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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터프 모임 후기~~!! 예요~~^^
이제서 후기를 올립니다. ㅎㅎ 물론 전 지금도 주인님과 함께 있어요~~ ㅎㅎ 어제는 정말 즐거운 만남이였어요~~ ㅋ 우선 주인님과 만나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고 준비하고.. 레드스터프에 갔죠~~ 설레임이 가득해요~~ 이쁜 제동생 아토도 오랜만? 에 만나기에~~ 또한 늘 반갑게 맞이해주는 이쁜 쭈쭈걸님~~ 딱 봐도 든든한 팀장님~~ 보.보디가드~~~!!! 캬~~ 조.좋다~~♡♡ 한 눈에도 나 섹시~~.. 점점 이뻐지는 프레이즈~~!! 딱 봐도 나 똘똘한 청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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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그 시절
공중전화 주변 100m 이내에서만 쓸 수 있었던 시티폰! 써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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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했어요. 오늘은 마음이 이래저래 복잡합니다.
경기가 확실히 예전만 못한게 고민하고 신경쓴다고 될일도 아니고... 그림이나 그리면서 마음정리 해봅니다. 이또한 다 지나가겠죠. 겨울이 지나고 봄날이 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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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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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 방법..?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써보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울 쪽에 있는 초밥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손님을 어떻게 응대해야 좋은 기억을 가지고 댁으로 돌아가실 수 있을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주방은 많이 해봤는데, 서빙은 거의 안 해봐서..ㅜㅜ 5개월 가까이 일하고 있지만, 어렵네요 확실히. 1. 주문을 받을 때, 음식을 제공할 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까요? -너무 미소 지어도, 이 사람이 나에게 바라는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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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이랑 한다면 어떨까요?
강할지 어떨지 모르지만 강한 누나 스타일!!!! 어떨까요? 출처는 네이버 이미지에서 퍼담았습니다 문제있으면 사진 삭제하고 글로대체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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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장보기... ㅎ 오늘은 주인님과 둘째아이 아토가 달달한 시간을 갖는 날입니다. 전 아토에게 미션을 주었습니다. 저녁에 주인님과 장보기! 무엇을 살것인지 난감한 아토는 제게 끝없이 질문을 합니다. 이놈때문에 회사일은 뒷전이 되었지만...ㅎ 그후... 오후 한시경 아토는 주인님을 만나뵙고 매질의 시간을 가졌지요~ 저녁에 퇴근 한다고 톡을 보내니 제게 저녁을 맛있게 드시라고 연락이 오네요~ 이쁜 녀석입니다. ㅎ 한시간이 지났을까요? 톡이 옵니다. 저녁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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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레홀 사용설명서1 우산팔아요~ㅎ
레홀 회원님중 한분이~ 코엑스에서 우산없어 집에 못간다하여 우산사지마! 오빠가 하나줄게 ㅋ 우산도 줄겸 슬슬10분 걸어나가 안동찜닭에&커피 먹고%마시고 오늘도 즐레홀톡하고~ . 버스타는거확인하고 집으로~☆ 소화시키는중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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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저녁도 못먹었는데, 네 보지가 먹고 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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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가입해서 글을 남김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가입해서 글을 남깁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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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릴레이]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꿈 릴레이 덕분에 잊고 살던 꿈이 무엇인지 한참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생각하면 할수록 떠오르는것도 없고 그냥 괴롭기만 하네요 저의 꿈은 아마도  '꿈이 없어도 행복하게 만족스런 삶을 사는것' 인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꿈이라기보다 장래희망이 있다면 '뭘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부자인 사람' 이 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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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안부.
별빛 하나 보이지 않은 하늘은 암흑만이 존재할 것 같지만 결국 저 검은 하늘 어딘가에서  별들은 여전히 제 할일을 하면서 반짝이고 있겠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쉽사리 인연의 끈이 보이지는 않지만 결국 어딘가에서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죠. 별빛 대신 빗방울이 방울 대는 오늘 밤. 저 빗방울 속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당신을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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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레즈플 질문
레홀녀분들 중 레즈플에 흥미 느끼는 분들이 알마나 계실지 궁금합니다. 남자랑 할때와 흥분점이 어떻게 다른지 갠적으로 두 여성의 행위를 보는것 만으로 엄청난 흥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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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일이 바빠 야근대신 아침 일찍 출근을 했다 동터오는 하늘을 보면서  너와 맞이했던 수많은 새벽들이 떠올랐다 새소리에 잠깬 네 방 창가 다시 잠들 수 없을만큼 아름다웠던 바닷가 쉬폰커튼이 기분좋게 눈부셨던 새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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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
. 출간된지 꽤 지난 책인데 이제야 읽음. 제목이 이러하지만 성별 구분 없이 읽는다면 더 좋을 것 같음. 남성이 읽는다면 당연 더 좋지 않을까. 굉장히 단호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정하고 이성을 기반으로 쓰인 것 같지만 따스해서 감성적으로 다가옴. 103 페이지에 쉽고 크기도 작아서 접근성도 좋음. 겨우 4월에 개인적으로 올해 읽은 따봉 중 더 깊은 생각을 불러오는 것도 있지만 기틀을 쥐어준다는 점에 있어 역시 따봉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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