.
지하철을 탔다.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여자? 남자? 아...립스틱. 립스틱만 아니었음 남자다. 꼰다리를 피해 남자앞에 섰다. 다음역에서 내리려 일어선다. 옆으로 피해줬다. 잘 내리라고. 근데, 옆에선 여자가 앉는다. 헐... 생긴건 말상에... 그년도 다리를 꼬고 앉는다. 콱 그냥. 근데, 잠시 옆이 답답하다. 우와. 여자 김 준현이다. 거의 내 두배의 부피와 질량. 깔리면 진정코 심정지 올 듯. 저 여자도 섹스를 할 까? 그 어떤 체위로도 불가능할 듯. 버스를 탄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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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있는애
품ㅂㅓ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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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싫어지네요ㅠㅠ
나이가 30대 후반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게 인간관계네요ㅠㅠ 에혀...느닷없이 욕 먹었는데 아직도 맨탈 회복이 안 되네요...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사람이 싫어지네요... 이런날에는 여친과 함께 풀어야 하는데 아무도 없는것도 슬프고...ㅠ 위로가 필요한 날이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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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ㅅㅅ 접수 받아요!
안녕하세요 ㅎ 제목이 좀 공격적인가? ㅋ 어제 잠자기 전에 누워있다가 생각난 건데.. 텔가기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해 봤어요. 방문 ㅅㅅ. ㅋㅋㅋ 저는 시흥쪽에 거주하고 있어요. 운전해서 30분 이내면 좋을 듯 해요. 몸은 평범에서 좀 더 살집있고 정리정돈된 몸이라고 보심 될 듯 해요. 살집은 있는데, 라인은 어느정도 보이는 정도? 원래 달리기 했었거든요. 운동을 세달 정도 쉬었는데, 아직 라인이 보이는게 신기;; 키는 180 조금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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