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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베개
자기전 걸려오는 전화. 졸음에 살짝 취한 그의목소리는 더 낮고 나른해 섹시하다.. -위에 뭐입고있어? -잠옷아랜.. 아무것도요. -야하게 자네. -오빠옆이면 더 야할텐데.. -이리와. -가고싶어요. -팔베개해줄께. 너무나 달콤한 유혹. 넓고 깊은 그의 가슴에 파묻힌 나를 상상해본다. -생각만 해도 좋아요. -빨리와.. -잘자요 자기.사랑해요.. 그와 하룻밤을 보낼때면.. 팔이저리지 않을까 매번 걱정스러운 맘이든다.잠시도 아닌.. 길고긴 섹스를 나누고 지쳐 잠드는 시간...
0 RedCash 조회수 3112│ 좋아요 2 │클리핑 0
꿈속에서 레홀러가 나왔습니다.
켠디션님 나와서 둘이서 술먹었네요. 깨어나보니 얼굴이 기억이 안납니다. 다행이다....
0 RedCash 조회수 3111│ 좋아요 1 │클리핑 0
너는 달빛에 더 아름답다
선선하고 기분좋은 저녁이에요.  저는 핫둘핫둘 열심히 운동하고 이제 집에 들어왔네요  오늘 하루는 어떠셧나요?  우울한 일이 있더라도 긍적적으로!   기분좋은 잠 주무시길 바래요 ^^      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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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어제 기대하던영화 할로윈이 개봉했어요! 그치만 같이 보러갈사람이없는.. 그래도 혼자보러갈생각입니다ㅋㅋ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ㅋㅋㅋ 레홀님들은 영화 다들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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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딸기딸기하러
가보려는데 딸기에 취할지 사람에 치일지 좀 걱정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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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있었던일
집에서 혼자 맨몸운동 이것저것 하다가 더이상 발전이 없다고 느껴 8월부터 헬스장을 다녔어요. 그래도 다년간의 운동경력과 쉽게 펌핑되는 체질이었기에 한달만에 그냥 티를 입어도 가슴크기가 부각되어보일 정도가 되었죠. 그렇게 운동하다보니 저랑 비슷한 시간대에 오는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두명의 시선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어제, 그 두명이 쭈뼛쭈뼛 찾아오더니 "저기.. 운동 좀 가르쳐주실수 있나요??" 하길래 많은 생각이 스쳐갔죠.. '어려보이는데..? 철컹..
0 RedCash 조회수 3111│ 좋아요 0 │클리핑 0
어제 질문의 이유 입니다.
긴하루/짧은10년 어제 제가 감수성이 풍부한 분들께 저 두단어를 보고 떠올리는 느낌을 질문한 이유는 제 지인 때문입니다. 아는 동생인데 요번에 본인의 20대를 바탕으로 책을 낸다고 하더군요 이놈은 감성적으로 보면 본인의 꿈을 쫓아 현실의 벽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줄 아는 놈이지만 이성적(아니 부정적)으로 봤을땐 경제력 있는 부모님 만나 돈걱정 안하고 사는 놈 입니다.ㅋ 레크레이션 강사거든요.. (인기없는...흑...ㅠㅋㅋㅋ) 나름 국민MC가 꿈인 녀석이라 S..
0 RedCash 조회수 3111│ 좋아요 0 │클리핑 0
섹스하는꿈 꿨는데
잠결에 배게에 피스톤질을 했나..
0 RedCash 조회수 3111│ 좋아요 0 │클리핑 0
만나고있는 연인이 있어도.....
섹스친구를 만들수있나요?....
0 RedCash 조회수 3111│ 좋아요 0 │클리핑 0
어제 열심히 포스터를 붙였....
어제 밤에 건대에 가서 누드아트 포스터를 붙였답니다ㅎㅎ 너무 추웠어요.. 우리 누드아트 공연장에서 만나효~! (혹시 오시는분~!)
0 RedCash 조회수 3111│ 좋아요 0 │클리핑 0
러브젤 추천좀 해줘여
첨 써봐서 잘 모르는데 흥분에 도움되는 제품도 있어요?
0 RedCash 조회수 3111│ 좋아요 0 │클리핑 0
국밥 먹다 죽겠네요……
역시 영하의 날씨엔 돼지국밥♥ 부추 많이 듬뿍 ♥ 마늘 냠냠♥ 양파 쩝쩝 여기 알바생이 엘리제를 위하여를 틀었네요…… 왜 계속 한곡이 반복인거죠? 이거 4번 들으면 죽는다고 학교괴담에서 분명히 봤는데 ㄷㄷㄷㄷㄷ 지금이라도 노래 바꾸라고 말해야 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3111│ 좋아요 1 │클리핑 0
왁싱에 대해 궁금합니당ㅎ
브라질리언 왁싱을 생각하고 있는데여 근데 첨하는거라 암것두 몰라서 물어봅니다 1회로 끝나는게 아니란 말도 있던데 그런가욤? 가격은 어느정도인지ㅋ 남자왁싱도 여자가 해주죠? 거긴 세우고하나? 혹시 추천할만한 곳 있다믄 쪽찌 부탁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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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만난 건강기능식품 회사 웹디녀
2년만에 레홀 다시 돌아왔네요 정신 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2년이 흘렀네요... 여전히 인연은 못만나고 싱글로 살고 있습니다ㅋㅋㅋ 오랜만에 레홀 접속해서 제가 쓴 썰 게시판 글 보고 들어온 김에 하나 더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썰 게시판 쓴 글 2개 둘 다 명예의 전당으로 갔는데 이 글은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이전 글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 이야기는 길고 장황해요  풀스토리를 쓰는거라 해피한 이야기는 뒤쪽에 가있어요 :D 이 친구랑은 원나잇은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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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찌 어찌
하다 보지 항문 둘 다 만졌다고 귀빵맹이 한대 맞을뻔~~ "항문 만지다가 보지 만지면 어떡해 하냐고!!!! 그러다 질염이라도 생기면 나랑 섹스도 못해" 아차 싶더라구요 "아니 난 그냥 니 똥꼬가 이뻐서 만지고 싶은거였는데" 이쁘다는 말에 살짝 피식 미소를 보인다. "조심할게" 그러면서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 키스 날리려는 순간.. 주먹이 내 오른쪽 빰을 지나 간다. "윽" "일루와 이 느므쉐끼" 그러더니 내 자지위에 앉더니 비빈다. '그래 이러고 하루만 지내자' 이 이쁜 꼬..
0 RedCash 조회수 311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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